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닥스훈트와 말티즈와 동거하기 ★★★★★

오동동2012.03.06
조회2,452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여학생입니다.

 

음... 정확히 말하면 강아지를 좋아하게 된 여학생이죠.

 

지난 번에도 올렸었는데 자꾸 자꾸 묻혀서 이번엔 말티즈와 닥스훈트 둘다 데려왔어요 ㅎㅎ

 

저는 원래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키우면서 엄청 좋아하게 되었죠.

 

부모님께서도 절대 안 된다고 하셨다가 지금은 저희 보다 더 좋아하셔요 ㅎㅎ

그럼 닥스훈트 동동이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동동이는 2011년 8월 22일 생이에요.

ㅎㅎ 저랑 함께 살기 시작한 건 9월 부터 이구요.

분양 샵에 똘망 똘망한 눈으로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단모종을 좋아해서 닥스훈트.치와와,미니어쳐핀셔 이렇게 보다가

동동이를 처음 보자 마자 반해서 데려왔어요.

닥스훈트가 3대 악마견이더라구요.

4대라는 말도 있구요 ㅎㅎ

처음에는 '얘는 닥스훈트 치고는 진짜 얌전하다' 싶었는데

2개월이 지나니까 산세베리아 화분을 깨뜨려 놓고 장식용 항아리를 깨뜨려 놓고

휴지를 물어뜯어 놓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닥스훈트의 본성이 나오는거죠.

닥스훈트가 원래 오소리 사냥개라 잘 물어뜯는 데여.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앗는지 다 물어뜯더라구요....

 

 

이번에는 말티즈 아리 를 소개 합니다.

 

아리는 동동이보다 훨씬 작아요.

처음에는 동동이보다 컸는데 동동이가 중형견이다 보니까 점점 커지더라구요.

하지만 힘은 동동이 못지 않답니다 ㅎㅎ

동동이랑 싸우면 아리가 이길 정도로 힘이 세요.

또 동동이보다 민감하고 예민해서 잘 짖어요.

아리는 어디에 올려놓든 잘 자요.

컴퓨터 하다가 잠시 책상위에 올려 놓았는데 자더라구요.

또 아리는 애교가 많아서 사람이 가까이 가면 배를 위로 뒤집고 애교를 부려요. ㅎㅎ

 

(보너스 사진)

아리, 동동이에게

얘들아~ 안녕^^ 누나야.

우리 아리, 동동이랑 누나랑 같이 산지 꽤 되었네 ㅎㅎ

너희들의 초롱초롱한 눈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 ㅎㅎ

너희들이 자주 싸우고 말썽 많이 피워서 누나가 많이 혼냈지.?

그게 다 너희들을 사랑해서야 ㅎㅎㅎ 훌륭하고 멋진 강아지로 자라렴 ㅋㅋ

앞으로 누나랑 얼마나 같이 살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누나랑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덧글!! 추천!!

 

아, 그리고 운영자 분들~

이제 동물판 만들때 되지 않았나요?

회원분들이 모두 애원하는데 좀 만들어주시죠 ㅎㅎ

동물판 보러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은데....ㅋㅋ

 

아, 그리고 미니 홈피 열어둘게요~

많이들 오셔서 방명록 남겨주세욧 ^^

칭구합시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최근 사진도

가지고 올게요~

 

동물판 조으다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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