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왜나한테이런일이일어나는건지모르겠어요.

지용이대세2012.03.05
조회1,193

------------------------------------------------제가 겁이 매우많아요.보통사람들의 몇백배몇천배되는정도로.그런데 무서운이야기듣는건좋아해서친구하고 학원끝나고(9시30분정도됬을꺼에요)친구한테 무서운이야기를듣고있었어요.친구가말해준건 자신이직접겪은이야기.
전 친구의말을다듣고이렇게소리쳤죠
나 - "나도 죽어버린 귀신년들이자좀 보자"
물론 마음에없는말이에요.그냥 장난식으로한말.

전 그냥 평소처럼 집에와서 씼고 티비보다가 공부하고 컴퓨터하다가 공부하고 잤어요.제가새벽에자주꺠는데그냥 다시눈감고자요.근데 침대에 나말고 다른사람이 앉아있는게살짝보이는거에요.
전 엄마나아빠나동생이라고생각했는데저 가족이라도 제 방들어오고 저 구속하고 상관쓰는거진짜싫어하거든요그래서 가족들제방에안들어와요그리고 그게 그냥사람이아니라주변이파랬어요.전 그림자이겠지 라고생각했는데그 야밤에무슨그림자이겠어요그것도 파란색그림자 
아까말햇다시피 제가 겁이많아요그래서 저 팔을눈위에올려놓고실눈을뜨고보았죠.
지금도생생히기억이나요.머리는 쇼트커트라고해야되나 암튼 쇼트커트인데 산발이엿어요 무서운산발.생머리였구요 나시원피스를입고있었는데 그원피스는 하얀색이였던것같아요근데 파란빛이돌았죠.그리고 제앞에쭈구려앉아서제눈을 똑바로쳐다보고있었어요.
얼굴은 진짜 하...눈은 머리까지 찢어저있고코는 잘기억이안나고입도 많이찢어져있었어요.이렇게설명하면안무섭겠지만머리숱도별로없고산발에눈크고찢어지고 입술도찢어지고얼굴은창백하고파란빛도는 8살쯤보이는 여자얘가자고일어났더니제앞에쭈그려앉아서 제눈을똑바로쳐다보고있다고생각해보세요.저진짜죽는줄알았어요.무서워서 손이떨리더라구요심장은 ㄹ심할정도로뛰고그러더니 제배에 다리를벌리고앚다니저 어깨였나 얼굴을잡고 제 눈을똑바로마주치더라고요저도 그떄 
그미친여자아이를 쳐다보고있어서 눈이마주쳤죠그리고 그여자얘가 입술만살짝올려서웃는거에요그리고 저 그때기절했나 잠들었나 모르겟어요기억이안나요.
너무무서워서엄마한테말했더니그냥가위눌린거라고웃으면서그러셧어요.
그리고친구들하네말햇떠니친구1-야 지랄하지마 내가무서워할줄아냐 ㅋㅋ나 - 아니야 진짜야 나진짜무섭단말이야 너도 나거짓말하면다티나는거알잖아친구1-진짜?나-응 야나진짜무서워
그리고이일은 한번지나가는일이겟다생각하고수업에집중했죠
제가 핸드폰을 책상속에넣어두는데친구한테문자가왔어요친구-학교끝나고놀수있어?그리고저도답장으로나-응 ㅋㅋ
근데 누가절 지켜보는느낌이들었어요 책상우에서선생일줄알고눈웃음살살치면서봤는데
아시발 
어제봤던 그미친여자얘가또쭈그려앉아서 제눈을보고있었어요.저 너무무서워서 의자밀치고 옆으로넘어져서 사물함뒤까지달려가서헉헉댔어요.진짜저겁이많아서
그리고 얘들은 다쳐다봤었떼요전그때 그미친년한테만집중되있어서몰랐던거구요
저한테 퐁뛰듯이 와서 
또쭈그려앉아서 제눈을봤어요
쭈그려앉아서눈보는것박에모르나봐요 이미친년은
저무서워서소리지르고 헉헉대고 땀나고몸떨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니깐 없어져있더라고요이게무슨공포영화같은일인지 진짜실감이안나고선생님이괜찮냐그러고 무슨일이냐고그러고얘들도 막물어보고
알다시피 제가연기하거나거짓말치면 다티가나거든요
그리고 다른반얘들 나 정신병자라고 그러는얘들도있어서친구들이뭐라고해주고
집에와서 다음주에 사촌동생집에가서사촌동생선물줄껄 포장햇어요사촌동생은 9살입니다.그리고 너무피곤해서잤어요또깼는데 그미친년이 제 서랍에서 커터칼을꺼내서방충망을찢은다음에선물포장지를던지고물건은자기가갖고놀더라고요뭔이런미친년이다있나했어요그리고학교에왔는데 이번엔제의자에쭈그려앉아있더라고요 무서워서 얘들한테나-까야아ㅏ아아ㅏㅇ아아아아악 하아하아 얘좀 어떻게해봐 
이러면서울었어요
그리고얘들은"응?뭐?뭐!"이러고 저혼자답답해서 문에기대앉아있고 그러다가또정신차리니깐 없어져있고
다음날도학교에서그미친년을봤어요근데 제가 그미친년때문에정신병자취급받고창피하고무섭고그러니깐짜증나잖아요제가 존심이랑승부욕등은세고 할말은다하거든요
그래서 또제책상에쭈그려있으니깐
나-야이시발년아나가데져버린년이 왜죽고나서나한테지랄이래.니죽은자리에쳐박혀있지 왜 토깨서내가가는곳마다 쭈그리고 쳐다보는건데 니때문에나힘들거든? 이제니무섭지도않아병신아 좀 꺼져 칠판안보여 십창년아
얘들은저정신병자로봤겟죠...혼자저런말이나지껄이고....
그러더니 갑자기 바닥에 내려오더니 웃으면서 제팔을잡아땡겨서일으키더니목을조르더구요제키가 163인데 그미친년키는저보다더컸던것같아요
저그떄 진짜저죽는줄알고막 부모님다시못보고 미안해서울었어요아프고숨이안쉬어지고답답해서소리지르고헐떡이고몸떨고피가얼굴로쏠리는기분이고손좁 뛰었으면좋겠고...목이놓는기분이들더니제가고개를드니깐없더라구요진짜 저선생님이랑얘들 달려오고저 조퇴하고집에혼자있어서 이모집가서 이모옆에있고죽는줄알았어요.
요즘매일봐요죽을것같아요왜저한테이런일이일어나는지진짜모르겠고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