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평소 너무 사랑스럽고 잘 챙겨주고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정이 가는 스타일입니다 헌데 제 여자친구에게는 큰 결점이 있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참 아이러니 한게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저를 잘 챙겨주는건데.. 이제 이게 싫다니..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1. 군대에 간 친구들을 다 챙김 군대에 간 친구들을 다 챙겨줍니다.. 물론 제가 군대에 있을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지금도 군대간 친구가 연락오면 얼만큼 친했든, 친하지 않았든 다 받아줍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없는 용돈에 밥사주러 가는거는 예사, 전화가 오면 제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끊지를 못합니다. 2. 학교 친구, 선배를 챙김 학교 친구, 선배 사이에서는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웁니다.. 하.. 너무 예가 많은데.. 주된 내용이 제가 싫다해도 꼭 이 사람들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차라리 이 사람들을 실망시키느니 저를 실망시키는편이 낫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3. 저의 원수와 친하게 지냄 사실 CC이다 보니 친구가 많이 겹칩니다.. 사실 저는 남들과 딱히 악한 감정을 갖는 관계를 만든다던가 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저런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피해를 보는거 같으면 제가 나서서 해결하거나 혹은 자꾸 찝적대서 하지 말라고 하다보니까 친구들과의 사이가 좀 틀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를 위해서 그런거면 그 친구들을 적어도 원망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 식으로 엄청 잘 지냅니다.... 그간 참 많이 싸우고. 많이 설득해 보고. 많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남들보다 먼저 날 생각해줬음 하고 남들한테 쓸돈 자기한테 쓰고. 나한테 똑부러지게 말하는거 남들한테도 그랬음 좋겠는데.. 제가 취업준비로 휴학을 하다보니 혼자 학교에 있을 여자친구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믿어달라하는데 믿음이란게 한번 깨지고 두번깨지다 보니 쉽게 생기지가 않습니다..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헤어질수도 없습니다.. 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5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저는 올해 25살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평소 너무 사랑스럽고 잘 챙겨주고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정이 가는 스타일입니다
헌데 제 여자친구에게는 큰 결점이 있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참 아이러니 한게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저를 잘 챙겨주는건데.. 이제 이게 싫다니..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1. 군대에 간 친구들을 다 챙김
군대에 간 친구들을 다 챙겨줍니다.. 물론 제가 군대에 있을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지금도 군대간 친구가 연락오면 얼만큼 친했든, 친하지 않았든 다 받아줍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없는 용돈에 밥사주러 가는거는 예사, 전화가 오면 제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끊지를 못합니다.
2. 학교 친구, 선배를 챙김
학교 친구, 선배 사이에서는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웁니다.. 하.. 너무 예가 많은데..
주된 내용이 제가 싫다해도 꼭 이 사람들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차라리 이 사람들을 실망시키느니
저를 실망시키는편이 낫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3. 저의 원수와 친하게 지냄
사실 CC이다 보니 친구가 많이 겹칩니다.. 사실 저는 남들과 딱히 악한 감정을 갖는 관계를 만든다던가
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저런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피해를 보는거 같으면
제가 나서서 해결하거나 혹은 자꾸 찝적대서 하지 말라고 하다보니까 친구들과의 사이가 좀 틀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를 위해서 그런거면 그 친구들을 적어도 원망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 식으로 엄청 잘 지냅니다....
그간 참 많이 싸우고. 많이 설득해 보고. 많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남들보다 먼저 날 생각해줬음 하고
남들한테 쓸돈 자기한테 쓰고. 나한테 똑부러지게 말하는거 남들한테도 그랬음 좋겠는데..
제가 취업준비로 휴학을 하다보니 혼자 학교에 있을 여자친구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믿어달라하는데 믿음이란게 한번 깨지고 두번깨지다 보니 쉽게 생기지가 않습니다..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헤어질수도 없습니다.. 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