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세요] 남자는 여자까고 여자는 남자까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윤성훈2012.03.07
조회79

요즘 판을 보게 되면 남자는 여성들을 까고 여자는 남성분들을 까는 글이 올라 옵니다.

솔직히 자신들의 입장이 다르면 의견 충돌이되서 갈등을 빚는게 정상이죠.

이런 글 올리다는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며 댓글 수준이 낮아보여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 글의 취지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주고 댓글 하나로도 많이 싸우시던데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말투로 인하여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옳은 소리를 하셔도 말투가 안좋으면 싸움으로 일이 커지고 맙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예를 들어 외국여자들이 본 한국여자 방금 제가 보고 온 판 입니다.

댓글을 보니 "나는 더치페이 잘하는데? 니들이 그런 쓰레기년 만난거지." 이런 글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럼 거기서 끝나는겁니다, 댓글 쓰신 분이 더치페이 잘하면 좋은거죠.

제가 남자인데 남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좋아요 더치페이 하는거요.

 

서로 돈을 나눠서 지불하게 되면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여성분들 더 재밌고 좋은 코스로 데이트가길 원하세요? 그럼 더치페이 같은걸 해주시면 좋습니다.

남자들이 돈을 많이 내는건 우리 나라에서 고치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는걸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런 의미로 음식 값이나 이런건 같이 내주세요. 요즘 기름값 장난아니죠?

근데 음식값을 반씩이나 여성분이 조금이라도 내주시면 여유가 생겨요.

영화볼 때도 나눠서 내주거나 서로 돌아가면서 내주시면 좋아요.

 

뭐 여성분이 차가 있거나 주로 주도 하는 분들도 있으니 이 때는 반대로.

 

그럼 어디 갈 때 차비도 줄이고 데이트를 갔을 때 더 좋은 곳에서 돈을 쓸 수 있죠.

이왕 돈 쓰는거 좋은 곳에서 쓰는게 낫지 안좋은 곳에서 돈 아깝게 돈 쓰면 좀 그렇잖아요 그쵸?

 

더치페이 문화가 지금도 많이 보급 됬긴 하지만 연인들 사이에서도 많이 보급되었으면 해요.

소수의 연인분들이 많이 해주시긴 하지만 대부분 연인분들은 다 더치페이 잘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까 외국여성이 바라본 한국여성 이라는 글에 댓글을 소개할 때 니가 그런 쓰레기를 만난게 잘못이지 라고 한 댓글 제가 앞전에 소개 드렸는데 다른 여성분들은 '한국남자가 외국에 나가면 다른 외국 여자랑 바람이 나더라, 외국에서 한국 혼혈이 그렇게나 많더라. 그리고 채팅사이트 들어가보면 변태들이 그렇게 많더라.'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글에 대한 반박글로 댓글을 올리셨겠죠. 이 댓글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 여성분이 올린 니가 그런 쓰레기를 만난게 잘못이지 라고 댓글을 쓴거에 대해서 역지사지로

니가 그런 쓰레기 남자를 만난게 잘못이지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만 만약 연인사이나

부부사이에서 바람이 나거나 그런 경우, 나쁜 남자들이 주로 이런 일을 합니다.

 

만날 때 착한 사람이였는데 가식으로 그랬는게 아닌 원래 착했는데 갑자기 바람을 피거나

연락이 안되거나 이러면 혹시 남성분이 여성분에게 섭섭한건 없는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사랑은 서로 좋을 때가 진정한 사랑입니다. 나쁜 남자를 만나던 착한 남자를 만나던 러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하면 할 수록 더 깊게 빠지고 헤어지게 되면 그 만큼 슬픕니다. 성분이 이 남자를 내가 사귀었을 때 괜찮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음, 그리고 군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군가산점 제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여자여도 아마 찬성했을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희 한국은 휴전 협정에 의해 잠시 전쟁이 휴전된 상태로써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게의 남자들이 이런 상황을 알고서 살기 위해 군인으로써 자진 지원을 안하죠. 갑자기 전쟁 터져서 언제 내가 죽을지 모르니까요. 희생정신을 가지고 나라의 안전을 위해 자진 입대 하시는 분들은 거의 적을겁니다. 이런 분들이 멋지신 분들이긴 합니다만 생명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다들 겁이 납니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자진 입대를 받기도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남성은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몇년간 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서 제대를 했을 때 군가산점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군대 들어가면 공부할 겨를이 어딨겠습니까. 군대 갔다가 나오면 돌머리 된다고 합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잘 못하는게 군대입니다.

 

제대하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다시 해야되는데 취업을 하루 빨리 해야되는데 언제 하겠습니까.

또한 회사에서도 군필자가 아니면 잘 안받아주는데 군필자라는 신분을 들이밀어 취업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문제네요.

 

제가 남자라서 군가산점 제도 폐지에 반대하는게 아니고 나라의 부름에 따라 갔다 와서 자신의 본분을 다했는데 그 만큼의 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무인데 왜 보상이 필요하냐 하시는데 제가 방금 말한 내용들이 그 이유입니다. 다른 이유들은 더 있겠죠. 군대와 임신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왜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군대는 군대며, 임신은 임신이지 서로 비교할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임신이 되고 나서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라는 의견들이 많죠? 저도 압니다.

두 사람의 축복속에서 태어나게 될 아기를 위해 몸 관리 정말 잘해야하죠. 신경 쓰이는게 많죠.

또 낳게 될 경우 출산의 고통이 심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과 군대를 왜 비교 하시는 겁니까들.

 

군대를 다녀왔다거나, 임신을 해서 두 사람의 축복속에서 아기가 태어났다거나 이건 다 칭찬받아야 할 일이고 좋은 일인데 왜 서로 안좋게 생각을 해서 의견 충돌을 빚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 남자는 키 180cm 이상이여야 한다. 이OO씨의 발언 이후로 180cm 라는 기준이 생겼는데요. 끔 여성분들이 키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또 반대로 남자들이 여자를 볼 때 여성의 가슴을 보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것도 간단합니다. 서로 생각을 안하면 됩니다. 서로 사랑하면 키가 무슨 상관이고 가슴 크기가 무슨 상관입니까? 다 방송매체에 의해서 여자는 글래머, 남자는 180 공식이 성립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러지는 않을거고 연인 사이가 아니라도 모르는 사이라도 아는 사이라도 이런건 티 내지 말아주세요. 서로 기분나빠지고 안좋잖아요.. 그쵸?

 

음 아무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이 글을 요약해보자면

 

1) 한국 여성분들은 남성 분들에게도 더치페이를 자주 해주세요.

2) 서로 더 생각을 해주시고 배려해주세요.

3) 임신vs군대 이런 일들로 분쟁이 일어나는데 임신은 축복 받을 일이고 군대는 칭찬 받을 일입니다.

  좋은 일들을 다 하시는건데 이런걸로 싸우지들 말아주세요.

4) 깨끗한 판이 되었으면 좋겠고 네티켓 지켜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