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불쌍한 사람들..

처음처럼2012.03.06
조회53
제가 심심해서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해봤는데요(전 남자입니다)
한 여성분이 자기는 수건라면서 자격지심을 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분은 룸싸롱에서 일하시는 분이였어요
나이가 30살이라고 하시는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분들에대한 비판적인 생각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좋은 의미로 봤어요
그런데 얘길들어보니 너무 불쌍해요
오래 얘기한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가출을 하셨다고 해요(중학생 때)
근데 돈을 벌려고 하다보니 그 길 까지 오셨나봐요
다들 사연이 많은 분 같아요

이 여자분은 주위에서 수건,창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자격지심이 많으신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런분들도 다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고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환경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뭐 이분이 잘한건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우리모두 잘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런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안좋은 눈초리로 보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