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뭘해야할지 고민고민 10대와 20대 사이의 이야기

미춰융2012.03.08
조회862

안녕하세요. 간단히 인사를 드리자면 올해 20살된 여성입니다..

막상 20살이되니 앞길이 아주아주 막막해 미춰돌아버리겠습니다.

저 같은분 많으싫거 같아여..

15살때 학교는 내팽겨 치우고 놀기에 급급하고 검정고시 딴답시고

고등학교도 못가고 탱자탱자 놀다가 17살때 미용에 손을 댓습니다..

근데 이거 원... 손재주는 있는데 다른사람 비유맞추고 다른사람을 예쁘게 만들어 주기 싫더라고요..ㅠ_ㅠ

그래서 6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또 놀다가 3개월 일하다 그만두고 또 3개월일하다 그만두고

하....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였을까나..???....

쉽게쉽게 포기해 버리는게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린..

그래서 작년에도 맘잡고 검정고시 딴다고 공부도 배우고 했는데..또 포기....

이젠 줭줘~엉말...답이 안나옴..내 자신이 참으로...답답시럽구나..(나가디져야지..)

할줄아는건 많은데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 뛰어들어보지도 않구..계속 포기하는저...

저 같은 인생을 살다가 행복한 삶을 사시는분 계시나여? 조언좀 듣고싶군여...

중졸도 못하고 당연히 고졸은 입밖에 나오지도않고..

지금 대학가는 친구들 보면..부럽기도하고...짜증만나고...긍정적이였던 내삶이여..어디갔나요???ㅜ

가수도 하고싶고, 쇼핑몰도 하고싶고..결혼도 하고싶꼬..하...

곰신이라는게 참..답답시럽기도하고...하...답안나옴..

미춰버리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여러분 전 어떡하면좋을까요? 알바라도 해야하는데 알바는 또 뭘해야하나..

정규직 다니고시픈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력딸려..쒜ㅅ .....

인생 선배분들...! 뭐 좋은수가 없을까여? 당장은 아니여도 차근차근 내 자신을 높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