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심심하면 판보는 일산안곡고에다니는 일학년찐따입니다 저는 오늘 있었던 어이없고 화나는 일을 써보려고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단생각이드네요 ㅠㅠ 일단 사건은 오늘 학교가 끝나고 4시 30분쯤 일어났습니다 학교정문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시던 아저씨??할아버지??? 할아버지라고 할께요 할아버지 한분께서 가다가 넘어지셨어요 제가 갔을땐 쓰러진 자전거 앞에 엎드려계셨고 얼굴 아래 도로바닥에는 피가 흥건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할머니랑 둘이살아서 할머니할아버지에 관한 일들에대해 좀 많이 민감한편이에요 ㅠㅠㅠ 일단 저희 고등학교 학생 한명이 구급차를 불렀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일어나셔서 옆에 잠깐 앉으셨는데 코가다벌어지고 인중이 찢겨나가고 입술은 다찢어져서 너덜거리더라구요 ㅠㅠ 진짜 심각했어요 ㅠㅠ 한쪽눈은 부으셔서 주먹만하게 공모양으로 부으셨구요 ㅠㅠ 진짜 그때상황 다시생각하면 눈물날거같아요 ㅠㅠ 하여튼 그래서 일단 모자주워서 피닦아드리고 학생들이 휴지줘서 피닦고 태권도 사범님?같은분이오셔서 할아버지 안심시켜드리구 자리 지켜주셨어요 ㅠㅠ 당황스러운상황에서 침착하게 해주신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ㅠ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구급차가 안오는거에요 아저씨는 앉아서 피토를 하시는데 막 핏덩이가 나오시고 눈은 진짜 공만큼 부으시고 피가 계속 나오셨어요 그래서 119에 연락했던 학생이 다시 전화해서 왜안오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정발산이라는거에요 그때가 아마 구급차부르고 십오분 ??정도 지났을때였을거에요 .. 참고로 정발산이랑 저희학교랑은 거리가 좀 있어요 ㅠㅠ 그래서 저희 보건선생님??이신지 저는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고 하여튼 그런거같은 선생님께서 오셔서 일단 지혈은 해주셨어요 ㅠㅠ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구급차가 안오는거에요... 그때 차가 밀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다니는차가 없어서 휑했거든요 ㅠ 근데 십분이지나도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보건선생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학교안으로 데리고가시고 저희한테 구급차오면 학교에 있다고 말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잠시있다가 다시 나오셨어요... 근데 그때까지도 구급차는 올 기미가 안보였어요 ㅠㅠ 진짜 할아버지 되게 멍하신거같으셨고 당황하신거같고 상처도 엄청 심각하셨는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그래서 태권도사범님??께서 차로 태워서 병원에 데려갈라고하셨는지 오분동안 차앞에 계셨어요 그리고 오분뒤에 드디어 구급차가 오더라고요 근데 진짜 기어오는건지 ㅠㅠ... 그래서 일단 구급차가 도착을했어요 근데 처음 구급대원??이라는 사람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천천히 내려서 하는말이뭐였는지 아세요?? " 자전거 타다가 얼굴 그렇게된거에요?? 자전거 실기에는 차가 작은걸 가져왔는데...." ???????네?? ㅣ지금 상처때문에 급하신분앞에서 일단 무슨상황이든 먼저 병원으로 옮기는게 정상아닌가요? 제가 오버해서 시간도 그렇고 자전거도 그렇고 과대해석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구급대원들 표정부터 귀찮아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태워서 병원에 대려간것도아니고 심드렁하게 서서 사범님???이랑 할아버지랑 한참을 얘기하다가 태워가시더라고요 .... 진짜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지 ㅠㅠ....하여튼 솔직하게 구급차 너무 늦게왔습니다 그리고 와서 제일먼저 하는말이 차가 작다는 그런얘기라니요 ㅠㅠ......진짜 피흘리시던 할아버지 생각이 계속나요 ㅠㅠ 진짜 지금생각해도 눈물날거같고....저만 화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하여튼 이런 하소연하는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 애기들 모든사람들 사고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 구급차아저씨들도 빨리빠리와서 병원에 대려다주세요 ㅠㅠ 부탁드러요 ㅠㅠ 제가이런다고 구급차아저씨들이 보시진 안으시겠지만 ㅠㅠ... 하여튼 앞으로 작은 사고라도안일어났으면좋겠어요.. 여러분 자전거탈때 조심하세요 ㅠㅠ 앞으로 아무사고없이 모든일이 잘 풀렸으면 좋겟습니다!!! 이런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15
★★오늘 학교앞에서 있었던 우리나라에게 화나는 사건입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심심하면 판보는 일산안곡고에다니는 일학년찐따입니다
저는 오늘 있었던 어이없고 화나는 일을 써보려고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단생각이드네요 ㅠㅠ
일단 사건은 오늘 학교가 끝나고 4시 30분쯤 일어났습니다
학교정문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시던 아저씨??할아버지??? 할아버지라고 할께요
할아버지 한분께서 가다가 넘어지셨어요
제가 갔을땐 쓰러진 자전거 앞에 엎드려계셨고 얼굴 아래 도로바닥에는 피가 흥건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할머니랑 둘이살아서 할머니할아버지에 관한 일들에대해 좀 많이 민감한편이에요 ㅠㅠㅠ
일단 저희 고등학교 학생 한명이 구급차를 불렀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일어나셔서 옆에 잠깐 앉으셨는데 코가다벌어지고 인중이 찢겨나가고 입술은 다찢어져서 너덜거리더라구요 ㅠㅠ 진짜 심각했어요 ㅠㅠ 한쪽눈은 부으셔서 주먹만하게 공모양으로 부으셨구요 ㅠㅠ 진짜 그때상황 다시생각하면 눈물날거같아요 ㅠㅠ
하여튼 그래서 일단 모자주워서 피닦아드리고 학생들이 휴지줘서 피닦고 태권도 사범님?같은분이오셔서 할아버지 안심시켜드리구 자리 지켜주셨어요 ㅠㅠ 당황스러운상황에서 침착하게 해주신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ㅠ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구급차가 안오는거에요 아저씨는 앉아서 피토를 하시는데 막 핏덩이가 나오시고 눈은 진짜 공만큼 부으시고 피가 계속 나오셨어요
그래서 119에 연락했던 학생이 다시 전화해서 왜안오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정발산이라는거에요
그때가 아마 구급차부르고 십오분 ??정도 지났을때였을거에요 .. 참고로 정발산이랑 저희학교랑은 거리가 좀 있어요 ㅠㅠ
그래서 저희 보건선생님??이신지 저는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고 하여튼 그런거같은 선생님께서 오셔서 일단 지혈은 해주셨어요 ㅠㅠ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구급차가 안오는거에요... 그때 차가 밀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다니는차가 없어서 휑했거든요 ㅠ 근데 십분이지나도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보건선생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학교안으로 데리고가시고 저희한테 구급차오면 학교에 있다고 말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잠시있다가 다시 나오셨어요... 근데 그때까지도 구급차는 올 기미가 안보였어요 ㅠㅠ
진짜 할아버지 되게 멍하신거같으셨고 당황하신거같고 상처도 엄청 심각하셨는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그래서 태권도사범님??께서 차로 태워서 병원에 데려갈라고하셨는지 오분동안 차앞에 계셨어요
그리고 오분뒤에 드디어 구급차가 오더라고요
근데 진짜 기어오는건지 ㅠㅠ... 그래서 일단 구급차가 도착을했어요
근데 처음 구급대원??이라는 사람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천천히 내려서 하는말이뭐였는지 아세요??
" 자전거 타다가 얼굴 그렇게된거에요?? 자전거 실기에는 차가 작은걸 가져왔는데...."
???????네??
ㅣ지금 상처때문에 급하신분앞에서 일단 무슨상황이든 먼저 병원으로 옮기는게 정상아닌가요?
제가 오버해서 시간도 그렇고 자전거도 그렇고 과대해석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구급대원들 표정부터 귀찮아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태워서 병원에 대려간것도아니고 심드렁하게 서서 사범님???이랑 할아버지랑 한참을 얘기하다가 태워가시더라고요 ....
진짜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지 ㅠㅠ....하여튼 솔직하게 구급차 너무 늦게왔습니다
그리고 와서 제일먼저 하는말이 차가 작다는 그런얘기라니요 ㅠㅠ......진짜 피흘리시던 할아버지 생각이 계속나요 ㅠㅠ 진짜 지금생각해도 눈물날거같고....저만 화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하여튼 이런 하소연하는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 애기들 모든사람들 사고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
구급차아저씨들도 빨리빠리와서 병원에 대려다주세요 ㅠㅠ 부탁드러요 ㅠㅠ
제가이런다고 구급차아저씨들이 보시진 안으시겠지만 ㅠㅠ...
하여튼 앞으로 작은 사고라도안일어났으면좋겠어요.. 여러분 자전거탈때 조심하세요 ㅠㅠ
앞으로 아무사고없이 모든일이 잘 풀렸으면 좋겟습니다!!!
이런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