알바로 집안에 도움이 된 나. ^^

서원경2012.03.04
조회1,651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빠는 마을버스를 운전하시구요, 엄마는 식당에서 일을 하시다가 몸이 안좋으셔서 요즘에는 쉬고 계시죠
그래서 생활이 좀 빠듯하다고 느껴온 편이고,,
물질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외동딸이라 너무 귀하게 자라왔고 한번도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본적이 없었죠..
그런데 엄마까지 일을 그만두시고, 저랑 아빠랑 둘이서 버는 돈으로는 집안일을 다 커버하기가 버겁더라구요 부모님 모두 집안 도움없이 혼자서 일어나신 분들이고,, 형제 중 가장 중간이셔서 크게 혜택받으신 것이 없으셨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은 다른 평범한 제 친구들의 집에 비해 형편이 안좋은 편이랍니다. 그런데 엄마까지몸이 안좋아지시는 바람에 제가 일거리를 더 찾게 된거죠..

 

그런데 어느날 컴퓨터로 우연히 알게된 퍼스트드림이라는 재택알바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이상한 회사로 하대했었어요
뭐.. 내 핸드폰비나 털어 사기치는 이상한 유령회사같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또 형편상 핸드폰 개통도 쉬운 상황은 아니었구요,,

하지만, 고수익 딜러님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통화해보며 또 이분들이 인상좋고 품성에서 향기가 느껴지는 분들이란 생각을 안하게 될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전 투잡으로 해야하고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인 경우 최대 몇백에서 몇천까지 버시는 분들이라 동일시하기는 힘들었지만, 적어도 집에서 몇 십만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꽤 오랫동안 딜러분과 통화를 하며 알아본 결과,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막상 마음을 먹고나니 폰받고 개통하는 기간이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만큼 쉽지않은 결심이었고
마음먹은만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나봐요. 딜러일을 시작한지 몇 달 안됐는데, 물론 초반에는 큰 돈은 아니었고 실적없을 때 본사에서 지원해 준, 위로지원금 몇만원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벌기시작하니까 60만원정도로 볼륨이 커지기 시작해서 결국 제가 초기 '몇십만원이라도 벌자'라는 목표에는 달성하게 되었고 지금은 한달에 200~300만원 사이를 벌고 있어요. 투잡이라 여가시간 모조리 투자하면서 잠못자고 일할때는 고통스러웠는데, 통장을 보면서 자신감과 함께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고생하면서도 '하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항상 한답니다. 12건만해도 324만원이 들어오니, 시간투자대비 수입의 효율성은 어떤 일보다 훌륭하다고 평가를 안할 수가 없네요.

 

요즘은 월급날 26일이 항상 기다려져요..
엄마,아빠 용돈도 여유스럽게 드릴 수 있는 내가 됐다는게 참... (말로 표현못할 감동이 있네요)
한달반전엔 엄마 병원 검진비때문에 가불도 했었는데 제가 처음 무작정 의심했던 유령회사치고 이런 사소한 배려에 그당시 저를 부끄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집안살림에 보탬이되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딸이 되고싶습니다.
퇴근 후에 돈도 없이 친구들과 수다나 떨었던 비생산적인 시간들에서 요즘은 인터넷과 친해지며 세상에 대한 견문도 넓어지고하며 노력하는 제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더욱 더 제 마음을 다잡게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을 느끼게되네요 ^^

여유시간을 내서 몇 백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만족인지 모릅니다.
퍼스트드림이 존재한다는 것에, 세상에 무척 감사합니다.
저희 집처럼 힘든 집도 솟아날 구멍이 있네요 ^^
앞으로 이 일로 저축도 착실히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저희집도 다른 여느집처럼 형편이 펼 것을 기도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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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의욕있는 삶을 꼭 만들어들 가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웃는 마음으로 강하게 살다보면, 분명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