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차, 사회생활 7년차, 육아 3년차에 빛나는 대한민국 워.킹.맘~그게 제 타이틀이네요. 하지만 요 트라이 앵글을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치지 않게~ 균형있게 조절하는 것은 그야말로 슈퍼 울트라 특급 초사이언 우먼만 가능한 것.
사실상 결혼과 육아에 있어선 빵점!
이것이 멘붕 직전의 워킹맘의 뇌구조;;
첨부터 이렇게 정신줄은 놓고, 아이는 유치원 & 시댁에 맡겨 놓고~ 남편얼굴은 주말에나 겨우 보는 결혼생활을 한 것은 아니죠.
어느 정도 살림과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익숙해질테고~ 훌륭하게 양립할 수 있지 않을 까.. 따위의 생각은. 점차 직장생활의 비중이 높아지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붕 괴~!!!!! 노선을 타고 말았답니다.
꽤 오래 전 어떤 CF에서도 워킹맘의 불편한 진실?을 다뤄서 아주 큰 논란이 된적이 있었죠. 아이가 아프다는 거짓말을 하고 퇴근하는 워킹맘이라니!!!!
전국의 모든 워킹맘을 모독했었던 그 천인공노할 내용!! 이건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아이를 빌미로 퇴근하는 “편한 거짓말”을 하는 얌체 맘= 워킹맘 으로 표현하여서 물의를 일으킨거죠. 후
대부분은 아이가 아파도 이렇게 눈치 보느라고 말도 제대로 못해요;
한국 근로시간이 진정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빡~ 센데다가, 가사노동 역시 거의 여자들이 도맡아 하는 시스템이 아주 오래 전부터 축적되왔고..
진정 이쯤되면 일도 하고 애도 낳고, 밥도 하고 육아도 해야 하는. 아..차라리 기계라면 일케 풀가동은 못할 듯~
그렇게 살림과 육아보다 일에 비중을 높게 두고 앞만 보고 달려왔더니.. 아예 직장에서도 저의 이미지는 일도 잘하면서 가정에도 매우 충실한 슈퍼 우먼~!! 하지만 진실은 엄마의 애정이 결핍된 채 자라서 집안꼴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나 볼 법한…. 아이와의 전쟁터ㅜㅜㅜ
남편과는 대화도 잘 안하고, 친정과 시댁에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 이런 지경에 이르고 맙니다.
그치만 둘째 임신은 사표와 동의어라는 말까지 있는 마당인데도. 외동이라서 더 그러는 거라며 하나 더 낳으라고 시댁에서는 종용하시고 ..엄훠..
하지만 주변에 딱 저처럼 일하다가 그만둔 엄마들을 보면 다들 절 부러워하더군요. 나도 그냥 꾹 참고 그 시기를 참아 넘겼어야 했다. 이제는 취직할려고 해도. 파트타임 알바나 비정규직 직원으로 대학졸업장, 대학원 졸업장 있음
모하나~ 다 무관한 일자리를 얻을 수 밖에 없다.
푸념크리..!!
ㅠㅠ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를 잘 따르고 엄마 커뮤니티에서 다들 빠르게 정보도 교환하고. 평일에 모여서 아이들 봐주면서 수다떠는 그들의 일상이 부럽기도 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나 도로 싱글로 돌아갈래!!!!!!!!!!!!!
대체 왜!! 워킹맘에게는 그에 합당한 근로환경을 맞춰줄 순 없나요~!! 아직도 뼈가 부서져라 노동해서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존경받는 사회 풍토?! 고학력자 여성들이 이런 환경 때문에 점차로 노동시장을 떠나가는 건 나아가 국가적 손실!! 이기도 합니다.
워킹맘이 밝히는 불편한 진실
워킹맘이 밝히는 불편한 진실
결혼 5년 차, 사회생활 7년차, 육아 3년차에 빛나는
대한민국 워.킹.맘~그게 제 타이틀이네요.
하지만 요 트라이 앵글을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치지 않게~
균형있게 조절하는 것은 그야말로 슈퍼 울트라 특급 초사이언 우먼만 가능한 것.
사실상 결혼과 육아에 있어선 빵점!
이것이 멘붕 직전의 워킹맘의 뇌구조;;
첨부터 이렇게 정신줄은 놓고,
아이는 유치원 & 시댁에 맡겨 놓고~
남편얼굴은 주말에나 겨우 보는 결혼생활을 한 것은 아니죠.
어느 정도 살림과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익숙해질테고~
훌륭하게 양립할 수 있지 않을 까.. 따위의 생각은.
점차 직장생활의 비중이 높아지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붕 괴~!!!!! 노선을 타고 말았답니다.
꽤 오래 전 어떤 CF에서도 워킹맘의 불편한 진실?을 다뤄서 아주 큰 논란이 된적이 있었죠.
아이가 아프다는 거짓말을 하고 퇴근하는 워킹맘이라니!!!!
전국의 모든 워킹맘을 모독했었던 그 천인공노할 내용!!
이건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아이를 빌미로 퇴근하는 “편한 거짓말”을 하는
얌체 맘= 워킹맘 으로 표현하여서 물의를 일으킨거죠. 후
대부분은 아이가 아파도 이렇게 눈치 보느라고 말도 제대로 못해요;
한국 근로시간이 진정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빡~ 센데다가,
가사노동 역시 거의 여자들이 도맡아 하는 시스템이 아주 오래 전부터 축적되왔고..
진정 이쯤되면 일도 하고 애도 낳고, 밥도 하고 육아도 해야 하는.
아..차라리 기계라면 일케 풀가동은 못할 듯~
그렇게 살림과 육아보다 일에 비중을 높게 두고 앞만 보고 달려왔더니..
아예 직장에서도 저의 이미지는 일도 잘하면서 가정에도 매우 충실한 슈퍼 우먼~!!
하지만 진실은 엄마의 애정이 결핍된 채 자라서
집안꼴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나 볼 법한…. 아이와의 전쟁터ㅜㅜㅜ
남편과는 대화도 잘 안하고, 친정과 시댁에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 이런 지경에 이르고 맙니다.
그치만 둘째 임신은 사표와 동의어라는 말까지 있는 마당인데도.
외동이라서 더 그러는 거라며 하나 더 낳으라고 시댁에서는 종용하시고
..엄훠..
하지만 주변에 딱 저처럼 일하다가 그만둔 엄마들을 보면 다들 절 부러워하더군요.
나도 그냥 꾹 참고 그 시기를 참아 넘겼어야 했다.
이제는 취직할려고 해도. 파트타임 알바나 비정규직 직원으로 대학졸업장, 대학원 졸업장 있음
모하나~ 다 무관한 일자리를 얻을 수 밖에 없다.
푸념크리..!!
ㅠㅠ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를 잘 따르고 엄마 커뮤니티에서 다들 빠르게 정보도 교환하고.
평일에 모여서 아이들 봐주면서 수다떠는 그들의 일상이 부럽기도 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나 도로 싱글로 돌아갈래!!!!!!!!!!!!!
대체 왜!! 워킹맘에게는 그에 합당한 근로환경을 맞춰줄 순 없나요~!!
아직도 뼈가 부서져라 노동해서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존경받는 사회 풍토?!
고학력자 여성들이 이런 환경 때문에 점차로 노동시장을 떠나가는 건
나아가 국가적 손실!! 이기도 합니다.
자유광장 블로그의 글에도 제 생각과 똑같은 내용이 있어서 링크시켜 둡니다.
http://www.freedomsquare.co.kr/565
여기 글 내용처럼 근무환경도 지금 같은 종일 근무형태가 아닌 유연성있는 근무 형태로 바뀌거나
같은 일을 하더라도 시간 조정이 잘 될 수 있게, ~
예를 들어 재택근무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해야 하겠죠. ~
그런 게 꿈의 직장이 되는 나라라는 게 참.. 개탄하게 되네요.
요기서 잠깐?! 남성들은 어떨까요?^^다른 나라에 비해 수면시간은 적지만~
가사노동시간은 흔즈흐게 츠이가 ….(이 악물고..ㄷㄷ휴) 난 다는 불편한 진실..
특히 이제 더 이상 출산과 육아로 인해 커리어를 포기하게 하여.
여성인력의 낭비를 하면 안된 다는 내용에 정말 공감하게 되요~!
자유광장 블로그의 이 그래프를 보면 한창 일할 시기에 일을 중단하는
여성들이 많음을 알 수 있네요..
우리 나라의 근무시간의 세계 최장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점도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원인이 되고 있죠.
정말 일하고 싶고. 정작 일할 수 있는 인력이 ~ 한곳에 발목이 잡혀서
옴짝달싹못하는 이런 시츄에이션~! 아오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는;; 유호정언뉘.
이재룡씨가 안 도와주냔 말에 저렇게 해맑게 반문을..
재룡씨 사람 참.. 글케 안봤는뒈.ㅠㅠ
언제까지 워킹맘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사회적으로 여성의 위치가 올라가고
고학력 여성들이 늘어봤자~
몇 년 후에는 육아냐 일이냐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