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년 반째 접어 들고 있구요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린 4년째가 되겠죠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남자친구한테 정이 안가요 그냥 친구같애요 뭐시기도 아니고 이성 같지 않고... 권태기? 격었습니다.. 두번인가 왔는데 그냥 저냥 넘겼어요 날 많이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도 남자친구라면...약간 신경을 쓰이는게 정상 아닌가요? 두번왔는데 두번 다 절 방치해 뒀죠 -_- 연락도 안하고 알아서 잘 이겨내라면서........... 또다시 권태기가 온걸까요? 1.무관심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나 뭐 하고 싶은데 이런건 이래서 좀 그런것 같고 저런건 저래서 좀 그런거 같구.. 어떻게 하지? 그러면 멍때리고 가만히 있다가 뭐가 하고 싶은데? 그래요 방금 설명 해짜나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내말에 집중이 안돼? 왜 멍때리고 있다가 딴소리야! 그러면 "생각중이였어" -_-..................................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함.......... 나는 좀 남자친구가 날 리드해 주거나 이렇게 하는게 좋겠어 근거 말해주면서 뜻 깊은 제시를 해주고 그랬으면 하는데 그런게 거의 없어요.................... 이럴때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고 바랄걸 바래야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을 남자친구한테 말해보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말해요 그게 3년이 되고 4년이 되갈라고 하는데 똑같아요 어떻게 해야함-_-......................... 2.고집이 쎄고 하겠다고 정한건 꼭해야하고 다혈질이심....... 요즘 갤럭시 노트가 바꾸고 싶다고 하길래 바꾸라고 했어요 근데 저희는 커플 핸드폰 쓰는데 저도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는 LTE 요즘제도 비싸고 24개월 내내 6~7만원 낼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 보겠다고 했죠 다음날 1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머리 말리고 멍때리고 있다 깜빡 잠이 들었었어요;;; 시간이 1시 반이 길래 깜짝 놀라서 카톡으로 "어떡해 ㅠㅠ 잠들었었어 !!:;; 얼른 준비해서 나갈께 미안 !!" 이랬는데 네이트를 오래는거에요 얘가 지금 피시방에서 날 기다리고 있나보다 하고는 답장할 새도 없이 얼른 나왔어요;; 늦은게 미안해서; 얼른 버스 타고 가려고;; 전화해서 나 집에서 나왔어 ㅠㅠ 버스도 탔고.. 얼른 갈께 이랬더니 막 불같이 화를 내는거에요 내가 네이트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아니 나는 더 늦을 까봐 얼른 나왔지~ 지금 피시방이라 네이트 오라고 한거 아니야?" 그랬더니 옥션에 갤럭시 노트 싸게 나왔는데 50대 한정이라고 빨리 신청서 써야해서 오라고 한건데 왜 안왔냐고 내가 분명 오라고하지 않았냐고 왜 내 말을 안듣냐고 그러더군요 -_-................ 내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지 한다고 했어? 그리고 그까짓 갤럭시 노트가 뭐라고 나한테 인상쓰고 소리 지를 일이냐고 하고 싶으면 너나 실컷 하라고 그러면서 둘이 싸웠죠 ㅡㅡ.... 며칠 후에 보니까 갤럭시 노트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전 뭐.. 마켓 누루면 인터넷으로 이동되는 쑤레기 넥서스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핸드폰 바꾸고 싶죠.. 근데 남친은 월 150 벌고 나는 월 110 벌고 ㅠㅠ 나도 150벌면 하겠다 정말 적금도 부어야 하는데 끄응 조금 참는거죠... 돈 좀 모아 뒀다가 하려고.. 이런걸로 싸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3. 오빠가 아니라 동생 같을 때가 많아요 우선 남자친구는 느립니다.. 말도 느리고 행동도 살짝 느려요 반면 저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튀어 나가고 일처리도 빨리 빨리 해결하고 그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하는 타입이에요. 식당 가서도 숟갈 젓갈 놓는거 제가 다하고 고기도 제가 자르고 있죠 근데 자기는 왜 안해줘? 이러면 내가 하려고 했는데 너가 하잖아 그래요 물론 제가 해야 뭔가 안심이 되는듯 하고 성격이 급한것도 있어요 근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식당의자에 앉은지 5분이 지나도 안하는건 뭔데 -_-....................... 오빠가 나보다 먼저 하면되잖아! ㅠㅠ 음식 계산 할때도 직원이 현금영수증 하시겠어요? 그러면 남자친구 멍때리고 있어요 -_- 저는 말 끝나기 무섭게 "해주세요 언니" 이러거든요.. 거스름돈 받으셨어요 그러면 자신이 안받았으면 아니요가 바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멍때리고 있어요 ㅠㅠㅠ 왜 멍때리고 있었어? 그랬더니 자기는 말 듣고 2초후에 반응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그런것에 대해서 민첩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급하지도 않은데 뭐하러 그래, 음식 나오면 그때 해도 되잖아" 제가 그랬어요. 그럼 말은 왜 느린건데! " 원래그래^^" -ㅁ-........................................................... 역시 성격 차이일까요..? 저는 뭔가 준비가 세팅이 다 되어 있어야 일이 진행이 되거든요... 밥을 먹든 청소를 하든 노래방을 가든 (반드시 마이크에 커버가 씌워져 있어야 하고 노래방 리모콘과 탬버린이 있어야함) 일을 하든 잠을 자든 마찬가지로요.......... 그러다보니 제가 다 챙겨주고 뭐하고 그런것처럼 되어 버리는거에요ㅜㅜ 나도 공주 대접 받고 싶은데 친구들이 하는말이 니가 엄마같애 니가 누나 같애 니가 연상 같다 그러더라구요... 공주대접 받고 싶으면 그냥 신경 쓰고 있어 그러구... 신경을 안쓰고 싶어도 이미 눈과 머리는 그쪽으로 가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렇게 빠른거 아닌데 회사에서는 나보고 느리다고 하는데 ㅠㅠ 으....... 4. 로맨틱? 개나 줘버려 그딴거 없는거다 손을 잡고 뽀뽀를 하고 살포시 안아주고.. 그거 내가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ㅠㅠ 나한테 정이 없니!?!?!?!? 언제는 언제 하나 보자 하고 3주를 기다렸는데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날 대놓고 물어봤어요 나한테 정이 없어 ㅠㅠ? 왜 나랑은 스킨십 안해? 그랬더니 하는말 " 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려."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공원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어요 사람도 없었고 시간은 09시 넘었고 조용하고 조명도 좋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을 날씨여서 살짝 쌀쌀할 때였어요 "추워.." 이랬더니 잠바를 벗더라구요 저는 살포시 옷으로 덮어줄껄 생각했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포대기 싸듯이 잠바로 얼굴 몽뚱아리 싸더니 얼른 집에가자 하면서 축지법 쓰듯이 나를 집까지 대려다 주고 버스 놓친다고 안녕~ 하고는 바람처럼 가버렸음....................................... 이게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한번도 해준적 없고요....... 커플 반지?... 내가 말을 꺼내니까 그재서야 3주년때 맞췄음 은으로...반지가 금가고 젓가락 색깔처럼 됐는데도 아무 말씀 아직 없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내가 말해야 감ㅠㅠ 대천 해수욕장 간게 다임... 가서 할일 없이 섬에가서 벌레만 관찰 하다왔음........ 우루사 약 같이 생긴 벌레들이 뻘을 질주하고 다녔음................. 나도 빕스나 베니건스 같은데 가고 싶어서 가자고 했더니 돈아깝다고 애슐리 런치 마넌짜리 댈다 주셨음 실컷 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이런데는 친구들이랑도 자주온다고 ㅠㅠㅠㅠㅠ 남자친구인건지.. 친구인건지.. 이건뭐 가족도 아니고... 남동생도 아니고... 요즘 정이 안가요.. 만나면 족족 서운하고 족족 마음에 안들고 족족 외롭고 족족 아니꼽게 보여요 예전엔 매일매일 전화하고 문자고 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카톡 3개 보내면 다행임.... 일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 보구요.. 그런데도 보고 싶다거나 그러지가 않아요;;;;;; 집에만 있기싫고 놀러가고 싶으니까 보는거고 먹고싶은게 있으니까 보는거고... 그런식으로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헤어지긴 싫은데 연애 고수들님 ㅠㅠ 해결 책좀... 10356
■남자친구한테 정이 안가요■
24살 여자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년 반째 접어 들고 있구요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린 4년째가 되겠죠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남자친구한테 정이 안가요 그냥 친구같애요 뭐시기도 아니고 이성 같지 않고...
권태기? 격었습니다.. 두번인가 왔는데 그냥 저냥 넘겼어요 날 많이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도 남자친구라면...약간 신경을 쓰이는게 정상 아닌가요?
두번왔는데 두번 다 절 방치해 뒀죠 -_- 연락도 안하고 알아서 잘 이겨내라면서...........
또다시 권태기가 온걸까요?
1.무관심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나 뭐 하고 싶은데 이런건 이래서 좀 그런것 같고 저런건 저래서 좀 그런거
같구.. 어떻게 하지? 그러면 멍때리고 가만히 있다가 뭐가 하고 싶은데? 그래요
방금 설명 해짜나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내말에 집중이 안돼? 왜 멍때리고 있다가 딴소리야! 그러면 "생각중이였어"
-_-..................................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함..........
나는 좀 남자친구가 날 리드해 주거나 이렇게 하는게 좋겠어 근거 말해주면서 뜻 깊은 제시를 해주고
그랬으면 하는데 그런게 거의 없어요.................... 이럴때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고 바랄걸 바래야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을 남자친구한테 말해보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말해요
그게 3년이 되고 4년이 되갈라고 하는데 똑같아요 어떻게 해야함-_-.........................
2.고집이 쎄고 하겠다고 정한건 꼭해야하고 다혈질이심.......
요즘 갤럭시 노트가 바꾸고 싶다고 하길래 바꾸라고 했어요
근데 저희는 커플 핸드폰 쓰는데 저도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는 LTE 요즘제도 비싸고 24개월 내내 6~7만원 낼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 보겠다고 했죠
다음날 1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머리 말리고 멍때리고 있다 깜빡 잠이 들었었어요;;;
시간이 1시 반이 길래 깜짝 놀라서 카톡으로 "어떡해 ㅠㅠ 잠들었었어 !!:;; 얼른 준비해서 나갈께 미안 !!"
이랬는데 네이트를 오래는거에요 얘가 지금 피시방에서 날 기다리고 있나보다 하고는
답장할 새도 없이 얼른 나왔어요;; 늦은게 미안해서; 얼른 버스 타고 가려고;;
전화해서 나 집에서 나왔어 ㅠㅠ 버스도 탔고.. 얼른 갈께 이랬더니
막 불같이 화를 내는거에요 내가 네이트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아니 나는 더 늦을 까봐 얼른 나왔지~ 지금 피시방이라 네이트 오라고 한거 아니야?" 그랬더니
옥션에 갤럭시 노트 싸게 나왔는데 50대 한정이라고 빨리 신청서 써야해서 오라고 한건데
왜 안왔냐고 내가 분명 오라고하지 않았냐고 왜 내 말을 안듣냐고
그러더군요 -_-................ 내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지 한다고 했어?
그리고 그까짓 갤럭시 노트가 뭐라고 나한테 인상쓰고 소리 지를 일이냐고 하고 싶으면
너나 실컷 하라고 그러면서 둘이 싸웠죠 ㅡㅡ.... 며칠 후에 보니까 갤럭시 노트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전 뭐.. 마켓 누루면 인터넷으로 이동되는 쑤레기 넥서스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핸드폰 바꾸고 싶죠.. 근데 남친은 월 150 벌고 나는 월 110 벌고 ㅠㅠ 나도 150벌면 하겠다 정말
적금도 부어야 하는데 끄응 조금 참는거죠... 돈 좀 모아 뒀다가 하려고..
이런걸로 싸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3. 오빠가 아니라 동생 같을 때가 많아요
우선 남자친구는 느립니다.. 말도 느리고 행동도 살짝 느려요
반면 저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튀어 나가고 일처리도 빨리 빨리 해결하고 그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하는 타입이에요.
식당 가서도 숟갈 젓갈 놓는거 제가 다하고 고기도 제가 자르고 있죠
근데 자기는 왜 안해줘? 이러면 내가 하려고 했는데 너가 하잖아 그래요
물론 제가 해야 뭔가 안심이 되는듯 하고 성격이 급한것도 있어요 근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식당의자에 앉은지 5분이 지나도 안하는건 뭔데 -_-....................... 오빠가 나보다 먼저 하면되잖아! ㅠㅠ
음식 계산 할때도 직원이 현금영수증 하시겠어요? 그러면 남자친구 멍때리고 있어요 -_-
저는 말 끝나기 무섭게 "해주세요 언니" 이러거든요.. 거스름돈 받으셨어요 그러면 자신이 안받았으면
아니요가 바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멍때리고 있어요 ㅠㅠㅠ
왜 멍때리고 있었어? 그랬더니 자기는 말 듣고 2초후에 반응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그런것에 대해서 민첩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급하지도 않은데 뭐하러 그래, 음식 나오면 그때 해도 되잖아"
제가 그랬어요. 그럼 말은 왜 느린건데! " 원래그래^^" -ㅁ-...........................................................
역시 성격 차이일까요..? 저는 뭔가 준비가 세팅이 다 되어 있어야 일이 진행이 되거든요...
밥을 먹든 청소를 하든 노래방을 가든 (반드시 마이크에 커버가 씌워져 있어야 하고 노래방 리모콘과
탬버린이 있어야함) 일을 하든 잠을 자든 마찬가지로요..........
그러다보니 제가 다 챙겨주고 뭐하고 그런것처럼 되어 버리는거에요ㅜㅜ 나도 공주 대접 받고 싶은데
친구들이 하는말이 니가 엄마같애 니가 누나 같애 니가 연상 같다 그러더라구요...
공주대접 받고 싶으면 그냥 신경 쓰고 있어 그러구... 신경을 안쓰고 싶어도 이미 눈과 머리는
그쪽으로 가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렇게 빠른거 아닌데 회사에서는 나보고 느리다고 하는데 ㅠㅠ 으.......
4. 로맨틱? 개나 줘버려 그딴거 없는거다
손을 잡고 뽀뽀를 하고 살포시 안아주고.. 그거 내가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ㅠㅠ 나한테 정이 없니!?!?!?!?
언제는 언제 하나 보자 하고 3주를 기다렸는데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날 대놓고 물어봤어요
나한테 정이 없어 ㅠㅠ? 왜 나랑은 스킨십 안해?
그랬더니 하는말 " 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려."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공원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어요 사람도 없었고 시간은 09시 넘었고 조용하고
조명도 좋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을 날씨여서 살짝 쌀쌀할 때였어요
"추워.." 이랬더니 잠바를 벗더라구요 저는 살포시 옷으로 덮어줄껄 생각했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포대기 싸듯이 잠바로 얼굴 몽뚱아리 싸더니 얼른 집에가자 하면서 축지법 쓰듯이
나를 집까지 대려다 주고 버스 놓친다고 안녕~ 하고는 바람처럼 가버렸음.......................................
이게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한번도 해준적 없고요....... 커플 반지?... 내가 말을 꺼내니까 그재서야 3주년때 맞췄음
은으로...반지가 금가고 젓가락 색깔처럼 됐는데도 아무 말씀 아직 없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내가 말해야 감ㅠㅠ 대천 해수욕장 간게 다임... 가서 할일 없이 섬에가서
벌레만 관찰 하다왔음........ 우루사 약 같이 생긴 벌레들이 뻘을 질주하고 다녔음.................
나도 빕스나 베니건스 같은데 가고 싶어서 가자고 했더니 돈아깝다고 애슐리 런치 마넌짜리
댈다 주셨음 실컷 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이런데는 친구들이랑도 자주온다고 ㅠㅠㅠㅠㅠ
남자친구인건지.. 친구인건지.. 이건뭐 가족도 아니고... 남동생도 아니고...
요즘 정이 안가요.. 만나면 족족 서운하고 족족 마음에 안들고 족족 외롭고 족족 아니꼽게 보여요
예전엔 매일매일 전화하고 문자고 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카톡 3개 보내면 다행임....
일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 보구요.. 그런데도 보고 싶다거나 그러지가 않아요;;;;;;
집에만 있기싫고 놀러가고 싶으니까 보는거고 먹고싶은게 있으니까 보는거고...
그런식으로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헤어지긴 싫은데 연애 고수들님 ㅠㅠ 해결 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