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된 흔녀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ㅠㅠ 저는 이제 3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살 많구요 남친은 되게 섬세하고 잘챙기고 눈물도많은,.., 그런 사람이고요 저는 좀 애정표현 이런걸 거의안하고 좀 행동으로? 하는 타입이예요... 사람관계에서 좀 쿨하고요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의 성격이 바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ㅋㅋ 근데 제가 남친에게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요 솔직히 전 남친이 좋았어요. 근데 귈때는 20살이었거든요... 사실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었어요. 결혼할거란 생각도 없었구요.. 아예 안한다는 건 아닌데 사람관계라는게 모르는거잖아요. 조금 더 시간이지나고 나이가 먹고, 좀더 사회인이 되면 나와야 할 문제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100일쯤 되니까? 결혼얘기를 꺼내기 시작해요..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때문에 처음에는 좋고 그래그래 대답하고 그랬는데요.. 빈도가 그냥 말끝나면 결혼하면~ 뭐하면~ 이렇게 말해요 그리고 우리엄마가~ 아버지가~ 삼촌이~ 사촌이., 이러면서 넌 발목잡혔다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구 너는 내 인생의 전부다, 운명이다 이러면서 나 버리면안된다. 이렇게 말해요....오그라들게 ㅜㅜ 너란여자 놓치고 싶지않다면서.. 무슨 소설에 나오는 대화 ㅠㅜ 저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처음엔 그러려니했지만 이젠 점점 부담스럽게 다가와요... 난 진짜 이렇게 발목이 잡히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드니까 비슷한 얘기만해도 부담을 느끼네요.. ㅜㅠㅠ 이때부터인것 같아요 남친이 군인계통 직업이라 미래가 거의 명확해요.. 거기선 솔직히 여자만날 기회가 없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구,.. 제가 아깝다는 소리를 주위에서 많이들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러는지... 요새들어서 계속 떠나지마, 불안하다면서 우는데... 솔직히 제 성격에는 너무 안맞아서 짜증나고 부담되고 그래요 그래서 몇번 말해봤어요.. 솔직히 오빠 우리나이가 몇살인데 결혼이냐고, 난 좀 부담된다고.. 알겠다고 하더니 또 그러네요....... 근데 제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러는 거라고 우는데 제가 어떻게 하나요 ㅜㅜ 아예 하지마라고 할수도없고 ㅠㅠ 저만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막 불안하게 행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맨날맨날 그러는지... 남친이 절 부담스럽게 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남친에게 그냥 질려버린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부분빼면 저한테 잘해주는 남친인데.... 스스로가 요새 너무 괴롭네요 제가 너무너무 나쁜년이니까.. 남친 놓아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권태기일까요? 아니면 남친에게 새롭게 다시시작하자고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ㅠㅠ
부담스러운 남자친구 ㅠ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된 흔녀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ㅠㅠ
저는 이제 3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살 많구요
남친은 되게 섬세하고 잘챙기고 눈물도많은,.., 그런 사람이고요
저는 좀 애정표현 이런걸 거의안하고 좀 행동으로? 하는 타입이예요... 사람관계에서 좀 쿨하고요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의 성격이 바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ㅋㅋ
근데 제가 남친에게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요
솔직히 전 남친이 좋았어요. 근데 귈때는 20살이었거든요... 사실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었어요.
결혼할거란 생각도 없었구요.. 아예 안한다는 건 아닌데 사람관계라는게 모르는거잖아요.
조금 더 시간이지나고 나이가 먹고, 좀더 사회인이 되면 나와야 할 문제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100일쯤 되니까? 결혼얘기를 꺼내기 시작해요..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때문에 처음에는 좋고 그래그래 대답하고 그랬는데요..
빈도가 그냥 말끝나면 결혼하면~ 뭐하면~ 이렇게 말해요
그리고 우리엄마가~ 아버지가~ 삼촌이~ 사촌이., 이러면서 넌 발목잡혔다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구
너는 내 인생의 전부다, 운명이다 이러면서 나 버리면안된다. 이렇게 말해요....오그라들게 ㅜㅜ
너란여자 놓치고 싶지않다면서.. 무슨 소설에 나오는 대화 ㅠㅜ 저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처음엔 그러려니했지만 이젠 점점 부담스럽게 다가와요... 난 진짜 이렇게 발목이 잡히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드니까 비슷한 얘기만해도 부담을 느끼네요.. ㅜㅠㅠ 이때부터인것 같아요
남친이 군인계통 직업이라 미래가 거의 명확해요.. 거기선 솔직히 여자만날 기회가 없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구,.. 제가 아깝다는 소리를 주위에서 많이들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러는지... 요새들어서
계속 떠나지마, 불안하다면서 우는데... 솔직히 제 성격에는 너무 안맞아서 짜증나고 부담되고 그래요
그래서 몇번 말해봤어요.. 솔직히 오빠 우리나이가 몇살인데 결혼이냐고, 난 좀 부담된다고..
알겠다고 하더니 또 그러네요....... 근데 제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러는 거라고 우는데 제가 어떻게 하나요
ㅜㅜ 아예 하지마라고 할수도없고 ㅠㅠ 저만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막 불안하게 행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맨날맨날 그러는지...
남친이 절 부담스럽게 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남친에게 그냥 질려버린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부분빼면 저한테 잘해주는 남친인데.... 스스로가 요새 너무 괴롭네요
제가 너무너무 나쁜년이니까.. 남친 놓아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권태기일까요? 아니면 남친에게 새롭게
다시시작하자고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