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하시네요 정말

눈물이나요2012.03.04
조회48,894

계속 글 추가해서 길어질까봐 다시써요

저요

집안 정말 잘살구

제 앞으로된 빌딩 한채있구요

남부럽지않게살고있어요

 

그래서그런지 남친말에 짜증났던거구요

익명이라고 막말들 하시는데 이러시면 안되는거에요

왜그러세요 진짜 ?

제가 머리가 비었다구요 ?

어떻게알죠  ?

 

님들같으면 저런 싸구려스팩에 결혼할것같아요 ?

정신차려보니 정말 지금이라도 다행인것같네요

저사람보다 더 좋은능력 잘생긴사람 부유한환경 가진남자 많습니다

제외모말씀하셨죠  ?

키 172에 손예진닮았다고 많이들어요

어디가서 꿇리지도않고

6년동안 연애하면서 다른남자들 대쉬하는거 다 막았구요

저사람 한사람만봤는데

결과가 뭔가요  ?대출받아서 집구해서 같이 이겨나가자뇨 ?

차라리 제 빌딩팔아서 집사고말죠

그런데 그렇게하기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제인생과 제 나이가

 

유치원교사요  ? 잠깐 지인이 도와달래서 하는거구요

아버지밑에서 지금 사업하는거 같이 도와드리고있어요

말 안하면 자기자랑하는것같아서 안하려했지만

해야겠네요

제가 지금 유치원교사하면서도 이직업이 천한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회사원 ? 그게 벼슬인가요  ?

왜 비교하려드시는지 이해안가는데

 

정말 님들이나 되돌아보세요

저 욕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니구요

진짜 ... 하

눈물밖에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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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회무침이다 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