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고3된 학생입니다. 절대로 일진 이런거 아니에요... 그냥 반에서 깝치는 개 찐따.... 그럼 바로 그날 하루 있었던 다이나믹한 일들을 말해 보겠음. 1 2 3 그날 충동적으로 오후 자습이 끝나고 에슐리를 감 한껏 처먹다 쓰레기 봉지 2개에 치즈케익과 치킨을 나눠쌈 한참후 점원이 오더니 "먹는데 불편하신 점은 없죠? 싸신 음식은 밖으로 가지고 나가실 수가 없으세요. 싸신거 다 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는데.... 진짜 민망했음.. 눈치보다 치즈케익이 담긴 봉지를 내왔음 치킨을 사수하고 싶은 마음에 다 꺼낸척 하고 있자 점원이 "치킨도요." 이러는데... 진짜 멘탈 붕괴 친구가 얼굴부터 귀까지 빨게져서 치킨 봉지를 내놓는데 한뭉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강정 한판 시킨 양보다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도 하고 죄송도 하고 그래서 에슐리에서 급히 계산을 하고 나옴 그날 따라 우리가 마약을 했나봄 머리가 쫌 어떻게 되서 진짜 막장이 한번 되기로 결심함 에슐리 바로 앞에 메가 박스에 가기로 하고 가서 몰래 영화를 보기로함 러브픽션을 보려고 비상구를 통해 올라감 한시간쯤 서성이다 직원이 어딨나 살피러 나가는데 그때!!!!!!!!!!!!! 점원이 우리쪽으로 오는 거임 혹시 몰라서 비상구문을 몸으로 막고있는데 "덜컹 덜컹." 그때 내 심장은 지하123354354163514층으로 추락함. 막고있는 애 빼고 나머지 다 도망가고 몇초후 그 애도 도망감 그때 진짜 한번에 2~3칸씩 밟았던거 같음 이제 모두가 지쳐서 집에 들어가야 겠다 싶었음 이마트 앞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중 이마트 구석에서 담배를 피는 고딩 무리를 발견함 우리는 순간 민식이냐 라고 하고 튀기로 결정함 "민식이냐!!!!!!!!!!!!!!!!!!!!!!!!!!!!!!!!!" 하고 50미터쯤 뛰어가서 뒤를 보니 남자애 2명이 우릴 보고 욕을 하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빠큐와 함께 "맞짱까자!!!!!!!!!!!!!!!!!!!!!!!!!!!" 라고 패기있게 외침 그때 민식이 무리(약9명)이 우릴 향해 달려오는 거임 너무나 다급한 마음에 이마트에 들어가 1층 화장실로 들어가 4명이 한칸에 다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는데 밖에서 "야 나와라." 라고 민식이 들이 말함 너무 무서워서 계속 그 안에 있다가 이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 셀카 한장을 찍음 그후 우리는 9명 민식이들한테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걔들 앞에서 이마트를 나감 수치스러웠지만 맞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김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는 거임.... 그때 마침 버스가 오고 있었음 아마도 막차인듯 싶었고 우리집 가는 방향과 정 반대지만 걍 거기 올라타서 창문으로 건너편에 담배피는 민식이들한테 "야!!!!!!!!!!!!!!!!!!!!!!! 미안하다!!!!!!!!!!!!!!!!!!!! 우리 간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고 약을 올림 그런데 그때!!!!!!!!!!!!!!!!!!!!!!!!!!!!!!!!!!!!!! 하필 버스가 신호에 걸린거임 저 건너편을 보니 민식이들이 횡단 보도를 건너 달려오고 있었음 우리는 버스 기사 아저씨들한테 문 절대 열어주지 말라고 열면 우리 맞는다고 급하게 사정함 다행히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심 민식이들은 버스문을 두드렸고 우린 진짜 무서웠음 다행히 곧 신호가 바뀌었고 우리는 민식이들과 멀어 질 수 있었음 그렇게 우리는 이상한데서 내려 민식이들을 만날까 두려워 하며 각자 집까지 걸어감..... p.s 보고있나? 민식이들 우리 추적하지마.... 미안해.....♡ 이게 바로 이마트 화장실에서 컷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1
★★★★사진有)고3의 일탈(부제:민식이들한테털릴뻔)★★★★
안녕하세요.
이제 갓 고3된 학생입니다.
절대로 일진 이런거 아니에요...
그냥 반에서 깝치는 개 찐따....
그럼 바로 그날 하루 있었던
다이나믹한 일들을 말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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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충동적으로 오후 자습이 끝나고 에슐리를 감
한껏 처먹다 쓰레기 봉지 2개에 치즈케익과 치킨을 나눠쌈
한참후 점원이 오더니
"먹는데 불편하신 점은 없죠? 싸신 음식은 밖으로 가지고 나가실 수가 없으세요.
싸신거 다 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는데.... 진짜 민망했음..
눈치보다 치즈케익이 담긴 봉지를 내왔음
치킨을 사수하고 싶은 마음에 다 꺼낸척 하고 있자
점원이
"치킨도요."
이러는데... 진짜 멘탈 붕괴
친구가 얼굴부터 귀까지 빨게져서 치킨 봉지를 내놓는데
한뭉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강정 한판 시킨 양보다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도 하고 죄송도 하고 그래서 에슐리에서 급히 계산을 하고 나옴
그날 따라 우리가 마약을 했나봄
머리가 쫌 어떻게 되서 진짜 막장이 한번 되기로 결심함
에슐리 바로 앞에 메가 박스에 가기로 하고 가서 몰래 영화를 보기로함
러브픽션을 보려고 비상구를 통해 올라감
한시간쯤 서성이다 직원이 어딨나 살피러 나가는데
그때!!!!!!!!!!!!!
점원이 우리쪽으로 오는 거임
혹시 몰라서 비상구문을 몸으로 막고있는데
"덜컹 덜컹."
그때 내 심장은 지하123354354163514층으로 추락함.
막고있는 애 빼고 나머지 다 도망가고 몇초후 그 애도 도망감
그때 진짜 한번에 2~3칸씩 밟았던거 같음
이제 모두가 지쳐서 집에 들어가야 겠다 싶었음
이마트 앞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중 이마트 구석에서
담배를 피는 고딩 무리를 발견함
우리는 순간 민식이냐 라고 하고 튀기로 결정함
"민식이냐!!!!!!!!!!!!!!!!!!!!!!!!!!!!!!!!!"
하고 50미터쯤 뛰어가서 뒤를 보니 남자애 2명이 우릴 보고 욕을 하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빠큐와 함께 "맞짱까자!!!!!!!!!!!!!!!!!!!!!!!!!!!" 라고 패기있게 외침
그때 민식이 무리(약9명)이 우릴 향해 달려오는 거임
너무나 다급한 마음에 이마트에 들어가 1층 화장실로 들어가 4명이 한칸에 다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는데 밖에서
"야 나와라." 라고 민식이 들이 말함
너무 무서워서 계속 그 안에 있다가 이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 셀카 한장을 찍음
그후 우리는 9명 민식이들한테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걔들 앞에서 이마트를 나감
수치스러웠지만 맞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김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는 거임....
그때 마침 버스가 오고 있었음
아마도 막차인듯 싶었고 우리집 가는 방향과 정 반대지만 걍 거기 올라타서
창문으로 건너편에 담배피는 민식이들한테
"야!!!!!!!!!!!!!!!!!!!!!!!
미안하다!!!!!!!!!!!!!!!!!!!!
우리 간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고 약을 올림
그런데 그때!!!!!!!!!!!!!!!!!!!!!!!!!!!!!!!!!!!!!!
하필 버스가 신호에 걸린거임
저 건너편을 보니 민식이들이 횡단 보도를 건너 달려오고 있었음
우리는 버스 기사 아저씨들한테 문 절대 열어주지 말라고
열면 우리 맞는다고 급하게 사정함
다행히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심
민식이들은 버스문을 두드렸고 우린 진짜 무서웠음
다행히 곧 신호가 바뀌었고 우리는 민식이들과 멀어 질 수 있었음
그렇게 우리는 이상한데서 내려 민식이들을 만날까 두려워 하며
각자 집까지 걸어감.....
p.s 보고있나? 민식이들
우리 추적하지마.... 미안해.....♡
이게 바로 이마트 화장실에서 컷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