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유형

2012.03.07
조회130

음슴체 쓰겄음

 

필자는 모바일로 네이트 판을 자주 보고 가끔 쓰기도 하는 판순이임.

근데 요즘에 '아니 이딴게 왜 톡이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함. 그래서 필자는 톡에서의 이런 여러가지 유형들을 쓰겠음

 

 

1. 음슴체 사연들

 

처음부터 음슴체 쓴다고 하면 될것인데 꼭 ~해서 음슴체

이런게 많음. 필자는 '남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제일 많이 봤음.

아니, 그거랑 무슨 상관? 솔직히 음슴체 사연들 처음 나왔을 때

재밌어 했음. 근데 계속 보다보니까 좀 짜증나기 시작함. 그리고 아주 가끔

'음슴체 써도 되죠?'이러고 물어본 다음 음슴체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베플에는 거의 대부분 '안돼.'이런거 써있음. 안돼 라고 쓴다음

짤들 몇개 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런거좀 그만했음 좋겠음.

 

2. 엽사배틀

 

이거 처음 나왔을 때도 은근 재밌어서 찾아보고 그랬음.

근데 계속 똑같은 유형으로 함. 꼭 엄청나게 친한 이성친구랑 함.

아니면 그룹채팅으로 친구끼리 엽사배틀 하는데 아 제발 스마트폰 아닌

프리존으로 보는 사람 배려도 좀 했음 좋겠음. 그리고 이런 엽사배틀

보다보면 질림. 쓰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가끔 올려줬으면 좋겠음. 아, 물론

나한텐 찍으라마라 할 권리가 없음. 그냥 내 소견임.

 

3. 공감톡

 

솔직히 이건 유형이 좀 나뉨. 어디서 만화나 글 퍼와서 공감톡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음.이런 사람들, 올리는 사람도 재밌고 보는 사람도 재밌긴 한데 이미지 무분별로 올리진 않았으면 좋겠음. 자판으로 글 쓰는 사람들은 보통 소소한 공감이 있어서 재밌는데 만화나 글은 공감이라기 보다는 빵 터지는 글이 많음.

근데, 공감글은 보통 뭐지? 하면서 들어와서 '아~ 맞어맞어, 그럴때 진짜 짜증나지~' 이런걸 원하는 거지, 들어와서'아, 완전웃겨~' 이런 재미+극소량의 공감을

원하지 않음. 무분별 만화나 글 올리는 분들은 주의했으면 좋겠음.

 

4.사진톡

 

하...이건 판 뒤져보면 어디서나 볼수있는 흔한 톡임.

아, 포토 다이어리 이런 훈훈한 글을 말하는 게 아님.

'어디어디 흔녀들이 떴다'

'어디어디 흔녀들의 반란~'

이런글은 제목이 너~무 흔해서 내용까지 파악됨. 제목이 좀 레어성이 있었음 좋겠음. 그리고 글  내용은 꼭 이런거임.

1번. 이라고 쓴 다음 사진을 올림 보통 셀카임.

1번은 보통 제일 훈녀임. 소개 내용도 훈훈하다고 나와 있는데 그럼왜 흔녀냐

의문점이 듬. 아, 소개할때 이런 내용은 꼭 나옴

1번. (사진) 얘는 우리중에 제일 예쁨 어쩌고저쩌고 설명설명 마지막에는

얘는 예쁘긴 한데 모태솔로임 누가좀 데려가삼 혹은 얘는 예쁜데 남친이 음슴

*추가로 베플에는 꼭 '베플되면 무슨무슨 데이날 1번한테 고백함' 이런거 써 있음. 아...이건 볼때마다 진심 짜증남. 사진 올리는 건 그렇다 치고 베플 유형들이 너무 뻔함.

 

5. 일진톡

 

이건 주로 개념 상실한 사람들에 있음.  근데, '얘네가 너무 네가지가 없어서

좀 혼내줬어요. 요즘초딩 무섭네요.' 이런거는 완전 시원하고 댓글에는 이런 댓글이 달림. '멋져'라고. ㅋㅋ 근데 '저 오늘 일진들한테 맞았어요.'로 시작되서

완전 구체적이게 글을 씀....해결을 안함. 솔직히 이런 유명한 네이트판에 올리면 그 때린 일진도 볼 것 아님? 근데 여기 왜올림?  그런 글 볼 때마다 좀 어이가 없음.  후기는 없겠지만 후기 같은거 올라오면 카톡 내용 공개함. 그리고 베플에는 꼭 학교랑 반 이름까지 공개함. 차라리 그렇게 보고를 할거면 신고를 하던가;; 아,이거 개인적인 소견이고 글 쓴 글쓴이들을 뭐라 하는게 아니고 상식상으로 그렇게 한다는 거임. 상처받았으면 죄송함.

 

6. 허세쩌는 내친구 톡

 

.........하..... 참 이건 말도 안나옴. 그 허세쩌는 내친구 가 네이트판을

안볼꺼같음? 이건 솔직히 그 친구도 좀 잘못됬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글을  올리고선 '얘좀 욕해주세용.'하는게 좀 이상함. 그 욕들 보고 뭐하게? 지혼자 희열에 젖어서 웃게? 변태냐?  ....좀 극단적이네. 암튼 그 친구와의 일화를 읽다보면

네이트온 얘기가 꼭 나옴.  ;;네이트온도 하는데 판을 안볼거 같음?

 

 

아...글쓴이들한테 상처만 모질게 준것 같음. 죄송합니다.

절대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제 소견입니다. 그러니 아ㅡㅡ나 이런거

한번 해봤는데 글쓴이 감히 니가날 욕해?! 이런거 아니니 진정하세요..

 

아! 그래서 톡되면 다음글로는 좀 더 활기찬 걸로 준비할게요.

마지막으로 딱 하나만 더 할게요.

그리고 ㅡㅡ  김태희 원빈, 강동원 김수현 이런 잘생긴 배우들

올려놓고 이런남친이런여친 생긴다.

제발 모바일배려좀 했으면 좋겠음. 모바일을 손으로 일일이 내려야 됨.

그래서 이런 사진들 자제했음 좋겠음

 

글쓴이는 이만 밥먹으러 갑니다.아, 다음에는 꼬옥 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볼수있게 할게요. 이미지도 좀 모아와서요.

이미지에 글 들어있으면 친절한 모바일 배려도 할게요.

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