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람이났나봐요

..2012.03.05
조회1,206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직도 보면 설레이고 너무 사랑스럽고

근래들어 남자친구가 권태기 비슷하게 앓아서 좀 힘든 경험을 했었지만

기다려줬더니 다시 원래 대로 돌아왔고 더 잘해주고 지금은 아무문제 없어요.

근데 우연히 알게된 어떤 남자를 제가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감이고 설레이는 감정이 좋아서 잠깐 그러나보다 했는데.

모르겠어요 계속 생각나고 그사람도 그렇다고 하고.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

그런데 나중에 알게된 그사람을 못본다 생각하면 .. 그것도 못할것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마음잡을수있게 좀 도와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