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때 한번 판을 써본 이후 와서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톡을 써보네요... 아 그때가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26살 여자입니다. 그사람은 28살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3달쯤 되어갑니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어 사귀기로 하고, 이쁘게 시작을 했죠.. 저의 두번째 남친입니다. 첫번째 남친은 2달 정도 사귀었지만,..너무 좋아했었지만, 영문도 모른체 이별통보를 받았었어요... 얼마안되서 다른여자랑 결혼하더군요... 제가 처음사귄 남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터라, 새로 시작하는 관게에 대해서 참 조심스러웠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 이사람에 대한 사랑이 한순간에 너무 깊어저만 갔습니다... 사람들이 말하죠..남자는 이여자가 내여자다 싶으면, 소홀해지게되고, 다른거에 신경쓰게 된다구요..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게 사랑인가요.. 그사람이 궁금하고, 항상 같이 잇고 싶고, 걱정되고... ...밥도 챙겨주고 싶고, 비타민도 챙겨주고 싶고,..이사람을 "내가 연애하는 남자" 라기 보단,..."나의 남자, 내 가족, 내가 평생 같이할 남자.." 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했던것 같습니다... 나쁜사람은 아니예요... 멋지고, 여리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2년전에 제가슴에 큰 상처를 안겨준 사람이예요... 그사람도 저에게 상처줄려는 의도로 상처를 주지 않았겠죠... 하지만...저한텐 큰 교통사고가 난것 처럼, 트라우마가 생겻었어요... 전 그때 그사람을 너무 사랑했었나봅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그사람말을 믿고,...다시 잘해보자 한거부터가 잘못이었나요.. 큰 상처를 안고 2년남짓을 더 사귀었습니다. 사랑하지만, 불신한다는거...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 사랑했지만, 그만큼 또 힘들었네요. 항상 불안에 떨며, 그사람이 뭐하는지 궁금해 하는 내자신, 또 내가 상처받을건 아닌지, 걱정부터하고, 상상부터하고, 상처부터 받기 시작했어요.. 분명히 3년동안 사귄시간에는 너무 행복한일도 많았습니다, 추억도 많고, 많이웃고... 하지만...전 힘들기도 했네요....혼자 밤을 지새며 울고, 멀리 드라이브가서 엉엉 울며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사람도 힘들었을거예요... 그사람도 노력한다고 노력했을텐데, 그노력이 저한텐 충분치 못했나봐요... 너무 많이 싸웠습니다, 소리지르고, 밀치고, 욕하고... 그런데도 항상 이겨내고, 다시 잘해보자 다짐하던 우리였는데.... 점점 저는 힘들어하고,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 그사람을 볼때마다...눈물만 흐르더군요.. 쳇바퀴 돌아가듯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더군요... 이번년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정말 노력 하고 싶었습니다...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이젠 지쳣나봐요... 그사람이,.. 헤어지자고합니다. 그사람도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정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자신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저랑 다시 시작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비수를 꽂습니다... 가슴이 찟어지게 아파요..... 저는 아무말조차 할수가 없습니다.....잡을수도 없습니다...그렇게 말하는사람을 잡을순 없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네요...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었기에....언젠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하고 다짐해 봅니다... 내일되면 이 기분은 또다시 나를 찾아 오겠죠... 또한번 성숙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가장 가슴이 아픈건 어디를 가나, 무엇을 보나...모두다 그와 함께했던 추억들만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답답하고 먹먹한 가슴을 안고... 또 흘러가는 세상을 살아가겠지요... 그냥 슬퍼서....한글자 적어봅니다...... 꾸벅....
나의 반쪽이 사라졌네요..미련한가요..
안녕하세요..
중학교때 한번 판을 써본 이후 와서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톡을 써보네요...
아 그때가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26살 여자입니다. 그사람은 28살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3달쯤 되어갑니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어 사귀기로 하고, 이쁘게 시작을 했죠..
저의 두번째 남친입니다. 첫번째 남친은 2달 정도 사귀었지만,..너무 좋아했었지만, 영문도 모른체
이별통보를 받았었어요... 얼마안되서 다른여자랑 결혼하더군요...
제가 처음사귄 남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터라, 새로 시작하는 관게에 대해서 참 조심스러웠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 이사람에 대한 사랑이 한순간에 너무 깊어저만 갔습니다...
사람들이 말하죠..남자는 이여자가 내여자다 싶으면, 소홀해지게되고, 다른거에 신경쓰게 된다구요..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게 사랑인가요..
그사람이 궁금하고, 항상 같이 잇고 싶고, 걱정되고...
...밥도 챙겨주고 싶고, 비타민도 챙겨주고 싶고,..이사람을 "내가 연애하는 남자" 라기 보단,..."나의 남자, 내 가족, 내가 평생 같이할 남자.." 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했던것 같습니다...
나쁜사람은 아니예요...
멋지고, 여리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2년전에 제가슴에 큰 상처를 안겨준 사람이예요...
그사람도 저에게 상처줄려는 의도로 상처를 주지 않았겠죠...
하지만...저한텐 큰 교통사고가 난것 처럼, 트라우마가 생겻었어요...
전 그때 그사람을 너무 사랑했었나봅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그사람말을 믿고,...다시 잘해보자 한거부터가 잘못이었나요..
큰 상처를 안고 2년남짓을 더 사귀었습니다. 사랑하지만, 불신한다는거...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 사랑했지만, 그만큼 또 힘들었네요.
항상 불안에 떨며, 그사람이 뭐하는지 궁금해 하는 내자신, 또 내가 상처받을건 아닌지, 걱정부터하고, 상상부터하고, 상처부터 받기 시작했어요..
분명히 3년동안 사귄시간에는 너무 행복한일도 많았습니다, 추억도 많고, 많이웃고...
하지만...전 힘들기도 했네요....혼자 밤을 지새며 울고, 멀리 드라이브가서 엉엉 울며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사람도 힘들었을거예요...
그사람도 노력한다고 노력했을텐데, 그노력이 저한텐 충분치 못했나봐요...
너무 많이 싸웠습니다, 소리지르고, 밀치고, 욕하고...
그런데도 항상 이겨내고, 다시 잘해보자 다짐하던 우리였는데....
점점 저는 힘들어하고,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 그사람을 볼때마다...눈물만 흐르더군요..
쳇바퀴 돌아가듯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더군요...
이번년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정말 노력 하고 싶었습니다...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이젠 지쳣나봐요...
그사람이,.. 헤어지자고합니다.
그사람도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정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자신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저랑 다시 시작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비수를 꽂습니다...
가슴이 찟어지게 아파요.....
저는 아무말조차 할수가 없습니다.....잡을수도 없습니다...그렇게 말하는사람을 잡을순 없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네요...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었기에....언젠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하고 다짐해 봅니다...
내일되면 이 기분은 또다시 나를 찾아 오겠죠...
또한번 성숙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가장 가슴이 아픈건 어디를 가나, 무엇을 보나...모두다 그와 함께했던 추억들만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답답하고 먹먹한 가슴을 안고...
또 흘러가는 세상을 살아가겠지요...
그냥 슬퍼서....한글자 적어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