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시간에 찍었음 조회수 추천수 공감수 모두 이 글이 많았지만 순위에서 벗어나게 됐고 결국 다시 관심조차 받지 못함 이게 학교에서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순위를 떠나서 대한민국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주십사 하는 바램임...ㅠㅠ
본문
저는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쩌리고등학교 고3학생임(추가로 말씀드리지만 전교회장도 남자도 아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이메일이나 번호를 남겨주셨으면함 )
그 뒤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이가 음슴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나도 써보려고함 ㅋㅋㅋㅋㅋ
3월7일 오늘 등교시간에 2학년 후배님은 수업거부를 했음
학생들이 지나가는 와중에서 혼자 교문앞에 수업을 거부한다는 피켓을 들고 서있었음
어제 올라온 글+1인시위때문에 학교 선생님들이 취한 내가 본 태도를 말하려고함
우리학교에 교과교실제 도입에 앞장선 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오셔서 지금 이 사태에 대해 말씀하셨음
이런말을 하면 버릇없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억.지.논.리 였음 ㅋㅋ
3학년 학생 두명이 급식때문에 선생님께 찾아가 항의를 했다고 했다고 함
선생님은 너희가 1,2학년때 늦게 먹은것때문에 1학년도 당해봐라 하면 안된다 하심 권력을 가진사람이 권력을 놓아야 혁신?변화?가 일어날수 있다고 함 10분 늦게 먹는건 양보하라는 말씀이셨음
우선 우리는 10분씩 기다리는게아님 10분 늦게 먹으면 급식정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음
우리학교가 처음에 학년을 나눠서 먹은건 인파가 많이 몰리면 좁은 급식실이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때문에 학년별로 성별로 나눠 먹었음 당연히 1-2-3학년 순보다는 3-2-1학년 순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나도 1학년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먹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1,2,3학년이 밥을 먹으니 급식실이 터지려고함 밥을 다 받고도 먹지 못함 서서 먹을순 없는 노릇임 앞에서 막혀 기다리면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려야함ㅋㅋㅋㅋㅋ 월요일은 약 25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음 ㅋㅋㅋㅋ 저도 1학년때 억울한 일 많았고 그렇다고 해서 다음 애들도 당해라가 아니고 그렇게 바꾸려면 그 방법을 보완할수 있는 환경이 따라 줘야함 전에는 급식 아주머니랑 도우미들이 급식을 도왔는데 지금은 우리가 밥도 퍼먹어야 할때도 있고 정말 우왕좌왕하면 더 늦게 끝남..ㅠㅠ 밥 먹어야 되는데 ㅠㅠ 흙
그리고 교과교실제를 도입하면서 학교 폭력이나 학생들 졸음 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셨음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함 우리학교 학생들은 공부를 잘 안하는데 졸음방지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우리가 이 변화에 반대하는 이유는 이런 이점보다는 좋지 못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제가 바라본 관점에서의 단점을 생각해봤음
우리학교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음 우리 교실도 칠판이 고장나고 온풍기도 고장나서 춥고 불편함 좋은 시설을 갖추기 위해 파란색 깨끗한 플라스틱 의자를 마련했지만 소수에게만 허락되있었음 이런 예산이 교과 교실제에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둘의 예산은 분리 되있다는것은 당연히 알고있음 하지만 업무량이라던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늘어난것은 사실임 지금까지 불편한 것들은 수습되지 않았음 한번에 두가지를 하는것과 한가지 일을 하는 능률은 확실히 다름 우리 교과교실제에 쓰일 에너지를 쉽게 볼면 안된다고 생각함 지금도 허덕이던 마당에 교과교실제가 생기는 바람에 더 열약해진거임 교과교실제때문에 생긴 불편함은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제2외국어 시간에는 교실을 옮겨가야하는데 교과교실제 때문에 온갖의자가 사용되지도 않고 방치되 있으면서 제2외국어 시간에 쓸 접이식의자가 음슴 ㅋㅋㅋㅋㅋ어이도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한 후 지금까지 제2외국어 시간에는 계속 빈 교실을 찾아 다니며 의자를 훔쳐서 계단을 오르고 교실에가서 수업을 듣고 다시 그 교실에 의자를 갖다놔야 했음 ㅋㅋㅋㅋ교과교실제를 하는 교실은 비싼 기기들이 있어 문을 잠궈놓음 그래서 아무데나 가서 의자를 가져올 수 없음 이 말은 수업종이 치고 빈 교실에 학생들이 나가고 우리는 의자를 가지러 가야하고 의자를 다시 가져다 놓아야한다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이 왜 쉬는 시간임?ㅋㅋ 말 그대로 쉬는 시간 아님??ㅋㅋㅋㅋㅋㅋ다음 수업 준비는 어떻게함??
두번째는 좁디 좁은 건물임 좁은 교실에 유행을 따르느라 1,2학년들은 몸집만한 가방을 들고 등교함 그럼 이 큰 가방을 넣을 사물함이 필요함 말 그대로 어뭬리칸 스타일임 하지만 예산이 드럽게 부족함 ㅋ 당연한 일임 모든 시설을 다 갖춰줄 만큼 예산이 나온 것이 아님 따라서 교실을 움직일때마다 크디 큰 가방을 매고 다님 2학년 친구가 쓴 말 그대로 인용함 ㅋㅋ 인구대이동임 심지어 큰 가방때문에 인구대이동X2임ㅋㅋㅋㅋㅋ 엄청나죠잉?
세번째는 지금까지처럼 교실에서하는 수업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걸리는 시간 3~5분 + 프로젝터나 노트북 등을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가량 약 10분이 걸린다고할수 있음그러므로 선생님의 이동이 없고 다른 기기의 준비가 다 되있는 교과교실제 우리는 수업시간 50분에 모두 집중하고 100%활용할수 있다고 함
물론 맞는 말씀임 하지만 이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다 교무실에 계심 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이 있을때만 교실로 이동하심 쉬는시간에 미리 와 계시는게 아니고 교실에서 하는것과 같이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걸리는 시간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 10분이 똑같이 걸림 한마디로 이 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 마나라는것임
글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므로 한가지만 더 말하려고 함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애들이 아픈것은 커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은 과도기에 겪는 어쩔수 없는것이고 성장하게 되면 완치된다고 하셨음 말은 달라고 이런 의미였음ㅋㅋㅋㅋ 불편함이라... 왜 어른들 특히,선생님들에 의해 이루어진것에 1,2학년만 죽어나야하는거임?? 솔직히 나는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음 적어도 나는 교과교실제를 이용하면서 학생들이 떠드느라 공부 못하지 않음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무슨죄임? 다른친구들을 떠나서 점심 먹고 나면 갈곳이 없는 1학년도 무슨 죄임? 빈교실은 많은데 학생이 못들어간다는 불편한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먼저 교과교실제를 실행함으로써 내후년이라고 했던가? 후에 이루어질 전국적인 교과교실제의 오류를 줄일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임 하지만 전국에 이런 제도가 실시되면 모르긴 몰라도 우리학교에서 받은 예산보다 더 받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함 더 적은 예산으로 더 큰 일을 할수 있겠음? 이미 우리는 마인드 자체가 미국식 교과교실제를 하기 어려움 선생님들도 다른 선생님이 교무실에 있는데 혼자 교실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일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는 실험용 쥐가 아님 임상실험을 할때에도 환자나 실험대상의 동의를 얻고 함 재개발도 과반수의 동의로 이루어짐 우리는 과반수가 동의한적이 음슴 아예 우리 의사를 물어본적도 없음 학교에서는 방학하기 전 학교가 혁신학교로서 마치 교실이나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 된듯 말씀 하셨지만 열악하기 그지없음
이런 부분을 말씀하신 그 선생님은 전의 글이나 수업거부가 무섭지 않다고 하셨음 이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됐음 선생님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다거나 하는것이 아님 그저 지금 이 상황에 미루지 말고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것임 환경이 바뀔수 없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게 아님? 당연히 우리는 이일에 익숙해질수 있음 하지만 우리 학교 뿐아니라 후에 있을 전국적인 교과교실제에 더 좋은 방법으로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함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것임
저는 교과교실제를 반대하는것이 아니고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거임 ㅇㅇ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 다는 말이 있음 당연히 정서나 능력이 안되는데 무턱대고 따라할수는 없는 거임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키높이 구두라도 사던 죽마를 타건 해야하지 않겟음? 큰 준비 없이 따라하는것 차체가 문제임
저는 고3임 어른들이 보기엔 성숙할 수도 어려보일 수도 있음 나는 내 스스로 아직 덜 컸고 더 커야 하고 미숙하다고 생각함 미숙한 내 머리에서 나온 반박들은 어른들의 논리로 무너질수 있음 하지만 이 논리가 무너지려면 더 탄탄한 준비 즉 예산이 필요할 거임 차라리 이 글에 완변한 반박이 나와 내가 이해할수있으면 좋겠음
더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내가 열마디를 해봤자 지금은 아무 힘이 음슴 네티즌이라던가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 일에 더 관심을 갖고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않겠음?
이것은 우리 학교 뿐 아니라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후에 받을 피해를 생각해야하는 일임 우리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음
끝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쓴말 단말 모두 받아드리겠음 논리적이고 옳은 소리는 받아드려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이 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게뜸 ㅠㅠ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것 같아 다시 추가로 글을 씀 ㅠㅠ 저는 우리 학교를 욕하는게 아님 특히 저희 학교 실명 거론하신분은 지워주셨으면 좋겠음 ㅠㅠ 저희 학교 선생님들 다 좋으심 인간적이시고 뉴스에 나올 그런 학교 아님 흙흙 모래모래 이건 선진교육을 도입시키라는 지시를 비판 한거임 ㅠㅠ
이런 글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보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없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서 사실만을 말했기 때문에 오해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봄
우리학교는 불쌍한 피해자임 아무런 대책없이 아무 학교에나 선.진.교.육 이라며 지원금을 빌미로 실험시킨게 잘 못된거라고 생각한다는임 무턱대고 학교 욕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함 ㅠㅠ
저희 학교 선생님들도 이 글은 보셨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학교를 욕되게 하는게 아닙니다 선생님들이 원하신다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소리를 듣고 절충안을 찾아주세요 제가 이 글을 쓴 가장 큰 목적은 내 후년에 전국적으로 도입된다고 하는 부분 때문입니다 저희가 적응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그 짐은 고스란히 2013년 후에 들어올 신입생들에게 지우게 되지 않겠습니까?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시한 거라면 이렇게 까지 글을 쓰게 되는 그 오류를 내 후년에는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학교에 다니는 것도 자랑스럽고 졸업한 후에도 다욱 좋은 학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눈감고 넘어가기엔 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2학년 후배님의 수업거부에도 저는 몸 사리기위해 익명을 빌려 글을 씁니다 이미 제가 누군지 알고 계실법도 합니다만 그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졸업한 후에도 지금 이상으로 학교가 더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교과교실제의 이점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단점 커버하는게 필요합니다 교과교실제를 그만두자보다는 불편을 최소화 해주셨으면 합니다
★쩌리 고등학교 현재상황★ +추가 네이트에서 순위밖으로 글을 내리고 있어요
같은시간에 찍었음 조회수 추천수 공감수 모두 이 글이 많았지만 순위에서 벗어나게 됐고 결국 다시 관심조차 받지 못함 이게 학교에서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순위를 떠나서 대한민국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주십사 하는 바램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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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쩌리고등학교 고3학생임(추가로 말씀드리지만 전교회장도 남자도 아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이메일이나 번호를 남겨주셨으면함 )
그 뒤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이가 음슴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나도 써보려고함 ㅋㅋㅋㅋㅋ
3월7일 오늘 등교시간에 2학년 후배님은 수업거부를 했음
학생들이 지나가는 와중에서 혼자 교문앞에 수업을 거부한다는 피켓을 들고 서있었음
어제 올라온 글+1인시위때문에 학교 선생님들이 취한 내가 본 태도를 말하려고함
우리학교에 교과교실제 도입에 앞장선 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오셔서 지금 이 사태에 대해 말씀하셨음
이런말을 하면 버릇없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억.지.논.리 였음 ㅋㅋ
3학년 학생 두명이 급식때문에 선생님께 찾아가 항의를 했다고 했다고 함
선생님은 너희가 1,2학년때 늦게 먹은것때문에 1학년도 당해봐라 하면 안된다 하심 권력을 가진사람이 권력을 놓아야 혁신?변화?가 일어날수 있다고 함 10분 늦게 먹는건 양보하라는 말씀이셨음
우선 우리는 10분씩 기다리는게아님 10분 늦게 먹으면 급식정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음
우리학교가 처음에 학년을 나눠서 먹은건 인파가 많이 몰리면 좁은 급식실이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때문에 학년별로 성별로 나눠 먹었음 당연히 1-2-3학년 순보다는 3-2-1학년 순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나도 1학년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먹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1,2,3학년이 밥을 먹으니 급식실이 터지려고함 밥을 다 받고도 먹지 못함 서서 먹을순 없는 노릇임 앞에서 막혀 기다리면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려야함ㅋㅋㅋㅋㅋ 월요일은 약 25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음 ㅋㅋㅋㅋ 저도 1학년때 억울한 일 많았고 그렇다고 해서 다음 애들도 당해라가 아니고 그렇게 바꾸려면 그 방법을 보완할수 있는 환경이 따라 줘야함 전에는 급식 아주머니랑 도우미들이 급식을 도왔는데 지금은 우리가 밥도 퍼먹어야 할때도 있고 정말 우왕좌왕하면 더 늦게 끝남..ㅠㅠ 밥 먹어야 되는데 ㅠㅠ 흙
그리고 교과교실제를 도입하면서 학교 폭력이나 학생들 졸음 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셨음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함 우리학교 학생들은 공부를 잘 안하는데 졸음방지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우리가 이 변화에 반대하는 이유는 이런 이점보다는 좋지 못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제가 바라본 관점에서의 단점을 생각해봤음
우리학교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음 우리 교실도 칠판이 고장나고 온풍기도 고장나서 춥고 불편함 좋은 시설을 갖추기 위해 파란색 깨끗한 플라스틱 의자를 마련했지만 소수에게만 허락되있었음 이런 예산이 교과 교실제에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둘의 예산은 분리 되있다는것은 당연히 알고있음 하지만 업무량이라던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늘어난것은 사실임 지금까지 불편한 것들은 수습되지 않았음 한번에 두가지를 하는것과 한가지 일을 하는 능률은 확실히 다름 우리 교과교실제에 쓰일 에너지를 쉽게 볼면 안된다고 생각함 지금도 허덕이던 마당에 교과교실제가 생기는 바람에 더 열약해진거임 교과교실제때문에 생긴 불편함은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제2외국어 시간에는 교실을 옮겨가야하는데 교과교실제 때문에 온갖의자가 사용되지도 않고 방치되 있으면서 제2외국어 시간에 쓸 접이식의자가 음슴 ㅋㅋㅋㅋㅋ어이도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한 후 지금까지 제2외국어 시간에는 계속 빈 교실을 찾아 다니며 의자를 훔쳐서 계단을 오르고 교실에가서 수업을 듣고 다시 그 교실에 의자를 갖다놔야 했음 ㅋㅋㅋㅋ교과교실제를 하는 교실은 비싼 기기들이 있어 문을 잠궈놓음 그래서 아무데나 가서 의자를 가져올 수 없음 이 말은 수업종이 치고 빈 교실에 학생들이 나가고 우리는 의자를 가지러 가야하고 의자를 다시 가져다 놓아야한다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이 왜 쉬는 시간임?ㅋㅋ 말 그대로 쉬는 시간 아님??ㅋㅋㅋㅋㅋㅋ다음 수업 준비는 어떻게함??
두번째는 좁디 좁은 건물임 좁은 교실에 유행을 따르느라 1,2학년들은 몸집만한 가방을 들고 등교함 그럼 이 큰 가방을 넣을 사물함이 필요함 말 그대로 어뭬리칸 스타일임 하지만 예산이 드럽게 부족함 ㅋ 당연한 일임 모든 시설을 다 갖춰줄 만큼 예산이 나온 것이 아님 따라서 교실을 움직일때마다 크디 큰 가방을 매고 다님 2학년 친구가 쓴 말 그대로 인용함 ㅋㅋ 인구대이동임 심지어 큰 가방때문에 인구대이동X2임ㅋㅋㅋㅋㅋ 엄청나죠잉?
세번째는 지금까지처럼 교실에서하는 수업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걸리는 시간 3~5분 + 프로젝터나 노트북 등을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가량 약 10분이 걸린다고할수 있음그러므로 선생님의 이동이 없고 다른 기기의 준비가 다 되있는 교과교실제 우리는 수업시간 50분에 모두 집중하고 100%활용할수 있다고 함
물론 맞는 말씀임 하지만 이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다 교무실에 계심 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이 있을때만 교실로 이동하심 쉬는시간에 미리 와 계시는게 아니고 교실에서 하는것과 같이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걸리는 시간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 10분이 똑같이 걸림 한마디로 이 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 마나라는것임
글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므로 한가지만 더 말하려고 함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애들이 아픈것은 커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은 과도기에 겪는 어쩔수 없는것이고 성장하게 되면 완치된다고 하셨음 말은 달라고 이런 의미였음ㅋㅋㅋㅋ 불편함이라... 왜 어른들 특히,선생님들에 의해 이루어진것에 1,2학년만 죽어나야하는거임?? 솔직히 나는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음 적어도 나는 교과교실제를 이용하면서 학생들이 떠드느라 공부 못하지 않음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무슨죄임? 다른친구들을 떠나서 점심 먹고 나면 갈곳이 없는 1학년도 무슨 죄임? 빈교실은 많은데 학생이 못들어간다는 불편한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먼저 교과교실제를 실행함으로써 내후년이라고 했던가? 후에 이루어질 전국적인 교과교실제의 오류를 줄일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임 하지만 전국에 이런 제도가 실시되면 모르긴 몰라도 우리학교에서 받은 예산보다 더 받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함 더 적은 예산으로 더 큰 일을 할수 있겠음? 이미 우리는 마인드 자체가 미국식 교과교실제를 하기 어려움 선생님들도 다른 선생님이 교무실에 있는데 혼자 교실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일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는 실험용 쥐가 아님 임상실험을 할때에도 환자나 실험대상의 동의를 얻고 함 재개발도 과반수의 동의로 이루어짐 우리는 과반수가 동의한적이 음슴 아예 우리 의사를 물어본적도 없음 학교에서는 방학하기 전 학교가 혁신학교로서 마치 교실이나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 된듯 말씀 하셨지만 열악하기 그지없음
이런 부분을 말씀하신 그 선생님은 전의 글이나 수업거부가 무섭지 않다고 하셨음 이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됐음 선생님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다거나 하는것이 아님 그저 지금 이 상황에 미루지 말고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것임 환경이 바뀔수 없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게 아님? 당연히 우리는 이일에 익숙해질수 있음 하지만 우리 학교 뿐아니라 후에 있을 전국적인 교과교실제에 더 좋은 방법으로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함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것임
저는 교과교실제를 반대하는것이 아니고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거임 ㅇㅇ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 다는 말이 있음 당연히 정서나 능력이 안되는데 무턱대고 따라할수는 없는 거임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키높이 구두라도 사던 죽마를 타건 해야하지 않겟음? 큰 준비 없이 따라하는것 차체가 문제임
저는 고3임 어른들이 보기엔 성숙할 수도 어려보일 수도 있음 나는 내 스스로 아직 덜 컸고 더 커야 하고 미숙하다고 생각함 미숙한 내 머리에서 나온 반박들은 어른들의 논리로 무너질수 있음 하지만 이 논리가 무너지려면 더 탄탄한 준비 즉 예산이 필요할 거임 차라리 이 글에 완변한 반박이 나와 내가 이해할수있으면 좋겠음
더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내가 열마디를 해봤자 지금은 아무 힘이 음슴 네티즌이라던가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 일에 더 관심을 갖고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않겠음?
이것은 우리 학교 뿐 아니라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후에 받을 피해를 생각해야하는 일임 우리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음
끝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쓴말 단말 모두 받아드리겠음 논리적이고 옳은 소리는 받아드려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이 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게뜸 ㅠㅠ
우리학교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가 만듭시다 우리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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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것 같아 다시 추가로 글을 씀 ㅠㅠ 저는 우리 학교를 욕하는게 아님 특히 저희 학교 실명 거론하신분은 지워주셨으면 좋겠음 ㅠㅠ 저희 학교 선생님들 다 좋으심 인간적이시고 뉴스에 나올 그런 학교 아님 흙흙 모래모래 이건 선진교육을 도입시키라는 지시를 비판 한거임 ㅠㅠ
이런 글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보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없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서 사실만을 말했기 때문에 오해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봄
우리학교는 불쌍한 피해자임 아무런 대책없이 아무 학교에나 선.진.교.육 이라며 지원금을 빌미로 실험시킨게 잘 못된거라고 생각한다는임 무턱대고 학교 욕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함 ㅠㅠ
저희 학교 선생님들도 이 글은 보셨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학교를 욕되게 하는게 아닙니다 선생님들이 원하신다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소리를 듣고 절충안을 찾아주세요 제가 이 글을 쓴 가장 큰 목적은 내 후년에 전국적으로 도입된다고 하는 부분 때문입니다 저희가 적응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그 짐은 고스란히 2013년 후에 들어올 신입생들에게 지우게 되지 않겠습니까?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시한 거라면 이렇게 까지 글을 쓰게 되는 그 오류를 내 후년에는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학교에 다니는 것도 자랑스럽고 졸업한 후에도 다욱 좋은 학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눈감고 넘어가기엔 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2학년 후배님의 수업거부에도 저는 몸 사리기위해 익명을 빌려 글을 씁니다 이미 제가 누군지 알고 계실법도 합니다만 그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졸업한 후에도 지금 이상으로 학교가 더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교과교실제의 이점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단점 커버하는게 필요합니다 교과교실제를 그만두자보다는 불편을 최소화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