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보고 울여보라고 하는 동생에게 항의했어요

czxc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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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만나서 어쩌다보니 저녁을 먹다가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그런 호칭은 좀 어이없지않냐고..

 

그런데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이제 고치기도 힘들다면서

 

오히려 저보고 이해하고 물러나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보다 더 달짝지근한 멘트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오빠한테 왜 그런짜증내냐며 남친앞에서 절 갈구네요

 

남친도 오히려 듣기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고 이상한 상상하지말라고 하구요..

 

그런 상상은 해본적 없고 그냥 호칭때문에 그러는건데

 

더 이상 분란만들지말고 제가 물러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