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그냥 흔한 커플~ 응원해주세욤♥

?신입생2012.03.07
조회420

앙뇽하셍용부끄ㅋㅋ헤헤

 

저는 21살 대학생, 그냥 흔한 여자임니돠!ㅋ

(원래는 11학번이였어야하는데, 다른대학교로

옮겨서 이번에! 12학번 신입생이 되었뜸더위)

 

 

톡커님들께 욕을먹을까봐 많이 망설여지고 걱정이되엇지만,

그래도 응원을 바라는 소..심한 마음으로 글을올림니당~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슴니다

같은대학교에 다녓다가 직업군인을 선택해서

지금부대에 있어요ㅠㅠㅠ

다행이도~~!주말에는 근무를 안하는날이라

그나마 7시정도까지는 데이트를할수가있죠!ㅋㅋㅋ

 

...

..

.

 

허나....저는 이번 3월달에 학교를입학하엿고,

 

많은준비와 공부를시작하는시기에서 평일은 당연히

 

학교를 가야하는거고, 부모님께 짐이 되는것이 싫어서

 

제용돈같은것은 제가알아서 하려고 주말알바를 하려함니다ㅜㅋ

 

 

 

그러면...대체 남자친구와 만날수있는날이.........;;;ㅠㅠㅠㅠㅠㅠㅠ통곡

 

 

그래서 지금 많이 고민이되고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에용.

 

더군다나 저의 금쪽같은 부모님께서는 워낙 보수적인분이시라

통금은물론! 외박은 절~대안되구요,남자친구있는사실도 알면..

아마 반대와 구속이 심해지실지않을까해서 말도 못하구 있구요ㅜ

(부모님의 사랑이시니 어찌할방도가 없사옵니다...)

 

 

발렌타이날에도, 명동을 나가보면 커플들이 둘둘짝지어

팔짱끼며 데이트하고있고, 초콜릿을 부랴부랴 사느라고

정신없는 여성분들..ㅠ 부러웠습니다

 

그 일주일동안에는 대학준비나 집에 행사가있어서

주말에 못만낫으니 일주일내내 못보고 발렌타이를 훌쩍

점프해 버렸으니말이에요..ㅠㅠ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는 카톡을

하면서도 많이 보고싶지만 절대서로 의심하지않고

자기할일열심히 하면서 오래오래 가자는 마음으로 지냇었지용

 

그리고 서로 같은 핸드폰(노오오오트)으로

가끔 심심하면 그림을그리곤해욬ㅋㅋ

 

 

*(남친님)왈

 

*(저의답장:

ㅋ~가끔이런식으로 보내는데

정말 지치고 힘들때 이런게 힘이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ㅠㅠㅠㅠ

 

새로 들어간대학에서 누가 찝쩍대지는 안냐,

자리를 바꿨다고하니까 옆에 여자가앉았냐 남자가 앉았냐

남자와 대화를 나누는건 아니냐 등등

귀엽짱한 많은 질투를 하지만!

역시나...다른남자들분보다는 (콩깍지로인하여..;)

제남자친구가 제일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히히..

 

그럼 ,사진과 함께 톡커님들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용용~~ㅜㅜㅜㅜㅜㅜ

 

 

 

 

커플사딘 ~!

 

단독 샷♥

 

앞으로 많은 날들!

 

대한민국에 속해서 살고있는 지금 한커플이

오래갈수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 복돋아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