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일 새벽 12시 41분 월요일 밤이나 새벽에 올릴게요 ---------- 지금 톡 판 렉 있는거 같은데 저녁에 올릴게요 ----------- (짜증남 엔터 2번 식 눌렀는데 왜 3번 씩 적용되는거임) 진짜 오랜만이죠 댓글 쓴 거 복사해 올게요 - 저....살아있어요....아무 일 없는데.... 단지.....뭐....글 쓸 맛이 안났다랄까 간호사가 밥이랑 김치만 먹어라해서 요즘 서터레스가 쌓여가지고 글 쓸 맛도 안나고.....단 것도 못 먹고.....그래서.....뭐.....? 사람이 맛있는 걸 먹어야 살텐데 김치랑 밥만 먹어라고 하니까 1주일을 김치랑 밥만 먹어래요^^ 세 번째 알레르기 오고 김치랑 밥 먹고 살고 있는데 먹고 싶은거 못먹으니까 짜증나네요^^ 거의 10일 넘게 안올렸는데 글 정리하고 글 쓰려니깐 배가 고파 짜증이 나서 못쓰겠는거 있죠 일단 지금 제가 뭘 못 먹어서 짜증이 났어요 지금은 피곤하고 먹고 싶은거 못먹고 정신이 지쳐서 다이어트란 어렵네요 소식을 알릴 순 있는건데 배고파서 짜증나는데 일단 누워있다가 그러다보니 그냥 자게 되더라구요 무튼 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어요 화요일 밤or 새벽에 올릴게요 요즘 배고프고 짜증나서 재밌게 적을 수 있을진 모르겠음 -------------- 전 날 알레르기로 병원 갔다오고 다음 날 또 몸에 힘이 없었음 그래서 집에서 푹 쉬면서 있으려고 했음 요즘 몸이 안좋아서 바깥에 나가서 놀기 귀찮음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데 그 뭐고 예전부터 그랬잖아요 집에만 있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집에서 계속 놀 빠에 안만나고 우리집에서 난 그냥 좀 쉬려고 했음 (그리고 남자는 정신적으로 힘들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있어요 남자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너무 불안해 하지말고 짜증 내지말고 혼자 있게 냅둬요ㅠㅠ 몰라 현아는 날 냅두질 않음) 무튼 배도 고프고 기운도 안나고 해서 우리집에서 누워 있었음 티비도 안봤음 노래만 듣고 눈 감고 있었음 현아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임 현아 “ 애기 집에서 잘꺼면 우리집에서 자 ” 울먹이는 척 하는거임 나 “ 내 좀 쉬자 ” 현아 “ 나 애기 집 앞인데 이불 들고왔어 ” 기운도 없는데 무작정 찾아옴 나 “ 이불은 왜 ” 현아 “ 애기 냄새가 안나 어떡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귀여운거임 ㅋㅋㅋㅋ 이불 들고 있는 현아 모습 상상하면서 웃으면서 나갔음ㅋㅋㅋㅋ 이불 끌어안고 고개 숙이고 있는거임 나 “ 이불 바꿔줄게 ” 현아 “ 애기 냄새가 안나는거 있지 ” 울먹이는 척 함 척 척 척 척 척 그리고 눈 꼭 감는거임 우는 척 연기인가? 이 귀여운 척들을 어디서 배워오는거지 애교학원도 있나 이거 나 “ 초딩도 눈 꼭 감고 안울겠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ㅋ ” 집에 혼자 들어가서 이불 바꿔 옴 현아한테 줬음 현아 “ 냄새가 조금 밖에 안나 어떡해 ” 나 “ 왜 안나지 내 옷 벗고 자는데 아 벗고 자서 더 안나나보다 안더우니까 ” 현아 “ 몰라 어떡해 일단 우리집에 가자 애기 ” 나 “ 알았다 ” 같이 갔음 나 “ 현아 내 일하는 곳에 아줌마 있제 이 아줌마가 요즘 마법에 걸렸나 신경질 왜 자꾸 부리노 ” 현아 “ 마법에 걸리면 예민한 여자들 많아 애기가 이해 해줘야 돼 ” 나 “ 니는 마법에 언제 걸리노 아랫배 안아프나 지금까지 신경질 낸 적 없는거 같네 ” 정적이 흐름 현아 “ 아니? 난 마법 안걸리는데? 나 여신이잖아 ” (얼씨구) 나 “ 아~ 닌 여신이라서 마법 안걸리네 ” 현아 “ 응 난 마법 안걸려 우리 동네 여자들 내가 마법 걸어주는데? ” (여자들은 그 날일 때 그 냄새를 남자들이 맡는지 못 맡는지 궁금하지 않음?) 나 “ 그럼 생리대 값도 모르겠네? 귀찮아 할 때 사줄랬는데 ” 현아 “ 생리대가 뭐야?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인간들이 하는 거 있다ㅋㅋㅋ ” 현아 “ 그렇구나 ” 나 “ 그거 안하면 임신 어떻게 하노 ” 현아 “ 어~ 임신하고 싶으면 나한테 마법 걸어야겠지? ” 나 “ 어떻게 ” 현아 “ 얍얍? ” 내 팔 검지로 2번 찌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더라구요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그런 이야기 하지마 부끄러워ㅋㅋㅋ ” 나 “ 니랑 내랑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기 위해선 부끄러운 이야기 많이 해야된다 ” 현아 “ 편해지는거 싫어 ” 나 “ 왜 ” 현아 “ 편해져서 권태기 오면 어떡해 ” 나 “ 현아 있제 설레임이랑 떨림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거 아니디 알겠제 ” 현아 “ 응 그건 왜? ” 나 “ 그냥 알고 있어라고 닌 내 보면 떨리나 ” 현아 “ 난 애기 생각만하면 떨려ㅋㅋㅋ 애기 만날 때랑 애기 만나는데 애기 보이면 떨려 죽을 거 같아ㅋㅋㅋ 그리고 내 이름 다정하게 불러줄 때 막 떨려ㅋㅋㅋ ” 수줍게 땅 보고 걷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 “ 나도 떨린다 (예전만 못하지만) ” 난 편함이 더 커진 듯 함 현아 집에 들어갔음 나 “ 내 누워있을란다 ” 현아 방에 가서 누웠음 현아 “ 우리 애기 몸 상한거 아니야? 내가 괜히 번데기 먹였어 ” 나 “ 1주일 동안 김치랑 밥만 먹어야 된다 ” 현아 “ 우리 애기 어떡해 ” 무시하고 누웠는데 또 정적이 흐름...... 또 시작임 현아 “ 어떡해 또 괴롭히고 싶어 ” 무시했음 현아 “ 어떡해 ” 눈 떠서 현아 봤는데 날 쳐다보고 있음 나 “ 자자 안아줄게 ” 와서 내 가슴에 안겼음 난 눈 감고 있는데 내 가슴에 검지로 간질간질 거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현아 가슴에 검지로 간질간질 거림ㅋㅋㅋㅋ 현아 “ 아아 간지러워ㅋㅋ ” 나 “ 가슴 움직이는거 보면 야하면서도 신기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머리카락 쓰담쓰담하다가 다시 눈 감았음 현아 “ 이불에서 애기 냄새가 안나 ” 나 “ 빨았는데 어떻게 하노 ” 현아 “ 애기 이리와 ” 귀찮게 함 이불 맨 끝에 끙끙 하면서 끌고 가더니 눕히더라구요 막 자기 혼자 웃기 시작했음ㅋㅋㅋ 현아 “ 애기 가만히 있어ㅋㅋㅋ ” 그러더니 이불에 말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땀 흘리게 해서 내 냄새 빨리 베기게 한다고) 이불에 조금 말려서 엎드려 있었는데 현아가 내 엉덩이 누름 현아 “ 애기 엉덩이ㅋㅋㅋㅋ ” 다 말고 내 옆에 와서 누움 나 “ 이거 팔 까지 말아서 은근 자존심 상한다 ” (차렷자세로 말림) 현아 “ 못 움직일 것 같아?ㅋㅋㅋㅋ ” 나 “ 움직일 순 있지 ” 현아가 상체로 내 위에 포개더니 안았음 현아 “ 움직일 수 있어? ” 나 “ 이젠 못 움직이겠다 ” (힘도 없고 깝깝하더라구요) 현아 “ 아빠한테 장난 치는거 같아ㅋㅋㅋ ” 나 “ 다리도 올라온나 ” 현아도 멈칫하더니 다리도 올라와서 안고 서로 봤음ㅋㅋㅋ (배랑 가슴이랑 서로 맞닿으니까 아 좋더라구요ㅋㅋㅋ 그동안 아랫배쪽은 못닿았음 왜냐하면 난 남자니까 아랫배가 허전했었는데 좋더라구요 ㅋ키기키깈기키) 이렇게 안고 잠자고 싶은데 이불 없으면 난감하잖아요 현아 “ 애기 없을 때 이불에 이렇게 있는데 이번엔 진짜 애기ㅋㅋㅋ ” 그러더니 현아가 내 목 끌어안고 눈 마주쳤는데 머리카락이랑 가슴도 보일라고 하고 무튼 겁나 섹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처리가 어려워짐 피부 보는데 하얗고 입술보니까 빨갛고 아오 나 “ 부끄럽다 어떻게 하노 섹시하다 ” (여신됐다) 눈 감았음 현아 “ 아 귀여워ㅋㅋㅋ ” 현아가 뽀뽀 막 했음ㅋㅋㅋㅋ 뽀뽀 다 하고 현아가 웃길래 눈 떴음 난 현아 쳐다보고 있고 현아는 계속 웃고 있는거임ㅋㅋㅋ 웃는다면서 내 목 옆에 얼굴 파묻고 웃는데 쇄골에 콧바람 나 “ 쇄골 쇄골 쇄골 ” 간지러워서 다리로 현아 튕궜는데 깝깝했음 현아 “ 미안해 ” 나 “ 근데 성감대라곤 하는데 있다이가 지금까지 쇄골 만져서 흥분된 적 없는데 ” 현아 “ 그럼 뭐야? 만지지 마라곤 왜 했어 ” 나 “ 간지러우니까 몸이 움찔 움찔하거든 ” 현아 “ 오~ㅋㅋ ” 나 “ 뭐ㅋㅋㅋ ” 현아 “ 간질간질ㅋㅋ ” 턱으로 내 쇄골 누르는데 솔직히 짜증났음 나 “ 하지마라 ” 움직일 수 있으면 짜증안나는데 못움직이게 이불로 겁나 감아놓고 짜증남 현아 “ 알았어~ㅋㅋㅋ ” 나 “ 변녀네 이거 못 움직이게 해놓고 ” 현아 “ 왜 변녀야 간지럽기만 하다면서 ” 나 “ 그냥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내 목에 팔 빼고 한 손은 침대에 짚고 한 손은 머리카락 한 쪽으로 다 넘기면서 날 쳐다봤는데 우와 섹시 예쁨 현아 “ 애기 표정 귀여워ㅋㅋㅋ ” 나 “ 예쁘네 ” 다시 내 목 안았음 아 섹시하더라구요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네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예쁨 그러더니 이불 속에 코 박더니 냄새 맡음ㅋㅋㅋㅋㅋㅋㅋ 냄새 맡고 날 쳐다보는데 약간 흥분? 표정이 조금 진지했음 현아 “ 애기 땀냄새 너무 좋아 어떡해 ” 나 “ 덥다 ” 계속 코 박고 냄새 맡음 다시 내 얼굴 봄 현아 “ 나 어떡해 진짜 좋아 ” 나 “ 깝깝하다 나온나 ” 현아 나오고 이불 치웠는데 시원하더라구요 이불 치우자마자 또 내 가슴에 냄새 맡음 내 냄새가 좋은가봐요 나도 현아 냄새 좋아하는데 계속 내 냄새 맡으면서 좋다고 난리침 현아 “ 애기 홍순이가 있잖아 남자는 키 작은 여자 많이 좋아한대 애기도 키 작은 여자가 좋아? ” 나 “ 키 크면 섹시하고 키 작으면 귀엽지 ” 난 그냥 둘 다 좋다 라고 말했음 키 작으면 귀엽죠~ 방산에 150대인 여자 많은데 뒷모습 볼 때마다 진짜 느므 귀여움 (조건은 말라야 함) 진짜 꼭 안아주고 싶음 내 가슴에 안기는 그런 키를 떠나 그냥 보기에 느므느므 귀엽고 사랑스러움 초딩을 보는 것 같은게 아님 나이 생각나는게 아니라 귀여움 그렇다고 키 큰 여자가 매력이 떨어지는 건 아님 키 크면 섹시하고 스타일나고 다리 길고 키 작으면 귀엽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움 근데 난 키 작은 여자가 더 좋음ㅋㅋㅋ 키 작으면 섹시함은 많이 줄어들고 귀여움이랑 사랑스러움이 커짐 키가 크면 귀여움 확실히 줄어듬 여성스러움, 섹시함 많아짐 현아의 행동에 있어 귀여운 걸 많이 느끼지 몸만 보면 귀여운건 별로 못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랑하게 되면 섹시함이 뭔 상관임 사랑스러움이 섹시함인거지 뭐 섹시함이란 몸매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니깐 키 작다고 섹시하지 않은 건 아니지 않음? 확실히 키가 크면 섹시함은 커짐 키 큰 여자를 보면 뭔가 섹시한데 키 작은 여자를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함 난 이런거에 항상 부정적인데 키 크면 다리 길다고 섹시하다고 사귀는 남자도 있음 각선미 사랑하지 않아도 가슴 환장해서 큰 가슴 찾고 만나고 꼬시는 남자들 있죠? 그에 반대로 다리만 보고 만나고 꼬시는 남자들도 있음 우리 동생이 여자고 이런거에 부정적이고 민감한 이유도 친구들 때문임 또 보면 여자 키 작다고 욕하는 경우는 오히려 “ 여자” 들이 더 많은거 같음 티아라의 보람? 그 여자 키 진짜 작은데 댓글보면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더 놀릴걸요? (예상임) 여자는 키 작아도 괜찮음 (여자 키나 남자키나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많이 보는 것 같음) 근데 가장 애매한 키가 160 근처인거 같음 (키만 놓고 봤을 때)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장점은 남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키 중에 가장 무난한 키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투, 목소리. 행동, 성격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음 이영현, 장윤주 봐봐요 (살 빼면 진짜 예쁠 것 같은데 왜 안빼지) 반대로 황정음 생각해봐요 분명히 예쁜 편이긴한데 목소리, 행동, 성격, 알고나니 매력이 엄청 떨어지죠? 내 친구들 중에 키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음 근데 좋아하면 그 사람의 키가 이상형이 됨ㅋㅋㅋㅋㅋ (분위기에 빠지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거임) 내가 딱 느끼기엔 키 큰 것과 작은 것 둘다 매력은 비슷 비슷한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음 여자 키 작다고 욕하는 남자는 못봤어요 (귀엽다고 놀리는 경우는 많아도) 키 크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못 봣고 (부담스러워함ㅋㅋㅋ) 여잔 키 개똥 필요없음 키 크더라도 힐만 안신으면 남자들 대부분 부담스러워하지 않음 --------------------------------- 현재 11일 새벽 12시 41분 월요일 밤이나 새벽에 올릴게요 171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76
현재 11일 새벽 12시 41분
월요일 밤이나 새벽에 올릴게요
----------
지금 톡 판 렉 있는거 같은데 저녁에 올릴게요
-----------
(짜증남 엔터 2번 식 눌렀는데 왜 3번 씩 적용되는거임)
진짜 오랜만이죠
댓글 쓴 거 복사해 올게요
-
저....살아있어요....아무 일 없는데....
단지.....뭐....글 쓸 맛이 안났다랄까
간호사가 밥이랑 김치만 먹어라해서 요즘 서터레스가 쌓여가지고
글 쓸 맛도 안나고.....단 것도 못 먹고.....그래서.....뭐.....?
사람이 맛있는 걸 먹어야 살텐데
김치랑 밥만 먹어라고 하니까 1주일을 김치랑 밥만 먹어래요^^
세 번째 알레르기 오고 김치랑 밥 먹고 살고 있는데
먹고 싶은거 못먹으니까 짜증나네요^^
거의 10일 넘게 안올렸는데
글 정리하고 글 쓰려니깐 배가 고파 짜증이 나서 못쓰겠는거 있죠
일단 지금 제가 뭘 못 먹어서 짜증이 났어요
지금은 피곤하고 먹고 싶은거 못먹고 정신이 지쳐서 다이어트란 어렵네요
소식을 알릴 순 있는건데 배고파서 짜증나는데 일단 누워있다가 그러다보니
그냥 자게 되더라구요 무튼 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어요 화요일 밤or 새벽에 올릴게요
요즘 배고프고 짜증나서 재밌게 적을 수 있을진 모르겠음
--------------
전 날 알레르기로 병원 갔다오고 다음 날 또 몸에 힘이 없었음
그래서 집에서 푹 쉬면서 있으려고 했음
요즘 몸이 안좋아서 바깥에 나가서 놀기 귀찮음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데
그 뭐고 예전부터 그랬잖아요 집에만 있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집에서 계속 놀 빠에
안만나고 우리집에서 난 그냥 좀 쉬려고 했음
(그리고 남자는 정신적으로 힘들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있어요
남자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너무 불안해 하지말고 짜증 내지말고 혼자 있게 냅둬요ㅠㅠ
몰라 현아는 날 냅두질 않음)
무튼 배도 고프고 기운도 안나고 해서 우리집에서 누워 있었음
티비도 안봤음 노래만 듣고 눈 감고 있었음
현아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임
현아 “ 애기 집에서 잘꺼면 우리집에서 자 ”
울먹이는 척 하는거임
나 “ 내 좀 쉬자 ”
현아 “ 나 애기 집 앞인데 이불 들고왔어 ”
기운도 없는데 무작정 찾아옴
나 “ 이불은 왜 ”
현아 “ 애기 냄새가 안나 어떡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귀여운거임 ㅋㅋㅋㅋ
이불 들고 있는 현아 모습 상상하면서 웃으면서 나갔음ㅋㅋㅋㅋ
이불 끌어안고 고개 숙이고 있는거임
나 “ 이불 바꿔줄게 ”
현아 “ 애기 냄새가 안나는거 있지 ”
울먹이는 척 함 척 척 척 척 척
그리고 눈 꼭 감는거임
우는 척 연기인가?
이 귀여운 척들을 어디서 배워오는거지
애교학원도 있나 이거
나 “ 초딩도 눈 꼭 감고 안울겠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ㅋ ”
집에 혼자 들어가서 이불 바꿔 옴
현아한테 줬음
현아 “ 냄새가 조금 밖에 안나 어떡해 ”
나 “ 왜 안나지 내 옷 벗고 자는데 아 벗고 자서 더 안나나보다 안더우니까 ”
현아 “ 몰라 어떡해 일단 우리집에 가자 애기 ”
나 “ 알았다 ”
같이 갔음
나 “ 현아 내 일하는 곳에 아줌마 있제
이 아줌마가 요즘 마법에 걸렸나 신경질 왜 자꾸 부리노 ”
현아 “ 마법에 걸리면 예민한 여자들 많아 애기가 이해 해줘야 돼 ”
나 “ 니는 마법에 언제 걸리노 아랫배 안아프나 지금까지 신경질 낸 적 없는거 같네 ”
정적이 흐름
현아 “ 아니? 난 마법 안걸리는데? 나 여신이잖아 ”
(얼씨구)
나 “ 아~ 닌 여신이라서 마법 안걸리네 ”
현아 “ 응 난 마법 안걸려 우리 동네 여자들 내가 마법 걸어주는데? ”
(여자들은 그 날일 때 그 냄새를 남자들이 맡는지 못 맡는지 궁금하지 않음?)
나 “ 그럼 생리대 값도 모르겠네? 귀찮아 할 때 사줄랬는데 ”
현아 “ 생리대가 뭐야?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인간들이 하는 거 있다ㅋㅋㅋ ”
현아 “ 그렇구나 ”
나 “ 그거 안하면 임신 어떻게 하노 ”
현아 “ 어~ 임신하고 싶으면 나한테 마법 걸어야겠지? ”
나 “ 어떻게 ”
현아 “ 얍얍? ”
내 팔 검지로 2번 찌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더라구요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그런 이야기 하지마 부끄러워ㅋㅋㅋ ”
나 “ 니랑 내랑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기 위해선 부끄러운 이야기 많이 해야된다 ”
현아 “ 편해지는거 싫어 ”
나 “ 왜 ”
현아 “ 편해져서 권태기 오면 어떡해 ”
나 “ 현아 있제 설레임이랑 떨림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거 아니디 알겠제 ”
현아 “ 응 그건 왜? ”
나 “ 그냥 알고 있어라고 닌 내 보면 떨리나 ”
현아 “ 난 애기 생각만하면 떨려ㅋㅋㅋ
애기 만날 때랑 애기 만나는데 애기 보이면 떨려 죽을 거 같아ㅋㅋㅋ
그리고 내 이름 다정하게 불러줄 때 막 떨려ㅋㅋㅋ ”
수줍게 땅 보고 걷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 “ 나도 떨린다 (예전만 못하지만) ”
난 편함이 더 커진 듯 함
현아 집에 들어갔음
나 “ 내 누워있을란다 ”
현아 방에 가서 누웠음
현아 “ 우리 애기 몸 상한거 아니야? 내가 괜히 번데기 먹였어 ”
나 “ 1주일 동안 김치랑 밥만 먹어야 된다 ”
현아 “ 우리 애기 어떡해 ”
무시하고 누웠는데 또 정적이 흐름......
또 시작임
현아 “ 어떡해 또 괴롭히고 싶어 ”
무시했음
현아 “ 어떡해 ”
눈 떠서 현아 봤는데 날 쳐다보고 있음
나 “ 자자 안아줄게 ”
와서 내 가슴에 안겼음
난 눈 감고 있는데 내 가슴에 검지로 간질간질 거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현아 가슴에 검지로 간질간질 거림ㅋㅋㅋㅋ
현아 “ 아아 간지러워ㅋㅋ ”
나 “ 가슴 움직이는거 보면 야하면서도 신기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머리카락 쓰담쓰담하다가 다시 눈 감았음
현아 “ 이불에서 애기 냄새가 안나 ”
나 “ 빨았는데 어떻게 하노 ”
현아 “ 애기 이리와 ”
귀찮게 함
이불 맨 끝에 끙끙 하면서 끌고 가더니 눕히더라구요
막 자기 혼자 웃기 시작했음ㅋㅋㅋ
현아 “ 애기 가만히 있어ㅋㅋㅋ ”
그러더니 이불에 말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땀 흘리게 해서 내 냄새 빨리 베기게 한다고)
이불에 조금 말려서 엎드려 있었는데 현아가 내 엉덩이 누름
현아 “ 애기 엉덩이ㅋㅋㅋㅋ ”
다 말고 내 옆에 와서 누움
나 “ 이거 팔 까지 말아서 은근 자존심 상한다 ”
(차렷자세로 말림)
현아 “ 못 움직일 것 같아?ㅋㅋㅋㅋ ”
나 “ 움직일 순 있지 ”
현아가 상체로 내 위에 포개더니 안았음
현아 “ 움직일 수 있어? ”
나 “ 이젠 못 움직이겠다 ”
(힘도 없고 깝깝하더라구요)
현아 “ 아빠한테 장난 치는거 같아ㅋㅋㅋ ”
나 “ 다리도 올라온나 ”
현아도 멈칫하더니 다리도 올라와서 안고 서로 봤음ㅋㅋㅋ
(배랑 가슴이랑 서로 맞닿으니까 아 좋더라구요ㅋㅋㅋ
그동안 아랫배쪽은 못닿았음 왜냐하면 난 남자니까
아랫배가 허전했었는데 좋더라구요 ㅋ키기키깈기키)
이렇게 안고 잠자고 싶은데 이불 없으면 난감하잖아요
현아 “ 애기 없을 때 이불에 이렇게 있는데 이번엔 진짜 애기ㅋㅋㅋ ”
그러더니 현아가 내 목 끌어안고 눈 마주쳤는데 머리카락이랑 가슴도 보일라고 하고 무튼 겁나 섹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처리가 어려워짐 피부 보는데 하얗고 입술보니까 빨갛고 아오
나 “ 부끄럽다 어떻게 하노 섹시하다 ”
(여신됐다)
눈 감았음
현아 “ 아 귀여워ㅋㅋㅋ ”
현아가 뽀뽀 막 했음ㅋㅋㅋㅋ
뽀뽀 다 하고 현아가 웃길래 눈 떴음
난 현아 쳐다보고 있고 현아는 계속 웃고 있는거임ㅋㅋㅋ
웃는다면서 내 목 옆에 얼굴 파묻고 웃는데 쇄골에 콧바람
나 “ 쇄골 쇄골 쇄골 ”
간지러워서 다리로 현아 튕궜는데 깝깝했음
현아 “ 미안해 ”
나 “ 근데 성감대라곤 하는데 있다이가 지금까지 쇄골 만져서 흥분된 적 없는데 ”
현아 “ 그럼 뭐야? 만지지 마라곤 왜 했어 ”
나 “ 간지러우니까 몸이 움찔 움찔하거든 ”
현아 “ 오~ㅋㅋ ”
나 “ 뭐ㅋㅋㅋ ”
현아 “ 간질간질ㅋㅋ ”
턱으로 내 쇄골 누르는데 솔직히 짜증났음
나 “ 하지마라 ”
움직일 수 있으면 짜증안나는데 못움직이게 이불로 겁나 감아놓고
짜증남
현아 “ 알았어~ㅋㅋㅋ ”
나 “ 변녀네 이거 못 움직이게 해놓고 ”
현아 “ 왜 변녀야 간지럽기만 하다면서 ”
나 “ 그냥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내 목에 팔 빼고 한 손은 침대에 짚고
한 손은 머리카락 한 쪽으로 다 넘기면서 날 쳐다봤는데
우와
섹시 예쁨
현아 “ 애기 표정 귀여워ㅋㅋㅋ ”
나 “ 예쁘네 ”
다시 내 목 안았음 아 섹시하더라구요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네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예쁨
그러더니 이불 속에 코 박더니 냄새 맡음ㅋㅋㅋㅋㅋㅋㅋ
냄새 맡고 날 쳐다보는데 약간 흥분? 표정이 조금 진지했음
현아 “ 애기 땀냄새 너무 좋아 어떡해 ”
나 “ 덥다 ”
계속 코 박고 냄새 맡음
다시 내 얼굴 봄
현아 “ 나 어떡해 진짜 좋아 ”
나 “ 깝깝하다 나온나 ”
현아 나오고 이불 치웠는데 시원하더라구요
이불 치우자마자 또 내 가슴에 냄새 맡음
내 냄새가 좋은가봐요
나도 현아 냄새 좋아하는데 계속 내 냄새 맡으면서 좋다고 난리침
현아 “ 애기 홍순이가 있잖아 남자는 키 작은 여자 많이 좋아한대
애기도 키 작은 여자가 좋아? ”
나 “ 키 크면 섹시하고 키 작으면 귀엽지 ”
난 그냥 둘 다 좋다 라고 말했음
키 작으면 귀엽죠~
방산에 150대인 여자 많은데 뒷모습 볼 때마다 진짜 느므 귀여움
(조건은 말라야 함)
진짜 꼭 안아주고 싶음
내 가슴에 안기는 그런 키를 떠나 그냥 보기에 느므느므 귀엽고 사랑스러움
초딩을 보는 것 같은게 아님 나이 생각나는게 아니라 귀여움
그렇다고 키 큰 여자가 매력이 떨어지는 건 아님
키 크면 섹시하고 스타일나고 다리 길고
키 작으면 귀엽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움
근데 난 키 작은 여자가 더 좋음ㅋㅋㅋ
키 작으면 섹시함은 많이 줄어들고 귀여움이랑 사랑스러움이 커짐
키가 크면 귀여움 확실히 줄어듬
여성스러움, 섹시함 많아짐
현아의 행동에 있어 귀여운 걸 많이 느끼지 몸만 보면 귀여운건 별로 못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랑하게 되면 섹시함이 뭔 상관임
사랑스러움이 섹시함인거지 뭐
섹시함이란 몸매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니깐 키 작다고 섹시하지 않은 건 아니지 않음?
확실히 키가 크면 섹시함은 커짐
키 큰 여자를 보면 뭔가 섹시한데
키 작은 여자를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함
난 이런거에 항상 부정적인데
키 크면 다리 길다고 섹시하다고 사귀는 남자도 있음
각선미
사랑하지 않아도 가슴 환장해서 큰 가슴 찾고 만나고 꼬시는 남자들 있죠?
그에 반대로 다리만 보고 만나고 꼬시는 남자들도 있음
우리 동생이 여자고
이런거에 부정적이고 민감한 이유도 친구들 때문임
또 보면 여자 키 작다고 욕하는 경우는 오히려 “ 여자” 들이 더 많은거 같음
티아라의 보람?
그 여자 키 진짜 작은데 댓글보면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더 놀릴걸요?
(예상임)
여자는 키 작아도 괜찮음
(여자 키나 남자키나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많이 보는 것 같음)
근데 가장 애매한 키가 160 근처인거 같음
(키만 놓고 봤을 때)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장점은 남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키 중에 가장 무난한 키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투, 목소리. 행동, 성격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음
이영현, 장윤주 봐봐요
(살 빼면 진짜 예쁠 것 같은데 왜 안빼지)
반대로 황정음 생각해봐요
분명히 예쁜 편이긴한데 목소리, 행동, 성격, 알고나니 매력이 엄청 떨어지죠?
내 친구들 중에 키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음
근데 좋아하면 그 사람의 키가 이상형이 됨ㅋㅋㅋㅋㅋ
(분위기에 빠지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거임)
내가 딱 느끼기엔 키 큰 것과 작은 것 둘다 매력은 비슷 비슷한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음
여자 키 작다고 욕하는 남자는 못봤어요
(귀엽다고 놀리는 경우는 많아도)
키 크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못 봣고
(부담스러워함ㅋㅋㅋ)
여잔 키 개똥 필요없음
키 크더라도 힐만 안신으면 남자들 대부분 부담스러워하지 않음
---------------------------------
현재 11일 새벽 12시 41분
월요일 밤이나 새벽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