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제일친한 친구가.....

니가문제니내가문젤까2012.03.08
조회287

 

안녕하세요 . 곧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고민이있어 글을 남겨요 ㅜㅜ 이건 행복한 고민인지 .... 난감한 고민인지.... 답변좀 듣고싶어요

 

말했다시피 곧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닷

작은 전세집을 얻어 알콩달콩 꾸려나가려고 하는중이지요 ㅋㅋㅋ

이번주 월요일에 드디어 도배와 장판을 깔았습니다 아주 깨끗한 집이 되었지용 !!

오래된 아파트지만 //// 나름 만족합니다 !

 

근데!!!!! 문제는!!!!!!!!!!!!!!!!!!!!!!!!! 여기서 나옵니다ㅜㅜ

이번주 토요일 (10일) .. 혼수용품 구입한게 들어오기로 했어요 ~ 근데 아직 ㅠㅠ 청소를 하지 못해서

청소업체와 청소도우미를 알아보고 있었지요 ~ 워낙에 작은 평수에 도배장판을 다 한 상태라 청소업체를 불러서

18만원 가량 하는 돈을 내고 청소하기에는 돈이 아깝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생각한게 청소도우미님을 불러서 청소를 할 생각이었는데... 두둥 !!!?////

청소도우미님을 부르게되면 청소용품이나 식대나 간식을 다 챙겨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전 지금 직장엘 다니고 있어서 간식이나 밥을 챙겨드리기가 힘들고 청소용품들도 죄다 토요일날 들어오기로 해서

이것또한 힘들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할까 고민을하다가 세상에서.. 가장 .. 친한... 친구에게 .... 이 이야기를..했지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 호탕하게 .... 연차를 써서 청소를 돕겠다는 겁니다 !!

전 너무너무너무 고마웠지요 ㅜㅜ하지만...! 하지만...........! 저희 회사 규칙상 연차를 쓰려면 일주일 전에 써서 올려야 하는 규칙이 있어...... 전 연차를 쓰지 못하지요 ㅜㅜ 그래서 친구에게 마음은 고마우나 , 내가 연차를 쓰지못해 안되겠다고 했지영

그랬더니 친구는.. 혼자 가서 하겠다는 겁니다!!!!!!!!!!!!!!1

막무가내에요 이미 마음을 먹었대요 (한번마음먹은일은 꼭 해야하는 성격임)

전 미안해서 일도 손에 안잡힐것이고 맘이 편치 않을거라고 마음만 받겠다 했죠

그래도 막무가내인 친구 !

그래서 결론은 !! 톡에 올려 여러분의 답변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이 기분이라면 그냥 청소업체를 부르는게 낫다 싶은데 ㅜㅜㅜ

친구는 자꾸 자기가 하겠다고 !!! 하겠다고 !!! (참고로 회사나가기도 싫다고 함) 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ㅜㅜ

 

 

글만 올리면 재미없을까봐 사진하나 투척합니닷 ^^;;

악플은 싫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왼쪽 : 막무가내 친구 / 오른쪽 : 예비신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의 수만큼.... 사진을 올리지요 ..^^하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