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관계?

ㅇㅋㄷㅋ2012.03.06
조회633

저희커플은 3월13일에 100일이 되는 커플이에요!

 

전22살 남친은 21살이죠ㅋㅋㅋㅋㅋㅋㅋ네 연하남친이에요

 

연하 정말 질색할 정도로 싫어했던 전데..갑자기 이친구가 다가왔어요

 

같이 밤에 호프집알바를 했었어요

 

제가 남친보다 먼저 가게에서 알바를 했고 남친은 제가일한지 한달반?에 처음들어왔죠

 

처음엔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만 하는 사이였어요 서로 분리된 일을해서 마주할 일이없엇거든요

(전홀,남친은 주방)

 

그러던 어느날 남친은 정말 서서히 제게 다가왔어요..

 

안지..2주차때..3주차때..이런식으로 조금씩 말을 걸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냥 누나 나좀 도와달라구하면서 이런식으로 전 일없으면 도와줄께이랫구요

 

그러다 3주차?한달?됐는데..스퀸십같은 장난으로 서로 막 그랫어요 그러더니 누나 이름이 뭐냐며

 

묻더라구요 안알려줬어요 됐다구..그러더니 일끝나구 대기실에서 또물어보는거에요 번호알려달라구

 

그래서 왜그러냐고 막그랬죠. 진짜 관심있어서그런거니까 알려달라구했는데 전 끝까지 안알려줬어요

 

(튕기는거 아니엿구요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들 연락처알아도 연락안하고 그래요 그래서 얘껏도 알아봣자 무의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 갑자기 얘가왜이러지? 나가지고 장난치나 뭐이렇게 생각햇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얘는 지가 처음일하러 나온 날에 저맘에 들어서 같이알바하는 형들한테 저괜찮지

 

안냐구햇엇대요..저도 근데 그아이 처음봣을때 애기 같고 귀엽다라고는 생각햇엇거든요)

 

근데 저한테만 애기 같나봐요 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다 남친이 저보다 오빠같대여..내눈엔 애긴데

 

친한언니도 항상 저보면 니네오빤?이랫어요 ㅋㅋㅋㅋㅋ그언니도 자기도모르게 오빤줄 알고 동생인줄

 

알고도 여러번 니네오빤?이랫죠

 

그러더니 그날 일끝나구 카톡이와요 "니가안알려주면 내가 모를줄 알았냐"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나봐요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됬죠 그러고 전 일하고 남친이 가게를 놀러왔어요

 

근데 저희 가게가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남자들과만 부딪치고 그러는데 남친이 신경이 쓰였나봐요

 

남자들이랑 히히덕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남친은 새벽3시쯤갓어요

 

저는 일을마쳣죠 새벽 5~6쯤? 남친이 일끝낫냐며 카톡이 오는거에요 전 안잣냐구했죠

 

그러니 나 끝날시간에 알람맞춰놧다는거에요 감동받앗어요 솔직히 여기서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을 가는데..전회를 못먹어서 일찍나올꺼라 했어요..그러나 학교는 어떻게가지..나데려다줘

 

이 말한마디에 데려다 주겟다는 겁니다. 완전감동..했어요(비록 차로 데려다 주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남친이 자기네 학교로 일단오래서 택시타구갔죠 가서 만낫는데 너무 추워서 둘다 모르게 서로

 

주머니에 손넣고 막이랬어요 그러고선 나집가서 씻구 나올껀데 괜찮냐니깐 집근처 피시방에서 기다리겟

 

데요 알겟다했는데 얘도 학교가야되구해서 그냥제가 안씻구 학교를 가기로했어요 다시 학교가는 길로 갔

 

죠 버스타구  가는데 갑자기 내가 여자친구도 아닌애하고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너내여자친구할래?이러길래? 저도 너 내남자친구할래?이러니까 완전 응!응!^*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알앗어 이러고 사겻죠 그러고 학교데려다 주고 다시 갓어요..

 

이런식으로 사귀게되었구요..

 

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제가 학교가 공주 집은 대전이라 공주에 친구집에서 자고 그러기도 했

 

거든요..그럴때 기다려주고 차타면 밖에서 귀엽게 춤도 춰주고 그랬습니다.

 

저보면 자꾸 뭘사주고 싶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에 햄스터와 햄스터 집 밥 용품들 사주고

 

자기 생활용품사다가도 너뭐필요한거없냐고 하나만 고르라길래 핸드크림 골라서 사주드라구요

 

지나가다가 자기 팬티 산다면서 들어갓는데 제 속옷도 됐다는 저한테 사주고 그랬어요

 

근데 남친의 문제는  질투와 소유욕이 강하다는 거죠'

 

처음엔 괜찮았는데 문제는 시작됐어요

 

제가 남친을 만나러 남친학교에 갓어요 근데 다와서 전화했는데 안받는 거에요 기다렷죠

 

약속장소에서 근데 전화가 한통왓죠 같은 학교 다녓던 그냥 아는 오빠에요(야라고부르는1살위)

 

군인인데 맨날 전화가 와요 근데 잘안받는데 그날따라 받았어요

 

뭐내용은

 

남-어디냐

나-충대

남-충대왜?

나-남친만나러

남-남친군대안가?

나-웅운동해서나중에졸업하구가

 

이러고있는데 남친오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왓다 끈어이랫나 암튼 끈엇는데 누구랑 통화하는데 그렇게 실실 웃으면서하냐고

 

그러길래 위에 말햇듯이 저러저러하다 라고 햇더니 갑자기 남친이 빡친거에요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다른남자랑 그러는게 싫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럼 자기도 하겟다고

 

어이가없엇죠 전 말했어요 내가 건 전화도 아니고 그냥 저런내용이엿다 내가 막말로 남친있는 걸 숨긴것

 

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문제냐 했죠  숨기는 게 잘못이지! 그냥 남자란게 남자한테 연락오는게 싫다 이겁니

 

다.

 

그러고 밥을 먹으로 갓어요 밥을 먹는데 필요이상 한마디도 안합디다.

 

전 풀어보려구 막 쫑알쫄알 댓어요 ~가 그랫는데 ~그랫어 이렇게 성의없이 대답하고 밥먹고 바로 갈꺼라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저도 화나서 밥만 먹엇죠 그리고 나중에 밥이 남기에 밥으로 하트모양을 햇어요

 

걍 쌩~다 먹엇어?응 가자

 

집에 데려다주는 버스 정류장까지 한마디도안하고 갓죠 원래 준비한 선물이 있엇거든요 제가 선물을 줫어

 

요 그리고 버스 타버렷고 연락해~이러길래 그냥 타버렷어요

 

전화하더군요 밧데리없다고알앗다고하고 전화끈고 고맙다고 합디다. 

 

응~나만날때만써~뭐이러고 햇죠 어 뭐이러더라구요

 

그렇게 나오길래 저도 쌩깟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저녁 계속이렇게 지낼꺼야?이러드라구요

 

그래 계속 이렇게 지내..이딴식 ㅋㅋㅋㅋㅋㅋㅋㅋ전 술을 먹었습니다 남자인 그냥 동네 친구와 여자친구

 

랑요 (남친은 저 술먹는 거못봅니다 전에 여자친구가 술먹는 날은 싸우는 날이라고 했죠)

 

전 그냥 머리아파잔다고 하고 술먹었어요 너무 답답하고 어이없어서요

 

그러고는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 새벽에 전화했습니다

 

잠깐 심부름 나왓다고 하면서 너왜 그러냐고 내가 너 왠만한건 다받아주고 했는데 내가 너한테 맨날 미안

 

하다고만 하는 사람이냐고 이게 여자친구냐고 뭐냐고  그러곤 말햇죠 너랑나는 서로 다른 사람이고 성격

 

도 다르다고 그러니까 싸울 수 밖에 없으니까 우리 서로 좀 양보하며 맞춰가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난 20살이때까지 이성격으로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꺼라고 내성격을 바꾸려하지말라는

 

겁니다..난누가 뭐해라 뭐해라 하는거 진짜 싫어한다며 난 원래 이런사람이라고

 

어떻게 계속계속말하다가 내가 그래서 결국엔 잘 지내보자구~하구 넘어갔어요

 

그러곤 다음에 싸운거

 

자꾸 돼지 돼지 하길래 돼지라하지말라고 햇어요

 

살빼면 돼지라고 안할께 전 정말 평범한 몸이거든요..(안쪗어요 하체비만이 쫌 잇을뿐이지 상체말랏음)

 

제가 컴플렉스라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에요 그래서 짜증나서

 

나-돼지라 미안^^

남-왜그래?

나-이게난걸어떻하라고

 

뭐이런식으로 하니까  아니 귀여워서 그런거지 아냐 됐다 됐어 말하지마 뭐이딴식으로 나오는거

 

전그랬죠 난 아무리 귀여워서 하는 거라도 맨날 듣는 나 기분나쁘다고 넌 어떻게 내가 화내는데도

 

한번도 안지냐 그냥 귀여워서 그런거야 왜그래~ㅋㅋㅋㅋ이렇게 말했으면 제가 안풀렷겟습니까?

 

결국 저런식인거에요 어떻게 풀렷는지 생각나진않네요 ㅠ.ㅠ(워낙싸우는거생각하고싶지않았나봐요)

 

그러고 결정적인 건 제가 잘못을했어요

 

남친이 학교를 그만두게 되서 의정부 집으로 가게 된 거에요 (저희 집 대전)그래서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남친간다구 하면서 그랫어요 근데 친구가

 

친구-ㅋㅋㅋㅋㅋㅋ기다리게?

나-좋으면기다리고

    아님끈나는 그런거지뭐..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애매하다잉ㅋㅋㅋㅋㅋㅋㅋ

 

다른대화

 

친구-세상엔 

남자가 반이야

앞으로 군필을 만나봐

나-쫌있음 군필

조카만나

아닌사람도 만나야지

 

다른대화

 

나-요번주안에그만둘꺼같대

    그럼......

    이번주면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의정부가 좀먼것도아니고

 

제 카톡내용..

 

남친이 본거에요..일할때 걸리적거려서 줬더니 제꺼보고 캡쳐해놈..

 

니가어떻게 저런생각할수있냐고 진짜 나랑있을때랑 니친구랑 대화할때랑 어떻게 저러냐고

 

좋으면기다리고..이건 지금은 좋으니까 어짜피 이런뜻이고

 

쫌있음 군필 조카만나 아닌사람도 만나야지이건..

 

나중에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를 생각한거에요..나중에 나이들면 군필 만나겟지.. 이런생각 아닌 사람도 만

 

나야지 (이건남친을 만난다는 소리입니다.)학교를 그만둿으니 군대가니까..

 

이번주면 끝?ㅋㅋㅋㅋㅋㅋㅋ의정부가 좀먼것도아니고

 

이건 이제이번주면 못보는 거?이렇게 생각한건데..

 

남친은 본대로 생각해서 잘못한거니까 미안하다햇져..이건 제 분명한 잘못이니까..

 

근데 어느날 또 한판 싸우게 됐어요

 

이유는..제가 전화를 남친이랑 하는데 동생이 들어와서 괴롭혀서 남친말에 집중을 못해줫어요

 

계속남친이

 

남-근데

나-아아아아(동생하고사우는소리)

남-근데..

나-아아아아아(동생과말하는소리)저리가,뭐이런거

남-근데..

나-아동생때문에..

남-아됐어 끈어

 

다시전화

 

나-아까뭐말하려구햇어?

남-아냐

나-왜?

남-아니라고 끈어

 

화난거에여..

 

제가 아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동생때문에 그런거잖아 ㄱ랫엉ㅅ

 

그런니가 잠깐만 하면 자기가 기다리지 안기다리냐면서 전 그럴수도 있지않냐고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그

 

랫죠 너무 짜증나는 거에요 저도 잘햇다는 건 아닌데 제가 동생때문에 그랫다는 거 알면 넘어가 줄수 있는

 

건데 자긴 너무 기분이 나쁘다는 거에요

 

그러다가 아 나중에 얘기해 답장하지마 이래요 싸울때마다 저럽니다

 

아답장하지마 됐어 나중에 얘기해 나중에연락해 이런거요

 

  그래서저도 이해를 너무 안해주는 남친 너무 심각함을느끼고 저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그러곤 그다음날 하루반만인가? 나너무 오래 그냥 두지 말라면서 왓더라구요

 

그럼 자길풀어달라뭐이딴건 가싶더라고요

 

우리 서로 성격이 다르잖아..다르니까 맞추려고 노력하자고 그런 노력할 마음 없으면 나 너 못만나겟다

 

이랫더니 헤어지자는 거냐고 그러길래..

 

니가 이렇게 나랑 맞춰가려는 마음이 없으면 나는 못만나겟다고 그만하자했죠..

 

알앗대요 그러더니 나는 뭐 아무것도 노력안한줄 아냐고 아됐다고 말자고 이제끝낫는데..

 

말앗죠 근데 노력을 했는데 아직 만난지얼마 안되서 그런가 했죠

 

남친은 후회하녜요 후회한다고 너는 하냐고 자기도 한대요 다시 조근 조근 우리 성격 다르다고 맞춰가자

 

구 얘기하니까 그럼 나더러 바꾸라는거아니냐고..그런말할꺼면 끈으라고 끈더니

 

다시 헤어지던 뭘하던 다시 자기한테오겟냐고 그래서 그땐 둘다 너무 아쉬웟는지 알앗다 하고 사귀엇죠..

 

최근..3월3일 남친보러가기로 한날이엿어요 근데 제가 실수를 한거에요

 

3월2일 새벽에 제가카톡을 이젠내가질렷니.뭐이렇게 남겻더니 모야ㅡㅡ카톡글 이래서

 

걍요즘 우울하다고 왜그러녜서 요즘 연락도 잘못하고  알바때문에 연락잘못함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런거 아니잖아 그래서 그냥 내가 못낫네 못낫어 이러고 말앗는데

 

치ㅡㅡ이래서

 

만약 그냥 나중에 라도 내가 싫어진거면 그냥 바로 말해줘 ㅋㅋㅋㅋㅋ알겟지? 이랫죠

 

남-모야ㅡㅡ

너나싫구나?

질렷어? 

 

나-아닝

잡생각을많이해서그래ㅠㅠㅠㅠ미안해

 

남-아됫어

낼오지마

안봐

 

나-아왜구래

 

남-오지마

안나가

 

나- 왜그래..그런거아닌데

.그냥쫌속상한게쌓여서그런거같애미안해..

그냥니가말없이그러면어쩌지생각햇어그래서

그랫어오늘기다리는데(알바끈나길기다리는데)

 

내가나한테자신이없나봐

내맘은그게아닌데..

불안한마음에그런거야

 

남-아니

됫어

오지마

 

나-저렇게 말한거 미안해..

 

남-나중에 보자

 

나-이바보야나한테

관심가져달라는거잖아

왜그걸몰라..ㅠㅠ 

 

남-낼오지마

나-화풀어..

남-응

나-이휴..미안

남-응 나중에 얘기하자

나-못본지한달이나됫는데..

남-난볼기분아닌데

나-..아무리그래도

남-모

나-자주보는것도안니데....

남-나중에기분풀리면보자

나-난싫은데..이게뭐야..

개학전에보지도못하고

남-아몰라

나-나는그냥니가웃어만줘도좋은데..

너도내맘과같담다음에보잔말은하지마..

남-안봐 나기분진짜나빠

나-아정말..정말히들어서기댈곳도없는데..

너라도보면힘이나겟다햇는데..너까지..그래알앗어

남-응

다음날 오후

나-말안하니까모르는거당연한데

요즘여라가지로많이힘들엇어..

그냥피곤해하는너한테나까지그러는게싫엇던거엿는데..

다좋은데왜화만나면내애긴너한테안들리는지

니가화다풀림얘기해

 

밤에

 

나-바보같은말해서내가미안해..화풀어~~

나-내가미안해..

화풀어~~응?

00아

남-왜

나-화풀어ㅠㅠ

내가미안해~~

남-웅

나-풀어풀어~~응?

남-알겟으

나-모햇어~오늘?

남-걍집에만있엇어

나-왜안자구잇엇어??

남-잘꺼야

나-미안해ㅠㅠ풀어잉~♥

남-알겟어

나-나안보고싶어?

남-몰라

나-모르는게어딧어!!

남-몰라몰라

나-치~~빨리보고싶다고말해

남-시러

나-왱ㅇ애애앵

남-자꺼야

나-알겟ㄴ어

남-응

 

 

담날3월4일 전 떠낫죠..

너무답답한마음에..제가힘들엇엇다고 그랫는데도..내말이 안들리는 거같아요 화나면..

너무힘들고..풀엇다해도..풀린거같지도않고..집안일이힘든게잇어서더힘들엇어요..그래서전

 

대전-대천을 갓답니다

 

나-일어낫당ㅋㅋ

남-(한참뒤)나도일어낫어

나-나는기차ㅋㅋ

남-어디가?

나-웅구냥바람쐬러..

남-누구랑

나-혼자서ㅋㅋ

남-어디루

나-바다ㅋㅋ대천에

남-미쳣군...

나-답답해서..

남-조심히가따와...       

 

눈물이나더군요....참앗어요..

 

나-아웅....

8시쯤

나-집에간다~~

남-이제야가?버스잇어?

나-기차타구가징ㅋㅋ

아직시간안됐어30분에가

남-그러쿠나..조심히가

늦엇는데

나-까매서바다도못보고

남-조심히가~

나-뭐야그게다야?

남-응

나-왜그렇게..딱딱하냐..

남-왜 모가

남친대화명이 잠수라고되잇길래

나-뭘또잠수야..

남-모가

나-정말힘들엇다고햇는데도

위로는아니여도괜찮냐곤

물어볼줄알앗는데또많은거바라는거야?

 

확인하고 답장을 안해서 전화햇더니 쌩까요 일부러

나-왜전화안받는데..

 

전화오더라구요

 

제가 넌내가 힘들다고햇는데도 걱정이안되?

대답을안해요 왜대답을 못하냐고 넌 걱정이안되냐고 그랫죠 울먹울먹하면서

그러더니 뭐가그렇게 힘드녜요 그냥 집안일이라고 햇죠 너왜근데 대답못하냐고

내가걱정안되냐고 물어봣잔아 왜대답못하냐고 해도 별말이없어요 그래서

대체 너한테 난 뭐냐고 막그랫더니 또 시작이냐고 그런말할꺼면 끈으라고 끈엇어요

그러곤 카톡와요

 

남-또시작이냐

나-왜넌그렇게밖에말못하는지..

남-넌왜그딴질문밖에못하는지..?

너만

힘드냐

나도힘들어

충분히

힘들어

근데

니한테

내색안하는거뿐이지

나-내가근데이렇게말햇을땐

많은거바라고너한테해결해달라구

얘기한거아니잖아..

남-그런거

물어보는게

이상한거아니야?

나-물어봐달라는게

아니구냥한마디라도

따뜻하게해주면되는데

남-아니

니왜자꾸

나한테

니가모냐느니

이딴거물어보냐고ㅡㅡ

진심그런거짜증나거든?

어제그것때문에

싸워놓고

그런거또물어보고잇어

나-내가걱정안되냐는말에

너아무말도안햇잖아..

난그게너무속상해

남-나도짜증나거든?

아됫다

나중에연락해

지금

서로기분

않좋아서

말해도

서로안통해

나-넌뭐가짜증낫던건데..

말을해야알지

남-또말해줘?

내가한말

몰로봣냐

 

도대체 얘랑 나랑무슨대화하는지 모르겟어요 뭘말해주긴개뿔..ㅡㅡ아무리싸웟어도 힘들다는 여친한테

 

이렇게 나오는거..정말..힘이들더라구요..싸웟어도..내가힘들어서그랫다는데..아무말이없다니..정말너무

 

도실망을했어요..

 

그래서 그냥 나-도착하면얘기할께^^

 

이러고말앗죠

 

11시쫌넘어서 전화가왓는데 못받아서바로햇더니

 

집에들어갓냐고하더니 지금 집앞이라말하고 4월첫째주에 시간을 비워두래요

 

왜냐니깐 엄마랑 누나남친이랑 할머니랑 친척들이 모인다고..어머님이 절  꼭 오라구 햇대요

 

시간비워놔 약속잡지말구..이래서 아..웅..아..이러고 말앗죠..

 

근데전지금 고민입니다..

 

보셔서 아시다시피..

 

제 남친은 제가 파악하기론 화나면 내가 무슨말을 하던 안들리는 거같구요

 

그냥 별말아닌데도 화내요 자기맘에 안드는 말이면..내가좀 감정적으로 말로이성적으로 하라니깐

 

화나는데 안내면 더 힘들데요

 

일단 화나면 아됏어 나중에 얘기해 이런태도..

 

싸웟을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한대요 그냥 둘이  좋앗던 추억 생각나면..다시 풀리고 뭐이러나봐요

 

그래서 첨엔 싸우기만하면 나중에 얘기해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이런게 헤어지자는 게아니구 이런 뜻인가

 

봐요 아무리화나도 헤어지잔 말 한적은 없어요

 

제가이번에 싸우고..정말 극단적으로 헤어질까 생각했습니다..싫어서 그런건 아닌데..이렇게 나오면 제가

 

힘들잖아요 무엇보다 제가 힘들다고대놓고말햇는데..걱정안되냐고 물어봣는데 저렇게 나왓다는게 정말

 

헤어지잔말 입앞에 까지 나왓다가 참앗어요..한번만..더..생각해보려구요..

 

사람마다 대하는 방법이다르듯이 이 사람도 내가 지금 대하는 방법을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해서요

 

그래서 대화하는법..이나 이런거 찾아보고 햇는데..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제가 서로다르니까 맞춰가자고 햇는데 내성격바꾸려하지말아라 이랫댓잖아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위해서는 바뀔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이아이는 왜그런거죠?

 

그래서 제가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부모님도 아니고 할머님에 친척들?까지 보는거..

 

솔직히 너무 부답스러워요..남친네집에서 두번정도 자서 어머님이랑 누나는 뵈엇는데..

 

누나는 남친이랑 오래됫다고 들엇고 누나나이26에그남친은 나이꽤 잇는걸로 알고잇어요..

 

저랑은 다르잖아요..전이제100일다되가는데..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제가 남친이 있는 사실조차 모르세요..

 

어떻해야할까요?

 

절안좋아하는거같진않아요..남친이..제가연락좀없구그럼서운해도하고..늘사랑한다고이야기하죠..

 

전 남친이 3년 1년 만난 여자친구잇엇다고 하길래 이해 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햇는데 어떻게 그렇게

 

만낫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어볼수 도 없구요..

 

그에비해 저는 한달? 단기연애만 해보앗구요..256?일갓엇던 남친잇긴잇엇는데..그남자는 저에게 헌신적이

 

엿기때문에 오래갓엇어요

 

제생각은..여기서 헤어지면 다른 누굴만나도 또 아나랑안맞네 싶으면 헤어지고 또 헤어지고 이런게 싫어

 

요 전 최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춰가면서 연애하고싶은데..이런남친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대화

 

를 시도해야 맞춰질지 그게 제 고민이거든요..100일이면 별로만난거아니잖아요 그래서 20년동안 그래그렇

 

게 살앗는데 100일만에 고쳐질순 없겟지.. 하면 장기적으로는 괜찮아질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작은변화들이요.. 어떤방식이 좋을까요?

 

많이 길고 주저리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요ㅠ.ㅠ도와주세요!!

 

한달간은 매일보다가..장거리됫어요..(대전-의정부)

 

그이후론 2주에 한번씩 만나구요 서로왓다갓다 그래서 어떻게 대화해야될지 더 모르겟어요 전화나

 

카톡으로 말하는건 이제 그냥 소설에 불과합니다 직접만나면서 눈보면서 반응 보면서 얘기하구싶은데..

 

어쩌죠..?

 

어떤식으로 말하면서 접근 해야될까요?

 

큰걸 바라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날위해 아니 우리서로를 위해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커지는 걸 생각해요

 

(헤어지란말할꺼면꺼지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