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ㅇㅇ2012.03.05
조회44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는 생략하고 지난 한달간의 이야기를 써보려구요

 

한달전 저희 아빠가 종합검진을 하다가 간암초기를 발견해 수술을 하셨어요

 

초기라 수술은 잘됫구 이제 입원을 하면서 몸조리를 하고 있었는데

 

보험을 받으려고 하니 이쪽에서 딴소리를 하더라구요

 

아빠가 수술하기전날에도 설계사분한테 전화를해서 말씀 드렸는데 저희 아빠는 보험쪽을 잘몰라서 설명

 

해주시는것도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듣고 그러셔서 계속 물어보니 설계사분이 얘길 하다 딴소리를 하시더

 

래요 아빠가 세탁소를 하시는데 자기네옷을 잃어버린거 뭐 어쩌고 해서 아빠가 그얘기는 옛날에 끝난 얘

 

기아니냐고 하면서 말다툼을 하시다 끊으셨어요 2년전인가 그 설계사분이 옷이 안왔다고 하면서 아빠가

 

게로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장부에 항상 써놔서 옷나간거랑 들어온거 다 써놓는데 그런옷은 없었다더

 

군요 그래도 그설계사분이 가게와서 자꾸 그런소리하니까 돈을 물어준다했더니 아 그러면 자기가 보험설

 

계산데 우리 보험 하나만 들어줘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아빠가 그냥 매일 오는 손님이고 하니 생각없이 보

 

험을 갈아탓데요 근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보험을 들때 보험쪽을 잘모르는 아빠는 알아서 해주리라 생각

 

하고 하라는대로 들었는데 설계사분이 자세하게 아빠한테 설명을 해주지 않았을뿐더러 그냥 대충 자기 건

 

수하나만 올릴 생각이고, 그전에 아빠가 약을 드셨던게 있는데 그것때문에도 보험금이 나오지 않는다는

 

식인데 정말 답답할뿐이네요..

 

제가 전화통화를 한게 아니라 이야기를 자세히 모르지만 대충 통화들은대로 글을 써본건데..

 

전화통화하면서 우는엄마보니 속상하고 물어봐도 걱정안하게 해주려고 그냥 별일 아니라고

 

보험쪽 문제가 있는데 금방 풀릴꺼라고 말씀하시는 엄마보니 너무 속상하고, 도움되는것도 없고

 

그냥 답답할뿐입니다.. 저희집이 잘 살앗던것도 아니고 아빠가 한번 아프고나니 집이 휘청 거리는게

 

한순간이더라구요..

 

휴 아무튼 보험 정확하게 잘 들어놔서 나중에 가족 중 한분이 아파도 저희집처럼 안됫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