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완전체라고 글 썼다가 불리하면 삭제하는 인간들

짜증나2012.03.08
조회5,334

남친이 완전체인지 내가 완전체인지 어쩌고........

완전체 남친 어쩌고.......

 

이딴 글 올리면서 남친이 도통 말귀도 못 알아듣고, 고집만 세고 계속 상관없는 얘기를 한다며,

시친결 카테고리도 아닌 방제이탈 글 올리는 인간들,

당신들 특징이 뭔지 알아요?

 

하나같이 어쩜 그리 집요한지.

 

대화 내용을 길고도 길게 아주아주 자세하게 써서 읽는 사람 머리 터지게 한다는 거.

 

그래도 뭔가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읽어보면, 남친이 잘못 이해한 게 아니라 지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오해하게 해놓고는 말꼬리 잡고 늘어져서 싸움을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

 

지도 남친 말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먼저 사과하는 법도 절대 없고 우기기만 하는 주제에, 남친이 잘못 인정 안 하고 사과도 안 하고 우기기만 한다고, 지만 억울하다고 글을 쳐올린다는 거.

 

중간중간 자기는 이런~~ 성격인데, 이런~~ 거 잘 챙기고 어쩌고 하는데, 하는 식으로 자기는 바른 성품인데 남친이 이상한 거라고 몰아가며, 간혹 어려운 단어 쓰면서 지적인 척하고, 나는 이런데 남친은~~ 하며 지가 남친보다 잘난 줄 안다는 거.

 

근데, 정작 그 단어들의 맞춤법이나 단어 용법은 엉망이라는 거. ㅋㅋㅋ

 

둘이 똑같으니 만나는 거라는 걸 모른다는 거.

 

읽으면서 忍 10번 외치다가도 끝내 욕이 튀어나오게 하는 성격들이라는 거.

 

그러면서 악플은 사양한대. ㅋ

 

 

그래 놓고 사람들이 당신들 편 안 들어주고, 너도 똑같다 어쩌고 하면 그냥 글 싹 지워버리죠?

그게 바로 당신들이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사과도 안 하고 우기기만 하는 성격이라는 증거라는 거, 모르죠?

 

남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면, 그 말이 쓰든 달든 새겨듣고 다시 한 번 자기를 돌아보는 게 바른 인성이죠.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면, 아무리 당신이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댓글 단 사람들에게 고마워 하는 게 정상이구요.

 

근데, 그게 안 되는 거죠.

자기 잘못을 모르거든. 아니, 알아도 인정 못 하거든.

그러니까 당신들이나 당신들 남친들이나 다 똑같다구요.

 

그런 식으로 올릴 거면 제발 글 좀 올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