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쎼요 울산사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당 오늘은 저희 엄마의 43번째 생일이여서 판을쓰게 되었습니당 !!!!!!!!!!!!!!!!!!!!!!!!!!!!!!! 바로 음슴체 - 아... 똥컴이라서 글이 자꾸 날라감 슬픔 제발 이번에는 말짱하게 글 다 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는 21살인데 , 김치전도 할줄모르고 밥도 제대로 못함 그에비해 여섯살어린 15살 내 동생은 할줄아는게 굉장히 많음 ! 손재주도 없고 덜렁대고 뭘하든 서툰 딸이지만, 이번 엄마생일은 선물보다는, 정성을 보여주고 싶었음 !!!!!!!!! 그래서 바로 어제 !!!!!!!! 엄마를 위한 케이크를 만들엇음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잇는 글쓴이 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막했음.. 어떻게 꾸미지.... 멍.... 나중엔 서로 이것저것 아이디어 흘러나옴 (그래봐짜 거기서 거기인 아이디엌ㅋㅋㅋ) 초콜릿컵인데 마치 쏟아나온 것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름 예쁘다고 자부하고 있음 ! 짠 !!!!!!!!!!!!!!! 완성작 !!!!!!!!!!!!!!!!!!!!!!! 딸기도 올리고싶고 체리랑 파인애플도 올리고 싶었지만 초코무스는 데코가 많으면 안예쁘다고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집앞에가서 장을봄 !!! 그 다음날이 오늘임 ! 아침일찍 일어나는 엄마를 위해, 엄마보다 일찍일어났음 ! 아빠 생일때 미역국은 엄마가 글쓴이 생일때 미역국도 엄마가 글쓴이동생 생일때 미역국도 엄마가 그니까 엄마의 미역국은 우리가 별거 아니지만.... .ㅠㅠㅠㅠㅠㅠㅠ 판 보면 요리 되게 멋있게 많이 해서 사진올라올때마다 부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흉내라도 내보겠다며... 아 근데 부침용 두부 쫌 사기당한것같아 아님 글쓴이힘이 너무 쎈건가 단단하다고 적혀있엇는데 흐물흐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비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는 안보이지만, 갈비찜 맞음 잘보면 있음 ! 글쓴이는 정말 손재주도 요리실력도 최악임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은 정말 미역국이 만들기 아주아주 쉽다지만, 글쓴이는 간하나 맞추는것도 힘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엄마는 맛있다고 칭찬해줫음 모양도 맛도 썩 훌륭하진 못하지만ㅜㅜㅜㅜㅜㅜㅜ, 새벽일찍 일어나서 동생과 정성듬뿍 엄마 생일상 차린뒤, 엄마 미소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음 !!!!!!!!!!! 그리고 저녁 !!!!!!!!!!!! 일요일이 생일이라, 예약안해두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아침먹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함 !! 외식하면 늘 엄마아빠가 계산하셨는데, 오늘만큼은 글쓴이가 하고싶어서, 밥먹다 말고 화장실가는척하고 계산했음 뿌듯뿌듯함 ! 그냥 용돈 모아서 외식할때 계산해도 뿌듯하겠지만,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계산하니 더 뿌듯한 것 같았음 ! 소..심하게..사진투척 ㅋ 아빠미안..동생아미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옆 테이블에서 생일이여서 노래불러주고 이런거했음 당장 해야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절대안돼 부끄럽게 안돼안돼 안돼" 진짜 표정 (ㅡㅡ) 이랬음 절대안된다며 정색 정색하는 엄마가 있지만 , 그런정색이 소용없는 딸이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화장실가는척하고 생일노래 불러달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 정색치던 엄마는 민망하고 뻘쭘해서 얼굴이 새빨개졌지만 행복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의 착각인가효 맛잇돵 근데 우리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팝스타 봐야된다고 디엠비로 봄 문제는 다른테이블도 이런테이블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집중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안들리는데... 완 전 집 중 난 그걸 잘 안보기때문에 혼자 디저트 냠냠냠냐먄ㅁ 엄마 카톡 대화명임 뿌듯뿌듯 ^-^ 글 쓰는김에 글쓴이가족 사진 몇장 더 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사진찍는걸 싫어하는 엄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찍은사진임 ㅋ 귀엽지않음? >_<ㅎㅎㅎ 우리아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리고기 먹으러 갔을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오리고기에대해 뭐라고 설명하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얼굴이 빤짝빤..짝...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에 산책갔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허연건 우리집 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 엄마 아파서 병원입원했을때... 엄마가 튀김먹고싶대서 당장 나가서 튀김사온 아부지 ㅎㅎㅎㅎㅎㅎ 우리아빠 생일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막내 햇싸리 톡되면 글쓴이의 귀여운 동생사진 풀어놓겠음 ! 꼭 톡이되어, 엄마가 꼭 이글을 보는날이 빨리 찾아왔음 좋겠음 !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긴다 이런건 안하겠음 ! 우리 부모님이 최고다 ! 부모님 사랑하면 추천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엄마에게. 사랑하는 엄마, 43번째 생일을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해 ! 생신축하드려요 라는 말은 아직 너무 딱딱하게 못하겠어 ㅎㅎㅎ.. 내 나이때에 나를 낳아, 엄마가 되어 이런고생 저런고생 많이한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가 지금 이나이에 엄마가되면..' 나는 상상만으로도 막막하고, 무서운데.. 말 많고 웃음많은 나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하든 누구랑 얘기하든 왜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얘기만 나오면 코가 시큰시큰해지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누구에게나 그렇듯, 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가봐. 미역국을 끓이면서 생각을 했는데, 나랑 민희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줬잖아.. 그런데 외할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잖아..? 그럼 나랑 민희 어렸을때, 엄마의 생일때 엄마의 미역국은 누가끓였었지.. 왜 어릴땐 그런건 생각도 못했을까. 선물만 살려고하고. 매일아침일찍 밥도 못먹고 출근하는 엄마보며, 주먹밥을 맨날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식어서 못먹는다는 엄마말에 그것도 관두고. 그래도 생일만큼은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고 싶었는데, 엄마딸이 얼렁뚱땅 덜렁대고 요리도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득가득 담음 정성듬뿍 아침밥이였던거 알지? 엄마가 기뻐해줘서,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 말 안듣는 딸때문에 속상한날도 아주아주 많았지? 정말정말 미안해. 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이제부턴 정말 말도잘듣고 착한딸이 되겠습니다 ! 케이크 판때기? 에 적힌대로, 꼭 무조건 성공해서 더 큰 호강시켜줄게. 낳아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렇게 이쁘게?;키워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태어나줘서 너무너무고마워요 엄마는, 내게 하나뿐인 하느님이야. 저번에도 말했찌? ㅎㅎㅎ 옛날에는 나무처럼 커보이기만했던 엄마였지. 손도 나보다 크고 발도크고 몸도크고 키도크고 그냥 엄마는 다 컸으니까. 그런데 어느샌가 정신차리고보니, 손도 발도 키도 나보다 훨씬 작은 엄마가 옆에있는데, 그게 또 왜그렇게 슬펐는지 모르겠어. 젊고 건강하고 크기만 했던 엄만데, 주름도 하나씩 보이고 힘도없어보이고.. 아 정말 속상해. 얼른얼른 돈벌어서 마사지샵도 보내주고 보톡스도 해줘야겠어 !!!!!!!!!!!!! ㅎ... 엄마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 저의 엄마여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이 글이 꼭 톡이되어 엄마가 보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글에 이유불문하고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 ㅡ3ㅡ ♡ 541
★축생일★사랑하는엄마생일축하해★가족사진有★
안녕하쎼요
울산사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당
오늘은 저희 엄마의 43번째 생일이여서 판을쓰게 되었습니당 !!!!!!!!!!!!!!!!!!!!!!!!!!!!!!!
바로 음슴체 -
아... 똥컴이라서 글이 자꾸 날라감 슬픔
제발 이번에는 말짱하게 글 다 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는 21살인데 , 김치전도 할줄모르고 밥도 제대로 못함
그에비해 여섯살어린 15살 내 동생은 할줄아는게 굉장히 많음 !
손재주도 없고 덜렁대고 뭘하든 서툰 딸이지만,
이번 엄마생일은 선물보다는, 정성을 보여주고 싶었음 !!!!!!!!!
그래서 바로 어제 !!!!!!!!
엄마를 위한 케이크를 만들엇음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잇는 글쓴이 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막했음.. 어떻게 꾸미지.... 멍....
나중엔 서로 이것저것 아이디어 흘러나옴 (그래봐짜 거기서 거기인 아이디엌ㅋㅋㅋ)
초콜릿컵인데 마치 쏟아나온 것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름 예쁘다고 자부하고 있음 !
짠 !!!!!!!!!!!!!!! 완성작 !!!!!!!!!!!!!!!!!!!!!!!
딸기도 올리고싶고 체리랑 파인애플도 올리고 싶었지만
초코무스는 데코가 많으면 안예쁘다고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집앞에가서 장을봄 !!!
그 다음날이 오늘임 !
아침일찍 일어나는 엄마를 위해,
엄마보다 일찍일어났음 !
아빠 생일때 미역국은 엄마가
글쓴이 생일때 미역국도 엄마가
글쓴이동생 생일때 미역국도 엄마가
그니까
엄마의 미역국은 우리가
별거 아니지만.... .ㅠㅠㅠㅠㅠㅠㅠ
판 보면 요리 되게 멋있게 많이 해서 사진올라올때마다 부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흉내라도 내보겠다며...
아 근데 부침용 두부 쫌 사기당한것같아 아님 글쓴이힘이 너무 쎈건가
단단하다고 적혀있엇는데 흐물흐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비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는 안보이지만, 갈비찜 맞음 잘보면 있음 !
글쓴이는 정말 손재주도 요리실력도 최악임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은 정말 미역국이 만들기 아주아주 쉽다지만,
글쓴이는 간하나 맞추는것도 힘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엄마는 맛있다고 칭찬해줫음
모양도 맛도 썩 훌륭하진 못하지만ㅜㅜㅜㅜㅜㅜㅜ, 새벽일찍 일어나서
동생과 정성듬뿍 엄마 생일상 차린뒤, 엄마 미소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음 !!!!!!!!!!!
그리고 저녁 !!!!!!!!!!!!
일요일이 생일이라, 예약안해두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아침먹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함 !!
외식하면 늘 엄마아빠가 계산하셨는데, 오늘만큼은 글쓴이가 하고싶어서,
밥먹다 말고 화장실가는척하고 계산했음 뿌듯뿌듯함 !
그냥 용돈 모아서 외식할때 계산해도 뿌듯하겠지만,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계산하니 더 뿌듯한 것 같았음 !
소..심하게..사진투척 ㅋ
아빠미안..동생아미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옆 테이블에서 생일이여서 노래불러주고 이런거했음
당장 해야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절대안돼 부끄럽게 안돼안돼 안돼"
진짜 표정 (ㅡㅡ) 이랬음 절대안된다며 정색
정색하는 엄마가 있지만 , 그런정색이 소용없는 딸이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화장실가는척하고 생일노래 불러달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
정색치던 엄마는 민망하고 뻘쭘해서 얼굴이 새빨개졌지만 행복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의 착각인가효
맛잇돵
근데 우리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팝스타 봐야된다고 디엠비로 봄
문제는 다른테이블도 이런테이블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집중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안들리는데...
완 전 집 중
난 그걸 잘 안보기때문에 혼자 디저트 냠냠냠냐먄ㅁ
엄마 카톡 대화명임 뿌듯뿌듯 ^-^
글 쓰는김에 글쓴이가족 사진 몇장 더 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사진찍는걸 싫어하는 엄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찍은사진임 ㅋ
귀엽지않음? >_<ㅎㅎㅎ
우리아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리고기 먹으러 갔을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오리고기에대해 뭐라고 설명하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얼굴이 빤짝빤..짝...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에 산책갔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허연건 우리집 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
엄마 아파서 병원입원했을때...
엄마가 튀김먹고싶대서 당장 나가서 튀김사온 아부지 ㅎㅎㅎㅎㅎㅎ
우리아빠 생일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막내 햇싸리
톡되면 글쓴이의 귀여운 동생사진 풀어놓겠음 !
꼭 톡이되어, 엄마가 꼭 이글을 보는날이 빨리 찾아왔음 좋겠음 !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긴다 이런건 안하겠음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엄마에게.
사랑하는 엄마, 43번째 생일을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해 !
생신축하드려요 라는 말은 아직 너무 딱딱하게 못하겠어 ㅎㅎㅎ..
내 나이때에 나를 낳아, 엄마가 되어 이런고생 저런고생 많이한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가 지금 이나이에 엄마가되면..' 나는 상상만으로도 막막하고, 무서운데..
말 많고 웃음많은 나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하든 누구랑 얘기하든
왜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얘기만 나오면 코가 시큰시큰해지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누구에게나 그렇듯, 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가봐.
미역국을 끓이면서 생각을 했는데, 나랑 민희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줬잖아..
그런데 외할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잖아..?
그럼 나랑 민희 어렸을때, 엄마의 생일때 엄마의 미역국은 누가끓였었지..
왜 어릴땐 그런건 생각도 못했을까. 선물만 살려고하고.
매일아침일찍 밥도 못먹고 출근하는 엄마보며, 주먹밥을 맨날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식어서 못먹는다는 엄마말에 그것도 관두고.
그래도 생일만큼은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고 싶었는데,
엄마딸이 얼렁뚱땅 덜렁대고 요리도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득가득 담음 정성듬뿍 아침밥이였던거 알지?
엄마가 기뻐해줘서,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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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이제부턴 정말 말도잘듣고 착한딸이 되겠습니다 !
케이크 판때기? 에 적힌대로, 꼭 무조건 성공해서 더 큰 호강시켜줄게.
낳아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렇게 이쁘게?;키워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태어나줘서 너무너무고마워요
엄마는, 내게 하나뿐인 하느님이야.
저번에도 말했찌? ㅎㅎㅎ
옛날에는 나무처럼 커보이기만했던 엄마였지.
손도 나보다 크고 발도크고 몸도크고 키도크고 그냥 엄마는 다 컸으니까.
그런데 어느샌가 정신차리고보니, 손도 발도 키도 나보다 훨씬 작은 엄마가 옆에있는데,
그게 또 왜그렇게 슬펐는지 모르겠어.
젊고 건강하고 크기만 했던 엄만데, 주름도 하나씩 보이고 힘도없어보이고.. 아 정말 속상해.
얼른얼른 돈벌어서 마사지샵도 보내주고 보톡스도 해줘야겠어 !!!!!!!!!!!!! ㅎ...
엄마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
저의 엄마여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이 글이 꼭 톡이되어 엄마가 보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글에 이유불문하고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 ㅡ3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