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잃어버린 나....yh야 이글봐줘

팔광2012.03.07
조회428

모든 사건의 발단의 2월3일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오래된 이야기 처럼 느껴진다...

 

친구들이랑 놀고 1시간후에 집에 온다던 니가 연락도 없이 사라져 버렸을때

내가 무슨 생각이 들까?영대에서 우리집까지 택시타고오면 5분 거리인데...

온다던 니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멀 할수있을까???몇일이 지나고 불안감은 점점 커지는데...

계속 연락도 없고...조금만 일찍 오거나 연락을 줬으면하는

원망도 해봤어......

 

혼자 찾아보다 정말 너무 힘들고 시간이 지나서....

너 생각 못하고 내가 경찰에 신고를 했어....

 

우울증을 앓고있는 너.....

힘들때 마다 죽고 싶다는 너....

평생 상처만 받고 산거를 알기에....

상처 안받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어느 날 니가 정말 5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사라져버렸을때 내가 어떤 생각이 들까?

혹시라도 니가 입버릇처럼 했던 이야기를

니가 행동으로 했을까봐.....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혼자 찾고 또찾고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경찰에 알렸던 일이......

 

너에게 상처로 돌아와버리고.....

너는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떠나갔잖아....

 

알아...니 입장에서는 잘못된 행동인걸...

하지만 기다리고있는 나는???

니가 1시간후에 온다고 말했던 니가....

몇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데???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 정말

혼자서 찾아보는게 그렇게 힘들줄 몰랐어....

그래서 경찰의 도움을 받은거였는데....

 

돌아 오는 대답은 경찰도 모르고....

너희 가족들도 모른다는 말.....

 

근대 정작 너는 너희집에 있는 상태였고....

니가 지금 만나고 있던 사람이 그때 없어졌을때 만났던

사람이건 나랑 끝난후 만났던 사람이건 중요한게 아니야....

 

니가 평생 상처만 받고 살았기에 상처를 주지 않을려고 노력했고.....

니가 우울증을 앓고있고 정말 큰상처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좋아지라고 선물했던 강아지....

너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미친듯이 일만하고 돈만 모았던 나.....

데이트 하나 제대로 해주지 못해도 언제나 옆에 있어준 너...

그런 니가 너무 좋아서 정말 지금은 데이트하나 제대로 못해주지만...

하루 빨리 돈을 모아서 같이 평생 살고 싶다고 했던말 진심이었는데....

그래서 미친듯이 일하고 돈 모으고 노력했었는데....

평생을 상처만 받고 살았던 너...

나를 위해서 데이트 안해도 오빠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다고 항상 말해주던 너........

그런 니가 너무 고맙고 한편으로는 데이트 하나 못해줘서...

마음에 너무 걸렸던 나.....

우을증에 강아지 키우면 좋다고해서 선물했을때....

환하게 웃어주면서 우리애기 생겼다면서....

정말 좋아하는 널 보고 행복했는데....

차츰차츰 우울증 약이 없어도

일상생활하는 널 보고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그런 너 하루 빨리 같이 살고 싶어.....

정말 열심히 일했었는데......

 

이제는 없네....니가.......

너 하나만 보고 너 하나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니가 웃는 모습이 좋아서...

이것저것 썰렁한 넝담..재미가 있던 없던...

웃길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이제는 니가 없네....

니가 웃는 모습이 좋아서....

니가 상처 받는 모습이 싫어서.....

니가 슬픈게 싫어서....

니가 행복해 하면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내 행동 하나 하나 모든게 너를 위해였었는데...

이제는 정말 없네.....

 

니가 몇일전에 나에게 와서

지금 만나는 그남자 정말 좋다며

없으면 안되겠다며...

했던 이말이 지금도 내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데...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붙잡아 보고 매달려보고 노력해봐도

달라지는거는 없었는데....

 

니가 맘이 떠나버렸다고 했는데...

나 혼자 정리하면 끝나는 간단한 상황이

나한테는 왜 이렇게 힘든경우인지 모르겠다...

 

수면제를 먹어봐도 잠이오지않고..

혹시라도 니 전화 올까봐

하루종일 폰을 들고 있고.....

일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니가 있을까봐 매일 주위를 둘러보고.....

혹시라도 또 술에 취해 찾아올까봐....

집에 불도 켜놓고 문도 열어 놓는데....

 

이제는 정말 니가 떠난거 같다....

행복하라고???니가 없는데......

내가 행복해 질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 삶이였던 니가 이제는 없는데...

매일 삶의 포기하고 싶은 생각....

행동...결국의 실패....

 

놓고싶은데.. 정말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데....

아니 돌아와 줬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깨어 있는게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