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 이쯤 사고수가 있겠다, 이정도는 내가 이야기 해줘도 되겠다 싶은거 말고는 뭐...
내 손금 개똥 철학-_-ㅋ에 따르면.
점은 "자기한테 좋은 것만"믿으면 된다 임.
앞으로 잘 될거다! 이렇게 믿으면 정말 잘되는게 사람 팔자임.
그런데, 진짜 간혹가다가 답이 없는 손금이 있는데..
이 여자애도 약간 그런 쪽 부류였음.
진짜 이런 손금은..-_-
거의 100명중에 1명 나오기도 어려운 답이 없는 손금이라고 볼 수 있어요-_-..(음슴체를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_-ㅋ)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내가 확신하는 것 중에 하나임.(나는 원래 확신을 잘 안함. 미래나 과거를 보다보면 어쨌거나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가는게 속편함=_=;)
그런 답이 없는 손금은 본인 스스로가 만든다는 거임.
뭐, 흔한 권선징악 드립이 아님. 착한사람은 손금이 좋고, 나쁜사람은 손금이 나빠요~ 이런 이야기가 아니란 말임.
그런데 본인 운명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보면됨=_ =........
지팔자 지가 만든다는 이야기 있지 않음? 그건 진짜 초공감.
그거 맞는 이야기임.
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 장황하게 하냐.
그 여자애 손금이 바로, 선천적인 손금이 아니라 후천적인 영향으로 만들어진 손금이기 때문에 그러함.
그런 손금은 티가 남.
내가 전 글에서 인지.. 리플에서 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손금은 왠만하면 25세 이후로 보는게 더 잘맞는다!
(물론 그전에 본다고 안맞는게 아님. 다만,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움. 변수가 너무 많음. 손금은 후천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요=_=)b 굿좝 초ㅑ하하)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음.
손금은 은근히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궁금한 사람들은 손금이 잘 보이게 1년 ~ 3년 단위로 손을 찍어보면 조금씩 금의 위치나 이런부분들이 바뀌는걸 보게 될거임.
(그리고 실제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제 손금이 전에는 안이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래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함.)
그러다가 이게 30살이 넘어가면 거의 고정이 되고, 40살이 넘으면 아에 안바뀌고 고착된다고 보면됨.
쨌든..
이 여자는 답이 없는 손금, 즉 이미 고착화(고정되어서 변하지 않음. 이런 손금이 변하려면 진짜 사람이 벼락을 맞아서 변했다!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변해야 가능함.)되어 버린 손금이었음.
문제는 좋은 손금은 고착화가 잘 안된다는 거임.(재물복, 남자복, 건강복 등 흔히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복은 고착이 안됨. 노력하지 않고 사주만 가지고 잘될리가 있겠음?? 물론 손금이나, 사주가 좋은사람들은 다른사람들 보다 노력에 비해 좀더 기회를 얻는 횟수가 많은 것 뿐임. 노력없는 성공은 없다는 진리 ㅋ )
고착화가 진행되는, 혹은 이 여학생 처럼 고착화가 되어버린 손금은..
음.. 아.. 뭔가 표현할 말이 적당치가 않은데.. 나쁜손금? 불행한 손금? 음...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여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행운이나, 행복에 관련된 손금과는 아주. 아주, 아 ~ 주 동떨어진 손금이라고 보면됨.
그래서 뭐 어떻기에 자꾸 질질끄냐! 할텐데.
흠...
그학생이 이 글을 본다면 바로 자기인줄 눈치 챌거 같은데-_-!!
그학생은 넷판 안볼거 같으니 씀;;;(컴퓨터 키는것도 근근히 하는데!! ㅋㅋ )
남자금, 결혼금이 꼬여있다 못해 없어질 기세였음.
왜, 이런 사람들 있을 거임.
얘는 진짜 애는 참 착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왜이렇게 똥차만 꼬이지?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 특징이
특별히 못생긴 것도, 뚱뚱한것도, 성격이 나쁜것도 아님.
오히려 보통 수준이상(아주 예쁜 사람은 잘 없음), 통통하면서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몸매(글래머러스형, 마른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별로 없음), 성격은 털털 + 쾌활(여자들끼리 만날땐 성격도 좋고 하다가 무리에 남자가 끼면 폭ㅋ풍ㅋ 돌변함.)인 사람이 많음.(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
특히 마지막 성격 부분에 털털 + 쾌활. 여자랑 있을때는 그냥 착하고, 의리도 있고, 나쁜애 절대 아님.
다만 남자 만날때 내숭이 좀 있거나, 오히려 더욱 털털해져서 남자한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려고 하는게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이건 무리(같은 동성끼리)에서 이성에게 가장 어필해야되는게 자기고, 그게 안되면 굉장히 기분 나빠지는 부류임.
여자끼리 모임에서는 그냥 착하고 의리있고 털털하지만, 남자가 끼면 무조건 그 남자가 자기를 봐야되고(그렇다고 이남자를 좋아하거나 사귈 마음이 있는건 아님) 자기를 주목해야되며,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자신을 어필함.
하지만, 여자들 끼리 있을때는 문제가 없고, 다른여자의 남자친구를 뺏으려든다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다른사람 남자한테는 오히려 선을 긋고 의리있는 모습을 보이고자하는 경우가 많음.) 의리는 있지만, 그냥 좀 내숭녀? 또는 약간 재수없다~?(남자 왜이렇게 좋아해?) 이런 느낌외에는 없을거임.
재수없다 이런 느낌을 가지는 사람도, '아, 쟤가 남자들 한테 인기가 많아서 내가 질투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가지게 하는 사람이 있단 말임-_-
그리고 다른 특징은 '무지 친한 비슷한 부류의 친구 무리(잘놀고 의리있 '남녀상관없이' 잘지내고 털털한부류)' 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착하고 순해빠진 친구들 무리'를 가지고 있다는 거임.
자.
이 여학생이 딱 이런 특징에 모두 부합함.
거기다가 + 허세력(+9), +거짓말능력(+11) -_-.. 능력치를 획득하셨습니다!!
여튼, 이 여자애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기 힘들것 같다고~
너~ 무 잘해주고 자기를 그렇게 공주 대접을 해준다함.
자랑이 자랑이 늘어짐. 곧 상견례를 할거라는둥, 시집가려면 얼마나 있어야 되냐는둥(내가 어찌아냐;; 나 미혼이다;;) 당장 결혼할 기세임;;
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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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오홋 +ㅁ+
바짝 쪼는 맛으로 어제 급 종료를 해버려서;;;;
약속드린대로! 오늘 돌아왔습니다 ^-^
음음 ;
서론은 길게 끄는게 아니죠+ㅁ+)?
그럼 시작 고고씡 ㅋ
하이헬로=ㅅ=)/ 음슴체를 못끊은 특재 왔쩌염 뿌잉뿌잉..... 쿠허러어어어어엉러렁러럴럭! ㅈㅅ-_-
이런거 촘 해보고 싶었음.;;; ㅈㅅ;;;
그럼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아마 나한테 모임이라든가 여러경로를 통해서 손금을 본 사람들은 알거임.
나는 왠만하면 나쁜 이야기는 안함.
나쁜 이야기를 할 이유도 없고, 나쁜이야기 할것도 없기 때문임.
정말, 뭐 이쯤 사고수가 있겠다, 이정도는 내가 이야기 해줘도 되겠다 싶은거 말고는 뭐...
내 손금 개똥 철학-_-ㅋ에 따르면.
점은 "자기한테 좋은 것만"믿으면 된다 임.
앞으로 잘 될거다! 이렇게 믿으면 정말 잘되는게 사람 팔자임.
그런데, 진짜 간혹가다가 답이 없는 손금이 있는데..
이 여자애도 약간 그런 쪽 부류였음.
진짜 이런 손금은..-_-
거의 100명중에 1명 나오기도 어려운 답이 없는 손금이라고 볼 수 있어요-_-..(음슴체를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_-ㅋ)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내가 확신하는 것 중에 하나임.(나는 원래 확신을 잘 안함. 미래나 과거를 보다보면 어쨌거나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가는게 속편함=_=;)
그런 답이 없는 손금은 본인 스스로가 만든다는 거임.
뭐, 흔한 권선징악 드립이 아님. 착한사람은 손금이 좋고, 나쁜사람은 손금이 나빠요~ 이런 이야기가 아니란 말임.
그런데 본인 운명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보면됨=_ =........
지팔자 지가 만든다는 이야기 있지 않음? 그건 진짜 초공감.
그거 맞는 이야기임.
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 장황하게 하냐.
그 여자애 손금이 바로, 선천적인 손금이 아니라 후천적인 영향으로 만들어진 손금이기 때문에 그러함.
그런 손금은 티가 남.
내가 전 글에서 인지.. 리플에서 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손금은 왠만하면 25세 이후로 보는게 더 잘맞는다!
(물론 그전에 본다고 안맞는게 아님. 다만,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움. 변수가 너무 많음. 손금은 후천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요=_=)b 굿좝 초ㅑ하하)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음.
손금은 은근히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궁금한 사람들은 손금이 잘 보이게 1년 ~ 3년 단위로 손을 찍어보면 조금씩 금의 위치나 이런부분들이 바뀌는걸 보게 될거임.
(그리고 실제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제 손금이 전에는 안이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래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함.)
그러다가 이게 30살이 넘어가면 거의 고정이 되고, 40살이 넘으면 아에 안바뀌고 고착된다고 보면됨.
쨌든..
이 여자는 답이 없는 손금, 즉 이미 고착화(고정되어서 변하지 않음. 이런 손금이 변하려면 진짜 사람이 벼락을 맞아서 변했다!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변해야 가능함.)되어 버린 손금이었음.
문제는 좋은 손금은 고착화가 잘 안된다는 거임.(재물복, 남자복, 건강복 등 흔히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복은 고착이 안됨. 노력하지 않고 사주만 가지고 잘될리가 있겠음?? 물론 손금이나, 사주가 좋은사람들은 다른사람들 보다 노력에 비해 좀더 기회를 얻는 횟수가 많은 것 뿐임. 노력없는 성공은 없다는 진리 ㅋ )
고착화가 진행되는, 혹은 이 여학생 처럼 고착화가 되어버린 손금은..
음.. 아.. 뭔가 표현할 말이 적당치가 않은데.. 나쁜손금? 불행한 손금? 음...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여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행운이나, 행복에 관련된 손금과는 아주. 아주, 아 ~ 주 동떨어진 손금이라고 보면됨.
그래서 뭐 어떻기에 자꾸 질질끄냐! 할텐데.
흠...
그학생이 이 글을 본다면 바로 자기인줄 눈치 챌거 같은데-_-!!
그학생은 넷판 안볼거 같으니 씀;;;(컴퓨터 키는것도 근근히 하는데!! ㅋㅋ )
남자금, 결혼금이 꼬여있다 못해 없어질 기세였음.
왜, 이런 사람들 있을 거임.
얘는 진짜 애는 참 착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왜이렇게 똥차만 꼬이지?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 특징이
특별히 못생긴 것도, 뚱뚱한것도, 성격이 나쁜것도 아님.
오히려 보통 수준이상(아주 예쁜 사람은 잘 없음), 통통하면서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몸매(글래머러스형, 마른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별로 없음), 성격은 털털 + 쾌활(여자들끼리 만날땐 성격도 좋고 하다가 무리에 남자가 끼면 폭ㅋ풍ㅋ 돌변함.)인 사람이 많음.(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
특히 마지막 성격 부분에 털털 + 쾌활. 여자랑 있을때는 그냥 착하고, 의리도 있고, 나쁜애 절대 아님.
다만 남자 만날때 내숭이 좀 있거나, 오히려 더욱 털털해져서 남자한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려고 하는게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이건 무리(같은 동성끼리)에서 이성에게 가장 어필해야되는게 자기고, 그게 안되면 굉장히 기분 나빠지는 부류임.
여자끼리 모임에서는 그냥 착하고 의리있고 털털하지만, 남자가 끼면 무조건 그 남자가 자기를 봐야되고(그렇다고 이남자를 좋아하거나 사귈 마음이 있는건 아님) 자기를 주목해야되며,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자신을 어필함.
하지만, 여자들 끼리 있을때는 문제가 없고, 다른여자의 남자친구를 뺏으려든다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다른사람 남자한테는 오히려 선을 긋고 의리있는 모습을 보이고자하는 경우가 많음.) 의리는 있지만, 그냥 좀 내숭녀? 또는 약간 재수없다~?(남자 왜이렇게 좋아해?) 이런 느낌외에는 없을거임.
재수없다 이런 느낌을 가지는 사람도, '아, 쟤가 남자들 한테 인기가 많아서 내가 질투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가지게 하는 사람이 있단 말임-_-
그리고 다른 특징은 '무지 친한 비슷한 부류의 친구 무리(잘놀고 의리있 '남녀상관없이' 잘지내고 털털한부류)' 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착하고 순해빠진 친구들 무리'를 가지고 있다는 거임.
자.
이 여학생이 딱 이런 특징에 모두 부합함.
거기다가 + 허세력(+9), +거짓말능력(+11) -_-.. 능력치를 획득하셨습니다!!
여튼, 이 여자애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기 힘들것 같다고~
너~ 무 잘해주고 자기를 그렇게 공주 대접을 해준다함.
자랑이 자랑이 늘어짐. 곧 상견례를 할거라는둥, 시집가려면 얼마나 있어야 되냐는둥(내가 어찌아냐;; 나 미혼이다;;) 당장 결혼할 기세임;;
근데 아무리 봐도 이 여학생은 결혼하기 빡실거 같은데.. 으음-_-
그렇다고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 힘들텐데???? 이상하다! 그사람 뒷조사좀 해봐라!!"
이럴수는 없잖아요-_-......;;;
난 그렇게 모진 사람이 아님.
나란 여자, 여린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
호홋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도 좀 그래서
- 그렇게 잘해준다니 부럽다! 근데 결혼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아직 어리니까 사람 만날때 좀더 조심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손금에서 지금 결혼할 때는 아닌거 같으니, 그사람에 대해서는 특히 더 자세히 알아보는게 나을듯 하다.
뭐 그냥 이렇게 대충 좋게 이야기 하고 마무리 지음.
근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 여자애 표정이 -_,- 헐, 니가 뭔대 그런소리임? 이런 얼굴인거임.
(그전까지 외롭게 자랐을거 같다, 공부는 못하지는 않은듯! 뭐 이런 이야기 할땐 완전 잘 맞는다고 난리가 아니더니!)
그러면서 그뒤로 그주 수업을 아에 통으로 빼먹음.
나는 혹시라도 인폼(학원생 불만사항 접수하는 곳 있음;;)에 내 욕할까봐 둑흔둑흔
한 하루를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음.
그리고 그 다음주 세번째 시간쯤 애가 시무룩하게 들어옴. 그리고 수업듣고 나중에 날 좀 보자고 하더이다.
약간, 뭐랄까.. 올게 왔구나? 이런느낌?
여학생한테 그 남자 이야길 듣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이 있구나 싶음.
속일 수 있는건 다속임 . 즉 눈에 보이는 '성별' 빼고는 다속인거임.- -ㄷㄷ
직업, 친구, 심지어 이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영업직이라 핸드폰에 중요한 연락처가 많아서 절때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다함.
그런 와중에 내가 이남자 좀 이상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또 여자애도 촉이 있잖음-_-
상세하게 뭐 이렇다 저렇다 할 이야기를 다 적는건 좀 그렇고, 여튼 여자애가 머리가 나쁜건 아닌지, 남자 몰래 핸드폰을 열어 보게 됐다함.(패턴을 걸어놨는데 내 이야기 듣고 남자가 핸드폰 쓸때마다 유심히 봐서 패턴을 외웠다고..- ㅅ-.. 너무 디테일한가!)
그러다가 바람핀 흔적들이며 그런게 장난이 아니라, 그걸 들이대며 이래저래 좋게도 이야기하고 화도 내면서 추궁하니 처음에는 진짜 한대 칠 기세로 길길이 날뛰더니, 차츰 하나씩 하나씩 털어 놓는데, 하나를 밝히니 그거랑 연관되어 있는게 다 털리게 되어 있잖슴-_-?
무슨도미노도 아니고 ㅋㅋㅋㅋ
30살인줄 알았던 남자는 36살이고(많이 동안 이었다함), 돌싱(이것도 여자문제였을 것 같다는게 내추측!). 애도 있었고(7살;;), 이름에 직업에 회사까지 싹다 구라였다함.
오-ㅅ- 내가 그이야기 듣고 진짜 돋았는데..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습디다!!! 내가 순진한건지..-_-;;;; 이름 속였다는 이야기 듣고 ㅋㅋㅋㅋㅋㅋ
참..;;; ㄷㄷ
어떻게 속을 수가 있냐고 할 수도 있겠는데, 진짜 내가 조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눈여겨서 안봤으면 자기는 끝까지 몰랐을 거라고 고맙다고 함-_-...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 연락하고 지내며, 오늘도 만나자고 네이트로 말걸었는데=ㅅ=;
오늘 너무 바쁘고 + 감기몸살 기운때문에 힘들어서 패스 ..
(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그래!)
나~~ 중에 친해지고 나서야, 여자애 한테 남자 만나서 노는걸 좀 자제해라, 혹시 남자를 만날일이 생기면 1:1로 만나서 진심으로 대해라(자기를 어필해서 넘어왔다고 좋다고 사귀지말고;) 이런식의 조언을 해줌.
그나마 다행인건 애가 나이가 어려서, 고착화되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보다 높다는 거.
근데 뭐.. 이건 사족인데, 본인이 결혼에 큰 뜻이 없고, 자기가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만 할거 같으면.. 꼭 나쁜 손금은 아닐 수 도..-_-)?
왜냐.. 어떤 순간에도 항상 주위에 남자는 있기 때문임. 즉 남자 좋아하고 ;;; 특별히 결혼에 뜻이 없고, 나는 혼자서 골드미스를 즐길거! 라는 사람들한테는.. 꼭 나쁜 손금도 아니지 않나..-_-.. 라는 생각을 해봄;
여튼, 23편, 24편에 이어서 '고착화된 손금'에 대해 이야기 해봤음 ㅋ
자 -ㅅ-! 다음편은 또 언제 돌아올 것인가! 두근두근 어나덜 레이싱! 쿨럭;;;
일단 메인 에피소드를 끝냈으니 그럼, 내..내일=ㅅ=); 즘.. 아니면 모..모래?? ㅋㅋ
여튼 ! 돌아오겠음 !
여러분.
사..사.. 그냥 좋아합니다.
(mbc파업 얼릉 좋게 잘 해결되서 무한도전 보고싶돠 =ㅅ=)~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