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너무 잘났어요

ㅎㅎ2012.03.07
조회516

제목대로에요..언닌 올해고삼이구 전 고1인데요

어딜가나 비교받아서 짜증나요 솔직히ㅠㅠ..

제가보기에 언니의 잘난점을 써보자면

 

키 155에 엄청날씬하고요 근데 볼륨좋아요...ㅋㅋ;

피부 저랑 자매라고 믿을수도 없을만큼 새하얗구요 머리는 긴생머리에 앞머리있는거

매시험마다 전교 5등안엔 기본으로 꼭들고

옷입는것도 여성스러워서 남자여자 할거없이 인기많더라고요... 언니 애굣살도 없고 쌍커풀도없고..눈이 한가인처럼 큰것도 아닌데 뭐랄까 이목구비 조합이잘됬다고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진짜 청순하고이뻐요 귀엽고.. 많고많은 언니의 좋은점중에서 제가 진짜 부러운건 언니의 외모랑 외국 한번도 안가봤는데도 영어 프리토킹 가능한거...동네학원에서 몇년동안 쭉 학원다닌게 다인데;

 

쓰다보니 진짜 제가 더 초라해지는느낌... 제가 전에도 이런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언니자랑만 늘어놓는느낌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들 근데 어쩔수없더라고요 언니 라는 단어만떠올리면 저런게 줄줄 생각나버리고

 

제가 올해 언니랑 같은학교 입학했는데 언니가 학교에서 공부도 탑으로 잘하고 이쁘니깐 유명하잖아요.. 그 동생이 들어온다는데 다들 궁금해서 저희교실에 찾아와선 저 보고 다들 실망하고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론 친구들이랑 얘기하는척 신경안쓰는척 했는데 집에와서 울었어요

 

제 관리를 해야할까요..? 전 키 164에 나름 말랐단말 많이듣긴하는데..볼륨은 없구요

피부도 안하얘요..ㅠ; 애굣살 쌍커풀 다있는데 이쁘지도 않고;

하루는 화장도 하고 옷도 언니처럼 이쁘고 여성스럽게입고 나갔더니 언니따라하지 말란 말만 잔뜩 듣고왔어요. 역시 이때도 집에와서 엄청울었구요..

 

저 어떡할까요..그냥지나치지마시고 조언이라도 좀 부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