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

잘못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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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함께 있는동안 서로 사랑하고 좋았던 건데

이제 너는 힘들다고 나랑있는동안이

지쳤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더이상 나에게 미련같은건 없다며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사람

 

내가 질리게 할 수 있지만

뭘 그렇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가 믿었던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과

이제는 서로 등돌리고

서로가 피해자라면서 이렇게 아파하고

 

나랑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 이제는 없는

내가 믿었던 사람이 이제는

그 사람이 아닌 이 공허함은

 

사람의 대한 믿음이 없는 이 마음을 어떻게 위로 받아야 할까

 

내가 사랑했던 내가 믿었던 내가 알던 그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