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는 생각으로 봐주세요!!! 급합니다!!!!!!!!!!!!!

도와주세요2012.03.08
조회240

 

 

 

 

일단 이야기는 간단히 하겠습니다.

 

외국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7개월째 동거 중입니다.

 

2~3개월 정도 만났을때 헤어지자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이유는 술과 온갖 모욕적인 말들로 인해서 입니다.

 

매일같이 술만마시고 집세를 낼 돈도 술값으로 날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돈 3~400만원 정도 썼구요.

 

더이상 제돈 쓰는 것도 아까워서 그만 헤어지고자 한국으로 짐싸서 날라왔습니다.

 

 

 

한국에 온 날 제 싸이와 페이스북에 미안하다며 할말이 있다며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직은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기에 전화를 걸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저보고 다시 외국으로 날라오라고 하더군요. 제 적금 통장을 담보로 2백만원을 대출받아

 

비행기 값으로 다 냈습니다. 그런데 제 비자가 나오지않아서 수포로 돌아갔죠. 비행기값은

 

한달 뒤에 환불이 가능했구요. 어쩔수 없이 돈은 돈대로 쓰고 공항가서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 사람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한달은 그사람 외가댁에서 [마침 빈 곳이 있었습니다]

 

한달을 생활했습니다. 역시 제돈으로 대부분을 했구요. 그사람 친가 쪽에서도 챙겨주시긴 했지만 역시

 

술값으로 날리기 일수였습니다...

 

 

 

내용이 길어지는 것 같네요..

 

 

 

핵심만 적겠습니다..

 

 

부천에서도 헤어지자고 하자 거울깨고 전자레인지 부시고 내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럴 수 있느냐

 

이 사람이 바뀌겠다. 술 끊겠다는 말만 믿고 만난지 일주일 밖에 안된 부모님을 집에 냅두고 지방으로 내

 

려왔습니다. 피눈물 흘리며 모은 제적금을 깨구서요. 헤어지자는 말만 나오면 술병을 깬다든지 집 안 유리

 

를 깬다든지. 저의 친아빠라는 사람이 알코올중독자에 폭력적인 사람이 었던 처라 이런거에 오금이 저리고 온몸이 떨립니다.

 

제발 그만해달라고 그만 깨라고 말하면 넌 개 같은 년중에 개라는 둥 욕을 하며 온갖 수모를 당했습니다.

 

저를 밀쳤고 제 엄지 발가락이 탈골 되면서 전치 2개월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때도 미안하다며 더 소중히 여겨 주겠다고 했습니다.

 

1주일 전 일입니다.

 

그사람 친가께서 집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가라고 하셨고 저희도 동의하였기에 빨리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집에 있던 서랍장을 그사람 친구 분의 아내 분께서 갖고 싶어하신거기에 문자드려서 언제가져갈건지 물었

습니다.

 

고작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빨리 정리하고 싶으면 그냥 다 버리면 되지 않느냐 창문밖으로 다 던져버리

 

겠다. 라며 서랍장을 던졌고 제 이마에 맞아서 거의 기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쓰러져있는 제 멱살을 잡

 

아 일으켜 치우라고 하더군요. [소주병과 창문을 깼을때도 똑같습니다. 보기 싫으니 치우라는 식]

 

그러고 나서 진정을 시킨뒤 얼음 마사지로 엄청나게 부어오른 곳을 가라앉혀가며 잠이 들었습니다.

 

너무 더워 중간에 일어나 방바닥에서 자려고 눕자 이불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잠자는 중간에 깨

 

면 짜증 내는게 심해집니다. 그래서 계속 오라는 걸 않갔다고 베게를 제 얼굴에 던지더군요. 참을 만했

 

습니다. 결국엔 앞에있던 두꺼운 책을 던졌는데 역시 제 이마에 맞고 피가 정말 줄줄 흘렀습니다.

 

 

빈 소주병을 들고 머리를 툭툭치며 피 더흘리고 싶냐 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안경도 벗고 잔터라 눈앞도 않보이고 피는 지혈해야해서 안경을 찾는데 집부터 치우라고 하더군요.

 

 

정말 서러웠습니다.

 

 

 

 

 

 

결론은 이 사람한테서 도망치고 싶습니다..

 

이미 한번 서울로 도망쳐봤으나 서울집을 저희 어머니한테서 알아내서 찾아와 저를 데리고 가더군요

 

어머니한테는 차마 말씀드릴 염두가 나질 않습니다. 몸도 편찮으시고 걱정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밝은 척 하고있습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인간한테서 벗어 날수 있을까요.

 

 

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다간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그사람한테.

 

 

 

 

 

++

 

그 사람한테 거의 1400만원 이상을 썼습니다.

그 인간 친가에게는 받을 생각도 없구요 어차피 제 선택으로 쓴것이기에 할 말이 없는 건 압니다.

근데 그 인간 술값이나 기타 비용으로 카드값 90만원 연체 핸드폰비 60만원 연체 중입니다.

돈이야기 하는 거 싫어하구요. 그 인간 친가 쪽은 부유한 집안입니다. 그래서 돈 개념도 없고 그냥

개념도 없습니다. 자기 화를 주체 못해서 식칼로 자해도 한 사람입니다. 그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