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다들 감사 감사 >< 댓글 보고 글쓴이 감동했음 댓글 하나하나 글쓴이에겐 소중함 ! 쭉쭉 나갈께요 ㅋㅋ 여튼 시작 ㅋㅋㅋ 오빠랑 첫데이트는 이럼 ㅋㅋㅋ 5탄에서 말했던 그 얘기 .... 아 기억력이 너무 딸려서 지금 3년지나서 그런지 가물 가물함 어쨌던 첫데이트 했던것은 이럼 글쓴이가 기술실에서 수업중에 오빠가 먼저 문자가옴 [오늘 영화보자!] 뜬근 음슴ㅋㅋㅋ 돈도 안들고 같이 학교올때까지 그런말 전혀 없었음 ;; [나돈 안가져왔는데 ?] [괜찮아 그냥 가자 !] 첫데이트고 하니 오빠가 내겠다고 하는 거임 ㅋㅋㅋ 당연 한거임 ??? 난 좀 미안했음 ㅋㅋㅋ 어쨌던 수업 끝나고 오빠랑 같이 용산을 가게됨 나님 사실 용산 그날 처음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티남 ? 원래 영화볼라고 했었는데 나님 영화 별로 안땡김.....ㅎ 그래서 그냥 KFㅊ에서 치킨 몇조각 먹고 용산안에 ? 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 어쨌던 거길 돌아다니게 됨 ㅋㅋ 그때 너무 다정했음 그러다가 오빠가 커플링 집에 똭 들어가는거임 ;; ㅇ_ㅇ?? 들어가더니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한테는 저렇게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사귄 사람이라 그랬음 ㅋㅋㅋ이해해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도 한번도 맞춰 본적이없음 당.연.히 처음 사귀기 때문.... 나님 저땐 진짜 애교 털끝만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꼭 잡고 오빠가 커플링 하나하나를 살펴보는거임..... "어떤게 넌좋아?? " "응???" "어떤게 넌 좋으냐고 이중에서 ㅋㅋ" "음...난 이거...?" 모델은 기억안남 저때도 아무거나 찝어 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너 손가락싸이즈 얼만데??" ...나님 손가락 싸이즈 같은거 몰름..................... 아직도 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서 맞으면 사는 거쥐 몰...ㅎ; 진짜 민망했음 "몰르는데??" 이러는데 저기 가게 언니가 껴보라는 거임;;; 아직 살것도 아닌데 왜케 ㅋㅋㅋ;; 오빠도 껴보라고 하길래 껴봄 ㅋㅋㅋ 근데 진짜 별루 안이뻤음 ㅠㅠ 나님 손가락 짧고 굵고 안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톱도 잘깨물어서 진짜 손톱작음ㅋㅋㅋㅋㅋ 추함 ㅠㅠ 그래서 오빠 안보여주고 살짝 끼려고 했는데 오빠가 옆에서 봤나봄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귀엽다.." 아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리 첨들어봄 고3때 같은 반남자애 ( 위탁학교로 감 ㅋㅋ고3때)가 파마 마는 거 도와주는데 ㅡㅡ 나한테 별로 안친한애가 나에겤ㅋㅋㅋㅋㅋ "손진~~~~~~~~~~~~~~~~짜 못생겼다 ㅎ;" 라고 했음 별.로.안.친.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나님 손가락 안이쁨 근데 저렇게 오빠가 손귀엽다고 해주니깐 너무 좋았음 그러다가 그 커플링 파는 집에서 나옴 계속 오빠가 손을 만지작 만지작 거림 (오빠는 손진짜 왕큼 ) 한참 같이 돌아니다가 밴치 같은데에 잠깐 앉았는데 오빠가 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사진 찍자고 하는 거임 "안대 ㅡㅡ " 무뚝뚝했던 전 당연히 ^^안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셀카도 별로 안찍었음 진짜 못생긴 시절 ㅠ ㅎ 지금도 안이쁨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찍자 왜 왜왜!"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애교부림ㅋ 오빠가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왜 안찌거?어?""싫어 싫어!! 안찍어 이상하게 나온단말야!" "아니야 진짜 " 찰칵 -_-? 뭔지 앎? 오빠가 나 말하고 있는데 걍 찍음 ㅡㅡ 엽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오빠도 웃겼나봄 ㅡㅡ ㅋ 난 진짜 창피했음 저거 안지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침 제발 지워달라고 난 쫄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였음 진짜 맘에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영어학원가야된다고 지워달라는데 내말 안들음ㅋ 무싴ㅋㅋ 그렇게 버스타고 집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린거임 (아까 지워달라고 난리 난리쳤더닠ㅋ) 오빠가 ...오빠가 .... 슬쩍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두근 두근 "좀 자 오래가야되니깐"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감았는데 잠이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저때 두근 거리는 소리들을 까봐 진짜 굳었음 완전 불편했는데 움직일수도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한참...지난 뒤에 뭔가 느낌이 오는거임 손 만지는 느낌 ??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림 그러다가 뭔가 내앞에 그림자가 생기는 거임!!!!!!!!!!!!!!!!!! 오빠 얼굴이 다가 온거같음!!!!!!!!!! 이렇게.......내첫................... 은 무슨 아무짓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자는 얼굴 봤나봄..... 아 이때 진짜 엄청 추하면 어떻하지 어떻하지 별의별 생각 다함 이제 슬쩍 눈뜰까 하다가 민망해서 안뜸.... 그렇게 우리 첫데이트는 끝남ㅋㅋㅋ 오빠는 먼저 내리고 난 우리동네에서 내림 (오빠 영어학원 좀 늦었었던가? 그랬음) >< 추천 눌러줘요 울라울랄라~ 제발 눌러줘요 울라울랄라 ~~ 잠깐잠깐이라도 추천을좀 해줘용~! 또 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첫 뽀...뽀 한걸 쓰겠음 ㅃㅃ 3
★★6.처음 사귄 사람이 동아리 오빠!!★★★★
헐 진짜 다들 감사 감사 ><
댓글 보고 글쓴이 감동했음
댓글 하나하나 글쓴이에겐 소중함 !
쭉쭉 나갈께요 ㅋㅋ
여튼 시작 ㅋㅋㅋ
오빠랑 첫데이트는 이럼 ㅋㅋㅋ
5탄에서 말했던 그 얘기 ....
아 기억력이 너무 딸려서 지금 3년지나서 그런지 가물 가물함
어쨌던 첫데이트 했던것은 이럼
글쓴이가 기술실에서 수업중에 오빠가 먼저 문자가옴
[오늘 영화보자!]
뜬근 음슴ㅋㅋㅋ 돈도 안들고 같이 학교올때까지 그런말 전혀 없었음 ;;
[나돈 안가져왔는데 ?]
[괜찮아 그냥 가자 !]
첫데이트고 하니 오빠가 내겠다고 하는 거임 ㅋㅋㅋ
당연 한거임 ???
난 좀 미안했음 ㅋㅋㅋ
어쨌던 수업 끝나고 오빠랑 같이 용산을 가게됨
나님 사실 용산 그날 처음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티남 ?
원래 영화볼라고 했었는데 나님 영화 별로 안땡김.....ㅎ
그래서 그냥 KFㅊ에서 치킨 몇조각 먹고 용산안에 ? 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 어쨌던 거길
돌아다니게 됨 ㅋㅋ
그때 너무 다정했음 그러다가 오빠가 커플링 집에 똭 들어가는거임 ;;
ㅇ_ㅇ??
들어가더니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커플링 언제맞출래?"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한테는 저렇게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사귄 사람이라 그랬음 ㅋㅋㅋ이해해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도 한번도 맞춰 본적이없음
당.연.히 처음 사귀기 때문....
나님 저땐 진짜 애교 털끝만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꼭 잡고 오빠가 커플링 하나하나를 살펴보는거임.....
"어떤게 넌좋아?? "
"응???"
"어떤게 넌 좋으냐고 이중에서 ㅋㅋ"
"음...난 이거...?"
모델은 기억안남 저때도 아무거나 찝어 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너 손가락싸이즈 얼만데??"
...나님 손가락 싸이즈 같은거 몰름.....................
아직도 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서 맞으면 사는 거쥐 몰...ㅎ; 진짜 민망했음
"몰르는데??"
이러는데 저기 가게 언니가 껴보라는 거임;;;
아직 살것도 아닌데 왜케 ㅋㅋㅋ;;
오빠도 껴보라고 하길래 껴봄 ㅋㅋㅋ
근데 진짜 별루 안이뻤음 ㅠㅠ 나님 손가락 짧고 굵고 안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톱도 잘깨물어서 진짜 손톱작음ㅋㅋㅋㅋㅋ
추함 ㅠㅠ 그래서 오빠 안보여주고 살짝 끼려고 했는데 오빠가 옆에서 봤나봄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리 첨들어봄
고3때 같은 반남자애 ( 위탁학교로 감 ㅋㅋ고3때)가
파마 마는 거 도와주는데 ㅡㅡ 나한테 별로 안친한애가 나에겤ㅋㅋㅋㅋㅋ
"손진~~~~~~~~~~~~~~~~짜 못생겼다 ㅎ;"
라고 했음
별.로.안.친.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나님 손가락 안이쁨
근데 저렇게 오빠가 손귀엽다고 해주니깐 너무 좋았음
그러다가 그 커플링 파는 집에서 나옴
계속 오빠가 손을 만지작 만지작 거림 (오빠는 손진짜 왕큼
)
한참 같이 돌아니다가 밴치 같은데에 잠깐 앉았는데
오빠가 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사진 찍자고 하는 거임
"안대 ㅡㅡ "
무뚝뚝했던 전 당연히 ^^안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셀카도 별로 안찍었음
진짜 못생긴 시절 ㅠ ㅎ
지금도 안이쁨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찍자 왜 왜왜!"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애교부림ㅋ
오빠가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왜 안찌거?어?"
"싫어 싫어!! 안찍어 이상하게 나온단말야!"
"아니야 진짜 "
찰칵
-_-?
뭔지 앎? 오빠가 나 말하고 있는데 걍 찍음 ㅡㅡ
엽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오빠도 웃겼나봄 ㅡㅡ ㅋ 난 진짜 창피했음
저거 안지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침
제발 지워달라고 난 쫄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였음 진짜 맘에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영어학원가야된다고 지워달라는데 내말 안들음ㅋ
무싴ㅋㅋ
그렇게 버스타고 집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린거임 (아까 지워달라고 난리 난리쳤더닠ㅋ)
오빠가 ...오빠가 ....
슬쩍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두근 두근
"좀 자 오래가야되니깐"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감았는데
잠이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저때 두근 거리는 소리들을 까봐 진짜 굳었음 완전 불편했는데 움직일수도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한참...지난 뒤에
뭔가 느낌이 오는거임 손 만지는 느낌 ??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림
그러다가 뭔가 내앞에 그림자가 생기는 거임!!!!!!!!!!!!!!!!!!
오빠 얼굴이 다가 온거같음!!!!!!!!!!
이렇게.......내첫...................
은 무슨 아무짓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자는 얼굴 봤나봄.....
아 이때 진짜 엄청 추하면 어떻하지 어떻하지
별의별 생각 다함 이제 슬쩍 눈뜰까
하다가 민망해서 안뜸....
그렇게 우리 첫데이트는 끝남ㅋㅋㅋ
오빠는 먼저 내리고 난 우리동네에서 내림 (오빠 영어학원 좀 늦었었던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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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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