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누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살려주세요.2012.03.07
조회171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하고 어떡해해야 할지몰라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을 써보네요.

 

말재주가 없어서 앞뒤가 안맞을수 있으니깐 이해좀해주세요.

 

저희가족은 아버지 엄마 누나 저 이렇케 4명에서 잘살고있었습니다.

 

전 빠른생년이라서 남들보다 1년빠르다는생각에 대학교도 1학기만다니고 약 1년 정도는 돈을 벌었습니다.

 

부모님이 누나등록금 제등록금 떄문에 힘드거아시니깐 전그냥 2학기안다닌다고햇어요.

 

하지만 누나가 대학교를 1년만 다니고 안맞는다고 그만두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는 편입을 한데요

그레서 편입을 했습니다 그레서 졸업반까지왓는데 저히집 우편함에 대학교에서 몬가하나날라왔습니다

그 좀지난일이라 기억이잘안나는데 그 학교제대로안나와서 다시 다녀아한다는 그런 내용이였을겁니다

엄마는 그걸보시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누나가방을 보셨어요

 

근데 누나가 거기에서 사채는아니고 저축은행??? 이라고하나요 그런데서 돈을 빌린 종이같은 게나오더라고요.

 

2장 나왓는데 500만원이랑 100만원이 나왔습니다. 전 아무것도몰라서 처음에 그게 사채인줄 알고 노발대발 했습니다 근데 누나는 들어오더니 사채는아니고 이자만 꼬박꼬박 내면 원금은 안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그게 고3졸업하자 마자 빌린돈이레요 고3졸업하자마자면 약3년동안 원금 하나도못갚고 이자만 어지저찌 갚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누나도빠른년생이에요)

 

그걸보고 엄마는 누나를 거이 우시다시피 다그치셨습니다 누나도 울면서 죄송하다고 정신차리겠다고 말해서 아 진심이겠구나 하고 넘어가서 엄마가 은행에 빛을 지셔서 600만원을 다갚으셨습니다

 

한 저 사건이 일어난후 바로 어제 저한테 또 한통에 전화가왔어요 또 저축은행이레요;;

누나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우리집에 전화를 걸었데요

그레서 저는 "왜요 우리누나가또 돈빌렸나요" 라고 말했더니 그건 본인 아니면 말을 못한다는거에요;;

그레서 알겠다고 끈었어요

그뒤로 누나 한테전화걸어서 이게모냐고 따졌더니 자기가 저번에 빌린거 아직 다못갚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오늘 누나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돈을 빌렷다는 식으로 엄마가 저한테 전화가왓어요.

근데 이번엔 사채비스무리한거같아여;;; 지금 저는 3월 15일날 군입대 합/불 나오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히누나가 엄마한테돈타갈때는 웃으면서 빌려가고 안줄떄는 막왜안주냐고 따지고 막그레요

그럼제가 누나한테 또 모라고 하니깐 부모님은 너가 누나한테 왜그러느냐 엄마아빠가 누나싫어해도 넌싫어하지말아라 그러시는데 ;;;

 

 

이누나를 어떡해 해야지 철들게 할수있을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