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는 제 엄마께서 가족들에게 한 이야기입니다.오늘있었던일이라더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판에 올리게되었습니다 ------------------------------------------------------------------------------------------------ 오늘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오늘 막내아이가 마트에 살게 있다고해서 같이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요 맞벌이다보니 역에서 잠깐 만나서 저는 환승이고 아이만 제 카드로 추가한다고 말을하고 찍었습니다.<물론기사님도 알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버스기사님이 잘못하고 1500원을찍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아이만추가라고 했는데 잘못들으셨나봐요^^"라고하며 잘못찍혀진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기사분께서 짜증을 내시는게 아니겠어요? 저로서는 황당할뿐이지요 그리고 기사분이 "내가 천원 주면 될거아니냐고!!!"하면서 갑자기 큰 소리로 말을 하시면서 승객분들께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주시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런것같아 속상하더라고요 승객입장에서,잘못요금이찍혔으니 환불해달라고 하는것은 권리아닌가요? 제가그렇다고 요새 유행하는 지하철 막말녀나 그런분들처럼 심하게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조용하던 버스안이 기사님의 목소리때문에 짜증이 가득찼습니다 마치 제가 민폐녀(맞나요?)가 된것 같이 몰아가셔서 살짝속상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분이 다음역에서 돈을 주시려 했는데 돈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백원짜리 몇개로 주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받고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님 손에서 돈을 가져오고 아이와 함께 뒷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급출발<?>을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잡고있지 않은 상태였었기 때문에 아들과 많은 승객분들이 보는 앞에서 굴렀습니다 구른뒤에는 좌석에 부딫혀 지금 허리가 무척 아픕니다 제가 신고하겠다고 하고 증거를 남기려고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지금 너무 아파서 내일 일도 못나가게 생겼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 여기까지가 제엄마가 말한 내용입니다 제동생이 같이있었기 때문에 위 내용에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전 정말화나고 엄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기사님은 왜그렇게 한것일까 생각하면 속상하기도 하네요 어쩌죠 사실 저희엄마가 지난해 추석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셨었는데 아픈게 도질까 걱정도 되네요ㅠ
버스 불친절 기사님.속상합니다
아래부터는 제 엄마께서 가족들에게 한 이야기입니다.오늘있었던일이라더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판에 올리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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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오늘 막내아이가 마트에 살게 있다고해서
같이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요
맞벌이다보니 역에서 잠깐 만나서
저는 환승이고 아이만 제 카드로 추가한다고 말을하고 찍었습니다.<물론기사님도 알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버스기사님이 잘못하고 1500원을찍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아이만추가라고 했는데 잘못들으셨나봐요^^"라고하며 잘못찍혀진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기사분께서 짜증을 내시는게 아니겠어요?
저로서는 황당할뿐이지요
그리고 기사분이
"내가 천원 주면 될거아니냐고!!!"하면서 갑자기 큰 소리로 말을 하시면서
승객분들께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주시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런것같아 속상하더라고요
승객입장에서,잘못요금이찍혔으니 환불해달라고 하는것은 권리아닌가요?
제가그렇다고 요새 유행하는 지하철 막말녀나 그런분들처럼 심하게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조용하던 버스안이 기사님의 목소리때문에 짜증이 가득찼습니다
마치 제가 민폐녀(맞나요?)가 된것 같이 몰아가셔서 살짝속상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분이 다음역에서 돈을 주시려 했는데 돈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백원짜리 몇개로 주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받고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님 손에서 돈을 가져오고 아이와 함께 뒷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급출발<?>을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잡고있지 않은 상태였었기 때문에
아들과 많은 승객분들이 보는 앞에서 굴렀습니다
구른뒤에는 좌석에 부딫혀 지금 허리가 무척 아픕니다
제가 신고하겠다고 하고 증거를 남기려고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지금 너무 아파서 내일 일도 못나가게 생겼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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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엄마가 말한 내용입니다
제동생이 같이있었기 때문에 위 내용에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전 정말화나고
엄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기사님은 왜그렇게 한것일까 생각하면 속상하기도 하네요
어쩌죠
사실 저희엄마가 지난해 추석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셨었는데
아픈게 도질까 걱정도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