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사랑한사람 그리고 그리움

찡찡이2012.03.05
조회1,266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에 한 평범한 남자입니다

음..뭐라고 처음에 시작해야될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맨날 저두 톡을 보기만했지 글쓰는게 처음이라..!!

 

조금 이야기가 길지도 모르겠지만!!!!

잠시 시간내어 글 한번 읽어주시면어떨까요 ^^?

네이트판을 좋아하는 너도 볼수잇었스면좋겟다

 

저희 연애했던 그리고 이별까지오게된 일들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줄여서

조금길더라도 읽어보시고 저나 여자친구

둘다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그녀와 처음만낫던건 그냥 동네에서 그때당시 조금친하다는 친구가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전화로 술자리를 나가게 되었고 우연히 그여자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여자 나이도 24살 동갑이구요

처음얼굴을보고 서로에 호감을 조금씩 가지고있었구요

근대 그땐 그게 전부엿나봐요 2010년 3월 재가 상근입대를하엿습니다

그리고나서 거의 9개월정도를 연락을 못하고 잊고 살고잇다가

재가 상병 물 빠질때쯤 다시 연락이 되엇습니다

 

여차저차해서 그녀의 집근처 술집에서 만나기로하였습니다

몇개월 만에 봐서 서먹서먹한 분위기에 술을 한잔 먹구 예기를하니

자기 많이 힘들엇다.. 전 남자친구가 아주 나쁜놈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군인입장이지만 내가 나라를지키듯

이여자를 지키고싶다고 생각이들엇습니다.

그후 서로 몇번의 만남과 술자리 영화를 보게되엇습니다

그 영화를 본날 저녘에 단둘이 잇는 술자리에서 재가 고백을하엿습니다

그녀도 흔쾌이 수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2011년 5월 29일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많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게 되엇고 예쁜 만남을 쭉이여왓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별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잡앗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한번더 예기하고 그리고 또 몇개월후 한번더..

그렇게 3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항상 재가 좀 잘못되잇던거같아요

힘들게만 하고 뭐하나 재대로 해준것도없고..

그래도 내여자다 이 여자를 만날땐 그냥 한없이 좋고 너무 행복하고

그어떤 누가 와도 이여자와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너무좋아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조그마한 커플링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곤 백화점 한 쌀국수 식당가에서 그 커플링을 주었습니다

 

네..맞아요 드럽게 감동하나 없는 놈이죠..

근대 그 감동하나 반지 하나 제대로 주지못하는 저에게

그녀는 글썽이고 웃으며 저에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왈칵 쏟아 질거같던 눈물을 참아내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엇습니다.

 

그리고 더 애뜻하게 서로를 감사하며 살아가고잇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먹으러 나간겁니다

저는 항상 예기했습니다 술먹는건 좋은대 너무취할떄까지만

먹지마라

네 그렇죠 어느 누구 남자나 여자친구한태 할수잇는 당연한

이야기니까요

 

술먹는거때문에 싸운적이 종종잇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하는대 속이 많이 안좋다고 해놓곤

또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딸기를 먹고잇는 겁니다

전 그게 너무 웃겨서 예기하는대 여자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힘들었다 자길사랑한다면 좀 놔주라

언제부터인지 사랑이 느껴지지않는다라고 하는겁니다..이번이 4번째

아침눈뜬지 얼마안돼서 그러니 너무 가슴이 터져버릴듯

지금 내가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지 벙쪄잇엇습니다

 

더이상 연락하지마라..나 너한태 안돌아간다..

라는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통보 아직준비도되지 않은 저에게

너무 가슴이 아픈일이었죠 그러고

몇일을 전화,문자 했습니다 네 당연히 잡고 싶으니까요

그리곤 재가 저 정말 죽는다고 힘들다고 친구들이 여자친구한태

말을 해줫나봐요 그래서 그 여자친구가 온거에요

근대 말을 하는대 자꾸 울고 안돌아온다고 하니까 정말 너무 미치겟는거에요

왼쪽 손가락에 커플링은 그대로 끼고잇는대 왜 안돌아오는거냐고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저혼자 무전여행을 시도(?)를 했습니다 서울 구로에서 출발 정착지는없는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출발하고 새벽에 비가 쏟아지는겁니다

비는 비대로맞고 마음은 무겁고 발바닥은 찢어지고 3일째 밥은못먹고 정말

죽을듯이 힘들엇습니다

27시간여정도를 걷고 그냥 다시 돌아왓습니다 그녀가 보고싶어서

발바닥은 찢어진상태엿고 몸은 몸대로 젖어 그녀의 집근처에서 무작정

기다리고 연락을했는대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 완전 녹초가 된상태였고 3일째 밥도 물도 잠도 자지못한채

무전여행을 가서 탈진에 빈혈 발바닥까지 찢어져 잇는대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고잇다 서잇다 앉앗다를 몇번반복하니

정말 못움직이겠던 겁니다 그래서 연락을해서 나 정말 너네집앞인대

어지러워서 그래 따듯한 물한모금과 얼굴만 볼수 잇게 해주라

라고 예기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십혓죠 짜증난다고 문자하지마라고

전 그때 코피가 쏟아지는겁니다 정말 힘이 없고 나 쓰러질거같다고

연락좀 해달라고 결국 술먹고 잇다고햇는대 술을 계속 먹더군요

전 그이후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눈떠보니 병원이엇습니다

링거한대맞고 빈혈에 그냥 갑자기 무리해서 탈진이 온거라고

발바닥3바늘을 꾀매고 병원에서나오니 아침 10시 정도되더라구요

부모님이와서 병원비를 지불하고 전 바로 카톡부터확인햇습니다

 

카톡도 문자도 아무것도 오지 않고

카톡사진만 바다에서 찍은게 잇는겁니다

"겨울바다는춥구나" 라는 글과함께

전 재자신이 바보같앗습니다 이렇게 아프고 쓰러질정도

그래도 자기가 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이렇게 아파하면

얼굴이라도 아니 조금의 걱정이라도 해줄수 잇는거 아닌가 싶엇습니다

재가 무엇을위해 이렇게 쓰러지면서까지 잇어야돼나 라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래서 그래 놓아주자 ...라고 했습니다

 

근대..그 다음날 머리를 단발로 잘랏더라구요

3년 기르던 머리를 잘라버린겁니다..여자가 긴머리를 잘라버렷다는건

큰 결심이 잇어 잘랏다는 소리를 얼핏들은적이 잇어요

근대 머리를 자른걸 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울고잇는겁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저려오고 답답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지만

재가 3년만난여자와 2년만난여자가 잇엇습니다

그 여자분들 만나고 헤어지면서 이렇게 가슴아파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분들에게는 커플링하나 선물하지않앗고

이번여자는 정말 내여자다 생각하고 커플링까지 선물한겁니다

태어나서 처음껴보는 커플링 지금 커플링낀지가 53일 이 되갑니다

그래서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재 모든걸 걸고 지켜주고싶은 그여자

재가 너무 툭툭대고 잘해주지 못해서 떠나가는 그여자를 다시잡고싶습니다

말은 안잡는다고 예기했지만 정말 잡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원래 저번주 토요일 300일이란 시간이 조금은 사랑이 무뎌 질수잇는

시간인걸 잘알기에 펜션을 잡아놓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사랑할수잇게 고백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그러던찰라

2월 29일 수요일에 헤어진겁니다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저에게는 너무 너무 값진 소중한 그여자를 잃고십지는 않습니다

다시 가서 찾고는 싶은대 횡설수설 할거같고..

저두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맘에도 없는말.. 저 원래 권태기오는스타일아닙니다

근대 나도 너 권태기2번왓섯다..그래요.. 여자를 잡을놈이 쓸때없는

마음에도 없는말 했죠.. 해줄수잇는건 울어주는 것밖에 없엇습니다

재가 눈물이 많은 남자라 여자친구가 찡찡이라는 애칭으로 절불럿죠..

 

따듯한 밥한끼라도 자주 사주지못하였고 흔하디 흔한 사소한 옷한벌

제대로 사주지 못하였고

집도 몇번대려다 준적없고.. 저희집은 구로 그아이집은 시흥입니다

영화볼때는 항상 저희동네에 잇는 백화점에서 영화를 봣습니다

어제인가요 이제 그녀가 없이 혼자 오락실을 가봣는대 느낀게

참많더라구요 이먼거리를 혼자오게해놓고 고맙다.오느라 고생했어

이한마디 해주지못하면서 툭툭 말을 내뱉는 재 자신이 너무미웠습니다

저도 성격이 썩 좋은편만은 아닙니다 근대 그여자를만나고

많이 바뀐거같내요 친구들이 우와 할정도니까..

2주만 잇으면 이제 300일입니다 비웃고 해도 상관은없습니다

제목의 말처럼 짧고길엇던 만남이라고적어놨으니...

 

어제 잠깐 친구들을 만나 친구 사진첩을 구경하던중

아는 친구의 집들이 갈떄 가치 같던 여자친구와 저의사진이 잇는겁니다

내가 아닌 친구들 핸드폰에마져 그녀가 잇고 깊게 박혀잇는대

정말 놓치고싶지않아요 지금 헤어진지 5일째 됏습니다

찾아가고싶지만 또 무슨소리를 들을지 몰라서..

저는 다시 그녀를 잡는다면 여태껏 툭툭댓던 말투

모든행동 정말 바꾸고 저희동네라도 올때면 따듯한 말한마디라도

초심때보다더 소중하게 잘해줄자신잇습니다..

 

지금 모든 노래가 다 재노래같기만 하고

10분에 1번 꼴로 카톡 대화명 확인하고 사진보고..

너무힘듭니다...전 지금 자동차정비 자격증을 땃습니다

그녀의 응원이 없엇다면 정말 시도조차도 하지않앗을일입니다

그녀가 다시돌아와 저 직장다니고 늠름한 모습 보여

다시 해맑게 웃는 그날이 왓스면좋겟습니다

다시 해맑게 웃을 그녀를 생각하며

잠시라도 소홀해져 너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살앗던

저 정말 많이 반성하고잇습니다

너무 소중한 그녀 너무 보고싶습니다

2주만잇으면 300일 가치잇고싶내요..

마지막진심으로 이 못난 날 봐서라도

사랑하면서 상처주지않을게

내진심이 너에게 닿았으면 정말 좋겠어

 

 

톡커님들 마지막까지 글읽어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

이글을 여자친구가볼수잇도록 추천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일을하면서 판을 자주봅니다

이글을 보고 여자친구가 느낀게 잇어 다시잘된다면

꼭 후기 올리도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