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톡쓰는 재미에 빠진 시한부 백수 행복청춘입니다ㅎ 무계획으로 질럿던 내일로 사용기간인 2.29일부터~3.6일까지의 여행을 끝내고 부산에 있는 저의 집에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ㅋ 부산도보여행 오늘의 톡되어 많은 관심과 추천과 댓글을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e-월드 2편에 입원중이시라던 응빙님 결과는 좋게 나오셧나요?? 부디 아무일 없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행복청년의 여행일정 우리집 - 우리집 뒷산 - 우리 동네 - 부산(부산역~해운대역 도보여행) - 대구(e월드) - 서울(경복궁, 창덕궁 등) - 정동진 - 묵호(찬란한 유산 촬영지) - 태백(황지연못, 바람의언덕) - 통리역 - 우리집 일주일동안 이렇게 다녔네요~ 저는 그저 일정 중간중간에 '아...부산여행 하고싶다~' '아...번지점프 하고싶다~' '아...경복궁 보고싶다~' '아...눈 보고싶다~' '아...친구 보고싶다~' 이렇게 하고 싶은 것들을 제가 선택하여 여행의 방향과 목적지를 정했고 그리하여 떠난 여행에서 제가 하고자 했던 것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비록 계획도 없이 떠난 여행이라 남들처럼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행 중간에 비가 오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사진도 많이 못 찍었지만.. 저 스스로는 아주 뿌듯하고 대만족인 여행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만 서론을 줄이고 궁금해 하실 서울 여행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안궁금하다구요?? 하하하하 그래도 그냥 보세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글쓴이는 직업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같이 여행다니는 사람도 없으므로 음슴체 아주 스릴 있고 짜릿했던 나홀로 대구 e-랜드 여행을 마치고 그 다음 목적지인 경복궁을 보러가기 위해서 밑에 기차를 탓음!! 이렇게 3월 3일 토요일의 밤을 기차에서 보내고 청량리역에 도착함!! 기차에서 불편하게 잠을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이것만 찍고 얼른 경복궁 찜질방을 검색해 거기가서 따뜻한 탕에가서 피로를 풀었음ㅋ 그렇게 찜질방을 나와서 휴대폰 충전할겸 피시방에가서 대구 e-랜드편을 쓰고.. (정말 기대하고 쓴건데 묻혀서 매우 슬픔....이어가기로 가면 볼 수 있어요...) 글쓴이는 경복궁으로 향했음!! 일단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으니깐... 세종대왕님에게 넙죽~ 인사를 먼저 드리고 이순신 장군님 앞에서도 여행 무사히 다닐 수 있게 지켜달라고 애교 부리면서 서울 여행을 시작했음ㅋ 자 그럼 출발~.jpg 그리고 디카 밥사러 가는길에 만난... 책보고 있는 아저씨에게 시비도 걸어보면서... 광화문에 도착함ㅋ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광화문 앞에서... 찍은 사진들 투척!!! 광화문을 지고 있는 노란괴물 행복청년.jpg 이사진은 옆에서 사진찍으시던 아저씨에게 부탁드렸음ㅋㅋ 제가 이런 컨셉으로 찍을 건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했더니 뭔 이런 생물체가 다 있어라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주셧음ㅋㅋㅋ 그리고 점프샷 투척!!! 광화문 쪼갤 기세.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아주 쫙 잘펴졌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광화문 입구 앞에 가서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글쓴이는 당당하게 점프샷을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화문 뚫을 기세.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노란 괴생명체가 와서 삼각대를 놓고 혼자서 저렇게 점프를 하니... 주변사람들이 다 웃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한번만에 저 사진을 얻어기에 망정이지.... 그 와중에 계속 찍었더라면... 아무리 저라도ㅋㅋㅋㅋㅋㅋ어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을 찍고 경복궁 관람권을 사서 입장함ㅋ 그럼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투척!! 경복궁의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jpg 난 외롭지 않아~.jpg 주말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음ㅋㅋㅋ 하지만........혼자 온 사람은 거의 안보였다는??ㅜㅜ 그래서........ 글쓴이가 경복궁에서 사귄 친구임......... 안녕?? 친구야~ 나는 부산에 온 노란 괴생명체란다ㅋㅋㅋㅋ 역시 글쓴이는 혼자 잘놈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곳에 올라간 것이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근데 저랑 동상 사이에 자세히 보면 사람들 머리가 보임.. 다 외국인이었는데......... 열심히 경복궁에 대해 설명 듣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노란 괴생명체가 저러고 있어서 놀랬을거라 생각함...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음........ 글쓴이의 재미와 추억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경복궁에 수많은 외국인들이 웅장하고 경건한 조선시대의 궁궐을 보기 위해 관광을 왔을텐데... 글쓴이가 저만의 재미를 위해 그 분위기를 망친다면.... 그 얼마나 한국사람으로써 창피한 일이겠음??? 그래서 위에 친구사귄 사진을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얌전히 궁궐을 둘러보았음ㅋㅋㅋㅋㅋ 부디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한국을 물론 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자신의 만족과 이익을 위해서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여행 온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음. 자 이렇게 글쓴이는 반성을 하고... 다시 경복궁을 관람했음. 그동안 역사책이나 사극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내부 모습들과... 외부 풍경들을 천천히 즐기면서 보았음ㅋ 이렇게 경복궁을 둘러보다가...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아주 예쁜 옷을 입은 낭자들을 만났음ㅋ 아주 예쁜 옷은 바로 한복임!!ㅋ 글쓴이도 도보여행에도 적었지만 경복궁 갈려고 마음 먹었을때 한복입고 투어할려고 했었음... 하지만 글쓴이는 한복말고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싶었음...(용포나 사대부옷 같은거) 그래서 대여하는 곳들을 검색을 해봤는데..대여료가 다들 비싼거임... (멋있는건 다 10만원 이상이었음...ㅜㅜ) 그래서 조선시대 의상은 나중에 돈벌고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커플로 입기로 마음먹고 그냥 노란파카를 입고 서울투어했음ㅋ 그래도 한복만큼 글쓴이의 패션이 흔치 않은 색상이라서 아주 만족함ㅋㅋㅋㅋ 아무튼 글쓴이는 한복입은 어여쁜 낭자들에게 가서 정중히 사진 찍기를 요청함ㅋ 이 낭자들은 글쓴이의 요청에 수줍어 하셧지만 친절하게 허락해주셧음!!ㅋ 아~ 이쁘다~ㅋ 어여쁜 낭자들과 함께.jpg 글쓴이는 초상권따윈 없는 남자지만 이분들의 어여쁜 낭자들이기 때문에 모자이크함ㅋ (혹 위에 두 낭자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글쓴이 미니홈피에 글남겨주시면 사진보내드릴게요^ ^) 이렇게 잠깐이지만 어여쁜 낭자들과 행복을 느끼고... 글쓴이는 다시....... 청둥오리 커플을 질투하는....... 경복궁의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로 돌아갔음ㅋㅋㅋㅋㅋ 이렇게 꼭 오고 싶었던 경복궁 관람을 마치고... 국립고궁박물관은 휴관(기간: 2012년 2월 6일 ~ 2012년 7월 31일)이라서 못가고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고 느긋하게 거기 있던 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넓은 경복궁을 둘러보면서 피로해진 다리를 풀어주면서 휴식을 취했음.. 이제 서울에 온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해야 했음.. 그렇게 한시간 정도 쉬면서 지도를 검색하여 결정한것이 서울에 왔으니 청계천을 둘러보고 창덕궁과 종묘를 둘러보자!!라고 생각하고 청계천으로 갔음.. 근데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음ㅠㅠ 갑자기 오는 비에 청계천 위에 길거리 상점에서 우산을 사고 (그분이 말씀하시길 제가 첫 손님이라고 하시더군요ㅋㅋ) 비를 피해 청계천 다리로 피신했음... 갑자기 오는 비로 인해 청계천 사진을 못찍었음ㅜㅜ (디카를 빌린거라...고장나면 큰일남ㅋㅋㅋ) 그렇게 사진은 못찍고 청계천을 걷다가 종묘로 방향을 잡고 걷다보니 탑골공원이 나왔음! 거기서 팔각정을 보고... 대한민국 국보 2호인 원각사지십층석탑을!! 봤음ㅋ 이 사진은 검색해서 찾은 사진 출처 : Copyright © 문화재청 그리고 글쓴이가 찍은 사진ㅋㅋㅋ 폰으로 찍었음ㅎㅎ 지금은 문화재 보전을 위해 탑을 감싸는 투명한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음. 이렇게 탑골공원을 둘러보고 주위를 보니 문화의 거리라고 적힌 곳이 있었음... 바로 인사동거리였음!! 탑골공원에서 횡단보도 건너니 무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느 단체가 나와서 풍물놀이를 했었음ㅋ 비오는 중인데도 길가던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거기 앞에 모여서 다 같이 우리 악기가 만드는 흥겨운 소리에 들썩 들썩 거렸음~ 글쓴이도 거기서 잠시 머물면서 우리가락을 느꼇음~ 얼쑤~ (너무 심취해서 듣다가 사진찍을 생각을 못함ㅋㅋ) 잠시 후 인사동거리로 나와서 중간에 사람들이 줄서있는 호떡집이 있길래 하나 사서 먹으면서 인사동거리 이곳 저곳을 걸었음.. 그렇게 인사동을 둘러보고 도로로 나왔는데 저처럼 배낭 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있었음.. 오호 이정표를 보니 북촌한옥마을이라도 적혀있었음!! 그리하여 북촌한옥마을을 걸어서 올라감ㅋ 북촌 한옥마을에서 찍은 사진 투척!! 사람들이 바글바글함ㅋㅋ 이 와중에 혼자온사람은 글쓴이뿐....... 그리고 점프샷!!! 야호 씐난다ㅋㅋㅋㅋㅋㅋ북촌한옥마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대박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서울여행 중에서 베스트 컷중 하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나중에 한번 여행중 찍은 베스트 사진만 모아서 적어봐야겠음ㅋㅋㅋ) 이렇게 북촌을 둘러보고ㅋㅋㅋ 창덕궁으로 향했음!! 창덕궁 사진 투척!!! 경복궁은 관광객들도 많고 주위에 큰건물이 많아서 궁궐의 모습만 담기 힘들었는데 창덕궁은 입장마감 시간에 가서 그런지 관광객도 얼마없어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글쓴이 점프샷!!ㅋㅋ 야호 창덕궁이다~~ 씐난다~~~ㅋ 사진에 보면 알 수 있듯 날이 어두어 진걸 볼 수 있음... 원래는 관광객 관람에 방해안할려고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기다리다 보니 곧 폐장 시간인데 계속 관광객은 계속있고... 어쩔수 없이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점프샷을 찍었음..ㅜㅜ 그래도 찍고 난 뒤 저 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마음이 놓였음ㅋㅋ 이렇게 점프샷을 끝으로 창덕궁을 나와서 (늦은 시간에 가서 뒤쪽 후원은 못돌아봄...ㅜㅜ) 그리고 종묘를 향해 갔으나........ 문이 굳게 닫혀있었음ㅜㅜ 종묘는 다음 서울 여행에는 꼭 올것을 다짐하고 다시 청계천을 따라 걸어 저녁을 먹기위해 명동으로가서 원당감자탕이라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음ㅋ 아.... 명동에서 그것도 피크타임인 7시쯤에 혼자서 밥을 먹으니... 처음엔 어찌나 눈치 보이던지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케이팝 오디션인가?? 그거 느긋하게 보면서 밥 다먹고도 여유자리가 남아있어 걸어서 아픈다리까지 풀어주고 나왔음ㅋㅋㅋㅋ 이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강원도로 가는 기차시간 전까지 명동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둘러본 뒤에 시청역에서 지하철타고 청량리역으로 가는 것으로... 부산남자인 행복청년의 나홀로 서울 여행은 끝이 났음!!ㅋㅋㅋ 경복궁을 본 뒤엔 그냥 종묘쪽으로 방향만 정하고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걸었는데 탑골공원이나 인사동 거리, 북촌한옥마을에서 시간을 보내 종묘는 못봤지만 글쓴이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울여행이였습니다!!ㅋ 오늘만 여행이 아니지 않음???ㅋㅋ 다음엔 여자친구나 가족이랑 다시 올꺼임!! 그럼 글쓴이가 하루동안 걸어다닌 길을 끝으로!! (기억을 더듬어서 그린거라 실제랑은 조금 다를 수도 있음!ㅋ) (다시보니깐 명동거리 걸은게 빠졌네요ㅋㅋ 명동거리에서 유니클로 신세계백화점으로해서 서울시청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강원도 여행기로 만나뵙겠습니다ㅋㅋ 추천과 댓글이 많으면 3g에서 LTE로 바뀌는 속도로 만날 수도??ㅋㅋ 그럼 부산남자 서울 나홀로 여행기 끗~~!!! http://pann.nate.com/b315107250 <- 이건 여행의 시작 부산도보여행이랍니다~ http://pann.nate.com/b315175535 <- 이건 여행의 마지막 태백편입니다~ 여행가고 싶다 추천 꾹~!! 925
◆사진多◆부산남자의 나홀로 서울 여행기(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요즘 톡쓰는 재미에 빠진 시한부 백수 행복청춘입니다ㅎ
무계획으로 질럿던 내일로 사용기간인 2.29일부터~3.6일까지의 여행을 끝내고
부산에 있는 저의 집에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ㅋ
부산도보여행 오늘의 톡되어 많은 관심과 추천과 댓글을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e-월드 2편에 입원중이시라던 응빙님 결과는 좋게 나오셧나요??
부디 아무일 없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행복청년의 여행일정
우리집 - 우리집 뒷산 - 우리 동네 - 부산(부산역~해운대역 도보여행) - 대구(e월드) - 서울(경복궁, 창덕궁 등) - 정동진 - 묵호(찬란한 유산 촬영지) - 태백(황지연못, 바람의언덕) - 통리역 - 우리집
일주일동안 이렇게 다녔네요~
저는 그저 일정 중간중간에
'아...부산여행 하고싶다~'
'아...번지점프 하고싶다~'
'아...경복궁 보고싶다~'
'아...눈 보고싶다~'
'아...친구 보고싶다~'
이렇게 하고 싶은 것들을
제가 선택하여 여행의 방향과 목적지를 정했고
그리하여 떠난 여행에서 제가 하고자 했던 것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비록 계획도 없이 떠난 여행이라 남들처럼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행 중간에 비가 오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사진도 많이 못 찍었지만..
저 스스로는 아주 뿌듯하고 대만족인 여행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만 서론을 줄이고
궁금해 하실 서울 여행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안궁금하다구요?? 하하하하
그래도 그냥 보세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글쓴이는 직업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같이 여행다니는 사람도 없으므로 음슴체
아주 스릴 있고 짜릿했던 나홀로 대구 e-랜드 여행을 마치고
그 다음 목적지인 경복궁을 보러가기 위해서 밑에 기차를 탓음!!
이렇게 3월 3일 토요일의 밤을 기차에서 보내고
청량리역에 도착함!!
기차에서 불편하게 잠을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이것만 찍고 얼른 경복궁 찜질방을 검색해 거기가서 따뜻한 탕에가서 피로를 풀었음ㅋ
그렇게 찜질방을 나와서 휴대폰 충전할겸 피시방에가서 대구 e-랜드편을 쓰고..
(정말 기대하고 쓴건데 묻혀서 매우 슬픔....이어가기로 가면 볼 수 있어요...)
글쓴이는 경복궁으로 향했음!!
일단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으니깐...
세종대왕님에게
넙죽~ 인사를 먼저 드리고
이순신 장군님 앞에서도
여행 무사히 다닐 수 있게 지켜달라고
애교 부리면서 서울 여행을 시작했음ㅋ
자 그럼 출발~.jpg
그리고 디카 밥사러 가는길에 만난...
책보고 있는 아저씨에게 시비도 걸어보면서...
광화문에 도착함ㅋ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광화문 앞에서...
찍은 사진들 투척!!!
광화문을 지고 있는 노란괴물 행복청년.jpg
이사진은 옆에서 사진찍으시던 아저씨에게 부탁드렸음ㅋㅋ
제가 이런 컨셉으로 찍을 건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했더니
뭔 이런 생물체가 다 있어라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주셧음ㅋㅋㅋ
그리고 점프샷 투척!!!
광화문 쪼갤 기세.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아주 쫙 잘펴졌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광화문 입구 앞에 가서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글쓴이는 당당하게
점프샷을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화문 뚫을 기세.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노란 괴생명체가 와서 삼각대를 놓고 혼자서 저렇게 점프를 하니...
주변사람들이 다 웃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한번만에 저 사진을 얻어기에 망정이지....
그 와중에 계속 찍었더라면...
아무리 저라도ㅋㅋㅋㅋㅋㅋ어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을 찍고
경복궁 관람권을 사서 입장함ㅋ
그럼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투척!!
경복궁의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jpg
난 외롭지 않아~.jpg
주말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음ㅋㅋㅋ
하지만........혼자 온 사람은 거의 안보였다는??ㅜㅜ
그래서........
글쓴이가 경복궁에서 사귄 친구임.........
안녕?? 친구야~
나는 부산에 온 노란 괴생명체란다ㅋㅋㅋㅋ
역시 글쓴이는 혼자 잘놈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곳에 올라간 것이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근데 저랑 동상 사이에 자세히 보면 사람들 머리가 보임..
다 외국인이었는데.........
열심히 경복궁에 대해 설명 듣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노란 괴생명체가 저러고 있어서 놀랬을거라 생각함...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음........
글쓴이의 재미와 추억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경복궁에
수많은 외국인들이 웅장하고 경건한 조선시대의 궁궐을 보기 위해 관광을 왔을텐데...
글쓴이가 저만의 재미를 위해 그 분위기를 망친다면....
그 얼마나 한국사람으로써 창피한 일이겠음???
그래서 위에 친구사귄 사진을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얌전히 궁궐을 둘러보았음ㅋㅋㅋㅋㅋ
부디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한국을 물론 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자신의 만족과 이익을 위해서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여행 온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음.
자 이렇게 글쓴이는 반성을 하고...
다시 경복궁을 관람했음.
그동안 역사책이나 사극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내부 모습들과...
외부 풍경들을 천천히 즐기면서 보았음ㅋ
이렇게 경복궁을 둘러보다가...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아주 예쁜 옷을 입은 낭자들을 만났음ㅋ
아주 예쁜 옷은 바로 한복임!!ㅋ
글쓴이도 도보여행에도 적었지만 경복궁 갈려고 마음 먹었을때 한복입고 투어할려고 했었음...
하지만 글쓴이는 한복말고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싶었음...(용포나 사대부옷 같은거)
그래서 대여하는 곳들을 검색을 해봤는데..대여료가 다들 비싼거임...
(멋있는건 다 10만원 이상이었음...ㅜㅜ)
그래서 조선시대 의상은 나중에 돈벌고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커플로 입기로 마음먹고
그냥 노란파카를 입고 서울투어했음ㅋ
그래도 한복만큼 글쓴이의 패션이 흔치 않은 색상이라서 아주 만족함ㅋㅋㅋㅋ
아무튼 글쓴이는 한복입은 어여쁜 낭자들에게 가서 정중히 사진 찍기를 요청함ㅋ
이 낭자들은 글쓴이의 요청에 수줍어 하셧지만 친절하게 허락해주셧음!!ㅋ
아~ 이쁘다~ㅋ
어여쁜 낭자들과 함께.jpg
글쓴이는 초상권따윈 없는 남자지만
이분들의 어여쁜 낭자들이기 때문에 모자이크함ㅋ
(혹 위에 두 낭자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글쓴이 미니홈피에 글남겨주시면 사진보내드릴게요^ ^)
이렇게 잠깐이지만 어여쁜 낭자들과 행복을 느끼고...
글쓴이는 다시.......
청둥오리 커플을 질투하는.......
경복궁의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로 돌아갔음ㅋㅋㅋㅋㅋ
이렇게 꼭 오고 싶었던 경복궁 관람을 마치고...
국립고궁박물관은 휴관(기간: 2012년 2월 6일 ~ 2012년 7월 31일)이라서 못가고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고 느긋하게 거기 있던 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넓은 경복궁을 둘러보면서 피로해진 다리를 풀어주면서 휴식을 취했음..
이제 서울에 온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해야 했음..
그렇게 한시간 정도 쉬면서 지도를 검색하여 결정한것이
서울에 왔으니 청계천을 둘러보고 창덕궁과 종묘를 둘러보자!!라고
생각하고 청계천으로 갔음..
근데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음ㅠㅠ
갑자기 오는 비에 청계천 위에 길거리 상점에서 우산을 사고
(그분이 말씀하시길 제가 첫 손님이라고 하시더군요ㅋㅋ)
비를 피해 청계천 다리로 피신했음...
갑자기 오는 비로 인해 청계천 사진을 못찍었음ㅜㅜ
(디카를 빌린거라...고장나면 큰일남ㅋㅋㅋ)
그렇게 사진은 못찍고 청계천을 걷다가 종묘로 방향을 잡고 걷다보니 탑골공원이 나왔음!
거기서 팔각정을 보고...
대한민국 국보 2호인 원각사지십층석탑을!! 봤음ㅋ
이 사진은 검색해서 찾은 사진
출처 : Copyright © 문화재청
그리고 글쓴이가 찍은 사진ㅋㅋㅋ
폰으로 찍었음ㅎㅎ
지금은 문화재 보전을 위해 탑을 감싸는 투명한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음.
이렇게 탑골공원을 둘러보고 주위를 보니
문화의 거리라고 적힌 곳이 있었음...
바로 인사동거리였음!!
탑골공원에서 횡단보도 건너니 무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느 단체가 나와서 풍물놀이를 했었음ㅋ
비오는 중인데도 길가던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거기 앞에 모여서
다 같이 우리 악기가 만드는 흥겨운 소리에 들썩 들썩 거렸음~
글쓴이도 거기서 잠시 머물면서 우리가락을 느꼇음~ 얼쑤~
(너무 심취해서 듣다가 사진찍을 생각을 못함ㅋㅋ)
잠시 후 인사동거리로 나와서 중간에 사람들이 줄서있는 호떡집이 있길래 하나 사서
먹으면서 인사동거리 이곳 저곳을 걸었음..
그렇게 인사동을 둘러보고 도로로 나왔는데 저처럼 배낭 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있었음..
오호 이정표를 보니 북촌한옥마을이라도 적혀있었음!!
그리하여 북촌한옥마을을 걸어서 올라감ㅋ
북촌 한옥마을에서 찍은 사진 투척!!
사람들이 바글바글함ㅋㅋ
이 와중에 혼자온사람은 글쓴이뿐.......
그리고 점프샷!!!
야호 씐난다ㅋㅋㅋㅋㅋㅋ북촌한옥마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대박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서울여행 중에서 베스트 컷중 하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나중에 한번 여행중 찍은 베스트 사진만 모아서 적어봐야겠음ㅋㅋㅋ)
이렇게 북촌을 둘러보고ㅋㅋㅋ
창덕궁으로 향했음!!
창덕궁 사진 투척!!!
경복궁은 관광객들도 많고 주위에 큰건물이 많아서 궁궐의 모습만 담기 힘들었는데
창덕궁은 입장마감 시간에 가서 그런지 관광객도 얼마없어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글쓴이 점프샷!!ㅋㅋ
야호 창덕궁이다~~ 씐난다~~~ㅋ
사진에 보면 알 수 있듯 날이 어두어 진걸 볼 수 있음...
원래는 관광객 관람에 방해안할려고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기다리다 보니 곧 폐장 시간인데 계속 관광객은 계속있고...
어쩔수 없이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점프샷을 찍었음..ㅜㅜ
그래도 찍고 난 뒤 저 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마음이 놓였음ㅋㅋ
이렇게 점프샷을 끝으로 창덕궁을 나와서
(늦은 시간에 가서 뒤쪽 후원은 못돌아봄...ㅜㅜ)
그리고 종묘를 향해 갔으나........
문이 굳게 닫혀있었음ㅜㅜ
종묘는 다음 서울 여행에는 꼭 올것을 다짐하고
다시 청계천을 따라 걸어 저녁을 먹기위해 명동으로가서
원당감자탕이라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음ㅋ
아.... 명동에서 그것도 피크타임인 7시쯤에 혼자서 밥을 먹으니...
처음엔 어찌나 눈치 보이던지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케이팝 오디션인가?? 그거 느긋하게 보면서
밥 다먹고도 여유자리가 남아있어 걸어서 아픈다리까지 풀어주고 나왔음ㅋㅋㅋㅋ
이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강원도로 가는 기차시간 전까지
명동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둘러본 뒤에
시청역에서 지하철타고 청량리역으로 가는 것으로...
부산남자인 행복청년의 나홀로 서울 여행은 끝이 났음!!ㅋㅋㅋ
경복궁을 본 뒤엔 그냥 종묘쪽으로 방향만 정하고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걸었는데
탑골공원이나 인사동 거리, 북촌한옥마을에서 시간을 보내 종묘는 못봤지만
글쓴이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울여행이였습니다!!ㅋ
오늘만 여행이 아니지 않음???ㅋㅋ
다음엔 여자친구나 가족이랑 다시 올꺼임!!
그럼 글쓴이가 하루동안 걸어다닌 길을 끝으로!!
(기억을 더듬어서 그린거라 실제랑은 조금 다를 수도 있음!ㅋ)
(다시보니깐 명동거리 걸은게 빠졌네요ㅋㅋ
명동거리에서 유니클로 신세계백화점으로해서 서울시청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강원도 여행기로 만나뵙겠습니다ㅋㅋ
추천과 댓글이 많으면 3g에서 LTE로 바뀌는 속도로 만날 수도??ㅋㅋ
그럼 부산남자 서울 나홀로 여행기 끗~~!!!
http://pann.nate.com/b315107250 <- 이건 여행의 시작 부산도보여행이랍니다~
http://pann.nate.com/b315175535 <- 이건 여행의 마지막 태백편입니다~
여행가고 싶다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