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북송문제가 세계인의 인권 현안으로 떠올랐다. 미국 의회가 북한 인권 청문회를 개최하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인권을 밥 먹듯 외치는 자칭 '진보 진영'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의 모습은 탈북자 북송반대 집회에선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탈북자 북송반대를 위해 단식하다 실신하자 “쇼 하지 말라”는 험구를 하는 등 전세계인이 비난하고 있는 반인륜 범죄에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나서 이들의 행태를 선거전략으로 왜곡하는 발상에는 어이가 없을 뿐이다. 탈북자들이 북송되면 감옥에 가거나 처형당하거나 끔찍한 일을 당한다는 걸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익히 알고 있기에 같은 인간으로서 이를 막아보고자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선거 운운하며 동포의 생명을 외면하는 것이 그들의 진정성이란 말인가? 천성산 터널 건설당시 도롱뇽을 위해 단식했던 스님과 제주해군기지 건설에서 구럼비 바위를 지키겠다며 앞장섰던 연예인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바위랑 도롱뇽이 사람보다 중요해?
탈북자 북송문제가 세계인의 인권 현안으로 떠올랐다. 미국 의회가 북한 인권 청문회를 개최하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인권을 밥 먹듯 외치는 자칭 '진보 진영'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의 모습은 탈북자 북송반대 집회에선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탈북자 북송반대를 위해 단식하다 실신하자 “쇼 하지 말라”는 험구를 하는 등 전세계인이 비난하고 있는 반인륜 범죄에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나서 이들의 행태를 선거전략으로 왜곡하는 발상에는 어이가 없을 뿐이다.
탈북자들이 북송되면 감옥에 가거나 처형당하거나 끔찍한 일을 당한다는 걸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익히 알고 있기에 같은 인간으로서 이를 막아보고자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선거 운운하며 동포의 생명을 외면하는 것이 그들의 진정성이란 말인가?
천성산 터널 건설당시 도롱뇽을 위해 단식했던 스님과 제주해군기지 건설에서 구럼비 바위를 지키겠다며 앞장섰던 연예인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