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받았어요★내 교복마이를 가져간 일찐들

마이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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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캡쳐하고 올린겁니다 되게 피곤하네요..

이게 얘네가 겁먹어서 그냥 하는소린지 아니면 진심으로 하는 소린지 아직은몰라요

일단 내일 학교가서 더 자세히 얘기해볼려구요

근데 이대로 얘네를 용서하면 얘네가 다른 아이들을 또 괴롭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용서해주기 싫은데, 정말 얘네가 여러분들의 쓴소리를 읽으며

반성을 했다면 말이 달라질것같아요. 더 많은걸 고민해보고싶은데 내일 학교도 가야하고하니

이만 자야할것같네요 ㅠㅠ휴.. 최대한 이아이들과 저를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줄 해결책을 찾고싶어요

제선택에 따라서 이아이들 운명은 정말 많이달라지겠죠

우리는 아직 많이어리고, 철이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지 .. 이렇게생각하고싶어요

제 손으로 이둘의 인생을 망치긴 싫은 마음이 더크네요

사과를 받아서 그런것같아요 극단적인방법은 저도 좀 그렇구요

더 많은 고민은 내일 얘네만나서 직접얘기해볼려구요.. 저보고 맘약하다고 하시는 소리

다 달게 받겠습니다. 너무 약한것도 문제겠지요 하지만 나이도 어린지라 그럴수밖에없는것같아요

하지만 제가 약할땐 약해지더라도 독할땐 독해질수있어요. 그러니 그런면에선 걱정안하셨으면해요

 

드릴말씀이 감사하단말씀밖에없네요. 같이 힘들어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꼭 시간낼께요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이글보시고 화나셨던분들 마음 조금 수그러지셨으면해요.

진짜로 얘네가 반성하는건지는 내일 봐야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