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심정솔직히털어놨다가 파혼당햇어요

휴ㅠㅠ2012.03.05
조회185,379

 

 

오아 톡이될줄은 전혀생각못햇는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반대댓글은 단 하나도 없네요...

 

제가7년동안 사귈수잇엇던건..

물론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한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오빠는 저희부모님과 친적들에게 너무잘해줬ㅇㅓ요

할머니생신때문에 친척들 모인다고 하면

오빠는 군말없이 저희집 행사에 참석 했구여..

1년에 3~4번정도 명절 제외하고 생신파티가 잇으면

속으로는 싫었을수도 잇겟지만 항상 참여해주고 그래서

그런점이 참 고마웠어요

주말되면 우리집가서 우리아빠엄마랑 저녁같이먹자 하구...

반대로 예비시댁이 가까워서 나보고 밥먹자햇으면

저는 정말 싫었을꺼에요ㅠㅠ  하지만 오빠는 내가 하자고도

안햇는데 스스로 우리부모님챙겨주고 제 남동생도

잘 챙겨줘서...  그런부분이 참 고마웠어요

 

몇년동안 잘해놓고는.. 그날은 왜그리 게임에 정신팔려서

어른들과 한 약속도 안지키면서까지  왜그랬을까요...

생각이 없는거겠죠...??

 

99번잘하고 한번 못한거때매 결혼할여자 놓쳤어요...ㅋㅋ

 

 

 

게임은 저19살이고 오빠 24살

처음만낫을때 카트에 빠져서 한동안 속썩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 후 부터는 게임 끊고 일만하고 저랑 데이트하고

그러고 지냈어요... 근데 게임이 끊어진 이유가

관심이 이제 차로 갔기때문에 ..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ㅋㅋㅋ

 

차 꾸미는것도 나쁜건 아니라보는데

자기 수입 안에서 이것저것 쓸 것 다 빼고 용돈에서 쓰면 몰라도..

너무 도가 지나치게 쓰니까... 거기에서 지치더라구요

 

오빠가 회사앞까지 날 허탕치게 하고 저녁엔 어른들과의 약속을

어겨줘서 지금 너무 고맙네요 ;;;

그렇다고 내가 먼저 결혼하지말자 말한것도 아니고

너무 너무 ㄴㅓ무 다행이고 행복하네요...ㅜㅜ

 

 

고마움을 좀 쓸려고보니 생각이안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였구나 ㅠㅠ

정말 불같은 내성격 받아줄수잇는 남자는 오빠밖에 없는지 알았어여

ㅋㅋㅋㅋㅋ..........

 

아까전에 오빠통장 내가 갖고있어가지고

달라고 연락왓길래 만나서 주고왓는데

집에오니 문자오더라구여

 

오빠: 이제진짜 아끼면서 잘 살께.. 고마웠어..

나: 멀아껴

오빠: ㅋ빚쟁이 빨리 청산해야지 ㅎㅎ

 

빚쟁이라길래 제가 쓴 글 읽은줄알고 놀래서;;;

 

나: 갑자기그말이왜나와? 나아무말도안햇는데

오빠: 그냥...모두다 고마웠다....

 

이러구 말았어요 ㅎㅎㅎ

저지금 되게 슬프고 그래야되는데

되게 행복해여... 파혼한여자애 절대 안같은...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언니동생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 해주셔서 정말많이감사드려요

 

^^

돈두많이모으고 더더훌륭한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께요^^

 

(아놔, 지금 초한지 시작햇는데 이범수가 짜장면 먹는 장면 나오는데...

  오빠문자왔ㄴㅔ요  짜장면 맛잇겟다   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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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에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천천히 읽어주세요
조언좀 주세요...

저에게는 7년만난 31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빠네 고향은 부산이고 저는 경기도에요

오빠가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경기도쪽으로 올라왔어요
처음에 몇년을 장거리연애 했기 때문에
나와 가까이 있으려고 올라온것도 있겠지만
올라와서 일자리를 구해서 지금은 취직이 잘 되어
일도 열심히 하고 서로 옆동 살면서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고 가면서
먼저 상견례 비슷하게 어머님들 끼리만 만나셔서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오빠는 외아들 장남에다가 오빠아버님도 장남 이십니다.
오빠는 고1때부터 기숙사생활을 해서 부모님과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아버님이
결혼만큼은 부산에서 해야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아직 살아계신다고
무조건 부산에서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오빠네는 종교가 없지만
저희는 기독교 집안이라 교회를 다닙니다.
어릴 때 부터 주위에 결혼식 참석하면 예배드리며 축복속에
결혼하는 꿈을 꾸어왔지만
부산에서 결혼하는 거 양보했으니까
주례는 저희교회 목사님 모셔서 예배식으로 결혼식
올리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절대 안된답니다...

나도 두세번 하는 결혼이 아니고
인생에서 한번 하는 결혼이라 나만의 결혼을 꿈꾸고왔지만
그게 아무래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축 쳐져있었습니다.

대신에 날짜만은 내가원하는 날짜에 하고싶어서
날짜는 공휴일에 하길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산에서 하게되면 적어도 제친구들 다는 아니더라도
몇명은 와줘야할텐데..
제가 병원근무를 하기때문에 주말에 시간내서 결혼식
오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공휴일에 해야...
몇명들이 와준다는데...
가까이 우리동네에서 하면
주말이든 언제든 이런 일은 고민도 아니겟지만..


공휴일을 찾아보니 6월6일은 너무 빠르고...
8월15일은 너무 더워서 여름엔 결혼안하는거라고 어른들이
말씀들 하시구..
10월3일 개천절은 이번추석과 겹쳐있더라구요.
추석 끈나고 바로 공휴일이라 양쪽어른들 힘들어서
명절 끼고 결혼하는거 아니라고 하시기에
이번 해는 포기하고 내년 봄3월1일을 말씀드렸더니

고개를 저으시면서 제 말은 거들떠도 안보십니다.
왜냐하면 오빠네아버님이 연세가 좀 많으십니다. (70세..)
오빠도 31이고..  그래서 급한건 오빠네집안이 급합니다.
지금도 4,5월 봄에 하면 안되겠냐고 그러십니다-_-

결혼식장소도, 주례도, 날짜도 다 양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날짜는 공휴일에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빠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ㅇㅇ야, 나도 친정이 서울이잖니. 나도 부산에서 결혼식할때
친구 두명데리고 했다~ "

이러십니다.  그럼 나도 친구두명이서 결혼식올리란 말인가요..
결혼식끝나고 가족들과 친구,직장동료들과 사진찍을때
제쪽은 텅텅 비어있을까봐 지금도 생각만하면 잠도안옵니다..
그치만 오빠도 그럽니다.
친구들이 다 일하러 서울올라가있고 하는데
부산까지 몇명이나 올려나 모르겠다구요...
저희결혼식이 아니라 부모님들 파티모임 같습니다.
제가 23살 처음 부산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하신얘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뿌린 게 있어서 거두어야 한다고
결혼은 무조건 부산에서 할 생각 하고있으라구요.
처음 보자마자 무슨 그런얘기를 하시는지;;;
저희쪽 입장도 있는데.. 우리부모님과 상의 하셔서 결정하자고
말하고 왔어야했는데 그땐 어린마음에 그냥 웃음으로 때우고
올라온 게 기억이납니다...


우선 지금 이런상황입니다.
그래서 6월6일이 빠르지만 저도 친구들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서.. 6월6일로 날 잡자고 말씀드렸더니
예정날인 가을보다 일찍되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기독교집안이라..
전 제사 생각도 안하고살았고 내가 제삿상 차리며 지낼꺼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고 살았지만..
오빠를 생각하면서... 오빠 하나만 믿고 결혼하는 거니까
내가 다 참고 이겨내야 한다면서
다짐했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실 저도 잘난것은 없지만..
오빠가 회사 월급쟁이로 200좀 넘게 버는데..
차를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중고차를 구입하였는데..
겉에 꾸미는것도, 오디오 소리 좋게내는.. (들었는데 잊어버림  ㅠㅠ)
뭐 그런게.. 한번하면 200만원 정도 드나봐요..
중고차는 400에 샀다치면 꾸미는거에 1000만원정도 들은거같아요-__
휠 부터 해서..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우퍼? 라고 하나.. 오디오 소리가 맘에 안든다고
한번 할때마다 몇십만원씩.. 카드명세서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150만원씩 할부10월을 2~3번 한게 있더라구요...

처음에 그런 모습보고 너무너무 화가나서
미쳤냐고.. 차에다가 무슨 이렇게 돈을 발르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했지만 주위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남자는 다 한 때 라면서
점점 하다가 안할꺼라고.. 하길래..
믿고 기다렸더니   1년정도 하더니 이젠 안하더라구요..
이유가 뭔지아시나요?
빚이 천만원이 생겼어요 ㅋㅋㅋ
나랑 맨날 만난다 쳐도 우린 학교운동장걸으면서 놀때도 있고
돈쓸때도 있지만.. 저도 직장생활 햇기때문에
오빠만 돈쓴것도 아니고 나랑 같이 쓰면서 데이트한거라
한달에 많이 써야 둘이 합쳐서 40~ 50만원쓸려나....

오빠가 월세를 산다고 해도
200넘게 버는데 빚이 생긴다는 건 진짜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난 몰랐습니다. 카드값이 이렇게 밀려서 여기저기서 대출을 하고
지냈다는걸...

처음에 100~200이 밀리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빌려도 되지
않았겠냐고 물어도
나이도 있겠다 손벌리기가 싫은건지  절대말씀 안드리고
없을때 마다 대출을 한 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저와 그동안 만나면서 커플링 한번 해본 적 없습니다.
ㅋㅋ 비싼 순금 이런거 ㅋㅋ 바라지도않습니다.
그냥 도금도 괜찮으니 몇만원짜리 라도 하자니까
안했습니다. ㅋㅋ 아깝다고 안한데요.. 가짜라서 싫대요
그렇다고 진짜를 할 것도 아니면서..ㅋㅋ

이젠 결혼이야기도 오고 가니까
빚 얘기를 제가 오빠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드님이 천만원정도 빚이 있다고.

놀래시더라구요 전혀몰랐다고..(말을안하니 알리가있나)
오빠와 합의본게 결혼하기전까지 못갚으면
갚아준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는 거짓말을 잘합니다..
저는 오빠한테 솔직히 다 말하면 오빠가 화낼 껄 알면서도
그냥 솔직히 말합니다. 나중에 서로 못믿으면 불화가생기고
서로를 더 믿지못하기때문에요.. 하지만 오빠는
그 상황을 넘길려고 하는지는 모르겟지만
거짓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오빠가 회사를 가기때문에 4시쯤 회사앞까지 갑니다.

나: 4시까지회사앞으로갈께~
오빠: 응~ 배고프니까 핫케익 해와~

3시45분쯤 회사 근처 가는중에 혹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나: 나회사거의다와가~
오빠: 오늘 한명이 안나와서 엄청바쁘네.. 일 2시간 더할꺼같아 ㅠㅠ
나: 아..그래? 그럼 나 근처 커피숍에서 있을께~
오빠: 아냐 집에가있어~
나: ......

(회사까지 거리가 버스타고 45~50분임)

그냥 집에다시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말없이... 내가 간거니까...
하지만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2시간 일 더하는게 아니라 회사사람들이랑 2시간 동안 게임할라고
게임방 가는 일 때문에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그담날 점심내기 때문에 게임하러 가야된다고
미리 말하면되지 왜 시간이 다되서 그때 말하는걸까요.

그리고 6시쯤 우리할머니랑 이모가 놀러와서
저녁먹으러 가야되서.. 오빠한테 저녁먹으러 올꺼냐니까
온대요 또 -_- 겜방가는주제에.

그래서 진작말했죠  안와도되니까 미리말하라고.
그래도 자기는 6시까지 꼭 오겠대요
그래서 냅뒀죠 .


6시까지 음식점을 가서 오빠가 안보이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요.
3번째 하니까 받았습니다.

나: 어디야?
오빠: 나 겜방
나: 6시야 지금   안와?
오빠: .... (게임에집중하느라 대답도안함)
나: 어디겜방이야?
오빠: ㅇㅇ동  겜방

(차타고 30분걸리는 거리-_-)

나: 못오면 못온다고 30분전에 말해줘야지
    할머니랑 이모 점심도못드시고 굶고계신다고 얘기했잖아
오빠: ....(게임에집중) 

뚝~ 오빠가 끊었네요 ㅋㅋㅋㅋ


미리 카톡으로
어른들 기다리시니까 못오거나 늦으면 미리말해달라고
먼저 밥먹으러가면되니까.   그랬더니

답도없고 ㅋㅋ


9시넘어서 카톡이왔습니다.

오빠: 하이~
나: 쌩깜
오빠: 하이자걍~
나: 쌩깜

그냥 화나서 그날 하루는 쌩깠습니다.
그담날 전화가왔습니다.

나: 왜
오빠: 목소리듣구싶어서
나: ....


미안하다고 말할줄알았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일이 허다 합니다.
위에 일은 100가지 서운함 중에서 한가지 적어놓은겁니다.

저런식으로 날 허탕치게 하고
날 무시합니다..

저런 행동으로 봐서는 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처음에 사귄지 2~3달 됐을때도
카트라이더 하느라고 정신없어 하길래
나 잠시 밖에나갈래~ 슈퍼가자~ 이래도
못들은상태로 2시간동안 게임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내가 나간지도 모르고.. 화장실 간줄 알았답니다.

그정도로 게임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뚝뚝한거 그런거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쓸데없이 거짓말을 잘하고 잘못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고
상황봐서 웃으면서 맛잇는거 사주면서 그냥 넘깁니다.

정말 제일중요한 문제점은
오빠는 중간역할 이라고 해야되나요..
부모님께 말을 안합니다.
이렇게됐다 저렇게됐다 이야기를 전~혀 안합니다.
만약 내가 이것저것 다 양보하지만 빨간날 공휴일날 만큼은
양보못하겠다고... 오빠한테 투정부리면

나같으면 우리부모님께 설득해보려고 전화한통이라도 하겠어요..
근데오빠는 전혀 안그럽니다.
오빠네어머님이 저에게 전화를 너무 자주하십니다.
오빠한테 전화해서 한번안받으면 저한테 전화해서
오빠가전화안받는다고 혹시같이있으면 바꿔달라고-_-
서로 직장생활하는데... 같이있다니...-_-

전 그래도 오빠만믿고 불같은내성격도 다 받아주고..하니까
이만한사람은 없겠다.. 사랑으로 나를 잘 감싸주겠다...
하고 오빠만 믿고 제사는 뭐든 경상도사람들의 그 막말..하는거..
(예외도물론있지만요..) 그런것도 다 참고 오빠만바라보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고민되고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하면 후회할것 같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행복해야되는데 지금너무 불행하다고..
오빠에게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하지말자. 나도스트레스받는다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받는데 집에와서도
스트레스받는다. 하지말자 걍.

이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엄마 앞에서 막 울었습니다. ㅋㅋㅋㅋ

아빠도 하시는말씀이 중간역할도 못하고 남자가 딱부러지게 맺고끊는것도 못하고

똑똑히 일처리 못하는 남자랑 살면 평생 고생한다고 위로..해주시더라구요


말 한마디면 정말 파혼되는거라는걸 ㅋㅋㅋㅋ

이대로 끝나는게 저에게 좋을까요?

저는 솔직히 제사도싫었고..오빠네가 부산이기때문에
곧 내려와서 살라고 할거 같아서
불안한마음에 결혼이 그렇게 내키지 않았기때문에
잘됐다고 생각도 들긴하는ㄷ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 오빠랑
이틀째,

부모님께 오빠가 말씀드리라고 했더니
아직 말씀 안드린거같아요
결혼 안한다고 말씀드리면
제 전화 아마 불났을꺼에요

어떻게해야할까요...조언좀주세요...
글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서 죄송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