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도 않은친구가 저한테 너무 개념없이 굴어요

박모양2012.03.08
조회142

안녕하세요 올해 18세 되는 여고생입니다..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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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학년이 되면서 반이 새로 배정되지 않았음?

 

내친구들은 다들 이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번에 글쓴이는 반배정이 좀.....병맛이였음

 

그래도 일학년때 나름 알던애가 있어서 걔랑 같이 앉기도하고 이동수업도 같이다녔음

 

근데 걔랑 많이 친하진 않고 인사만 하던사이..

 

서로 같은반이 되서 조금 나아진.. 그런 사이였음..

 

근데 얘가 너무....뭐라그래야되나.. 이기적? 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거 같음.......... 글쓴이가 속이 좁은 걸지도 모르곘음...

 

톡커님들이 판별좀 해주셈...

 

학교다닌 4일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

 

 

 

ep1.

 

글쓴이는 북쪽얼굴의 잠바를 입고다님... 그거 너무 너무 따뜻함ㅎㅎ

 

잠바가 그거밖에 음슴...

 

쩃든 요새 3월이라도 좀 춥지 않음?

 

학교에 북쪽얼굴의 잠바를 입고갔음

 

근데 그친구는 달랑 교복에 마이만 걸치고 온거임

 

그렇게 입고오면 당연히 춥지않음?

 

막 춥다고춥다고춥다고 나한테 생난리를 피우는거임

 

그러더니 북쪽 얼굴의 잠바를 1교시에만 빌려달라는거임..

 

뭐 사실 글쓴이는 4층 계단올라오고 뛰어와서 더워서 쏘쿨하게 빌려줬음

 

근데 1교시 지나면서 슬슬 추워지는거임

 

근데 1교시 끝나고 보니까 그친구가 자고 있는거임...

 

그래서 걍....아 많이 추운가보내 하고 냅둠..

 

2교시 끝나고 이어폰 꼽고 공부하고있음,,,

 

솔직히 공부하는데 건들수는 없지않음?

 

그래서..많이 추운가보내...하고 냅둠....

 

3교시 끝나고 나니까 너무 추워서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내가 "저귀... 친구야... 나도 이제 추운데..."

 

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어머 내정신좀봐 여기"

 

이러고 주는거임.. 사실 난 사과라도 할줄 알았음...

 

좀 기분이 나빴지만 참음...

 

그리고 이어폰을 빌려달라기에 빌려줌

 

일교시에 줘서 5교시 끝나고 받음

 

근데 육교시 끝나고 쓴다고 말도 없이 또 가져감....

 

그래서 칠교시에 줬음......

 

그리고 나한테 화이트(수정 테이프), 네임팬, 형광팬, 색연필, 지우개 빌려달라고함

 

별거아니라서 빌려줌

 

근데 한번 빌려주니까 그 다음엔 말도 없이 아예 그냥 막 가져다 씀

 

심지어는 지필통에 넣어놓고 쓰다가 내가 그거보고 왜 니필통에 넣냐고 하니까

 

아 맞다 이러고 줌....하.. 내가 발견 못햇으면 그거 영원히 뺏겼을꺼임..

 

그리고 형광팬 끝에 시커먼걸 잔뜩 뭍혀나서 그거 선 그을때마다 거무튀튀한거랑 같이나옴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이거 왜 이러냐고 그러니까

 

슥 가져가서 종이에 막 그어서 깨끗이 해서 다시줌

 

솔직히...사과 할줄 알았음.. 저정도 했으면..

 

 

 

ep2.

 

글쓴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학생임

 

그래서 스터디 플래너랑 이것저것 많이 쓰고 있음

 

근데 친구가 자꾸 내 스터디 플래너를 가져감

 

진짜 농담 아니고 하루에 한번씩 가져감

 

무슨 검사받는거 같음

 

그리고 그거보면서 "아..." 이럼

 

..... 진짜 기분 나쁨....

 

그리고 글쓴이 학원숙제가 좀 많음

 

그래서 학교에서 틈만나면 수학숙제함...

 

글쓴이가 숙제하고있으면

 

그 친구가 자꾸 옆에서 뭐라고뭐라고 말함

 

예를들면 " 헐 너 벌써 거기 배워?" "야 숙제좀 그만해라...ㅋ" "맨날 숙제만 하냐?"

 

진짜 날 방해하는거 같음...

 

짜증남...

 

 

ep3.

 

글쓴이는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읽으라고 시킴

 

그래서 반애들과 함께 본문을 읽음

 

근데 솔직히 영어가 술술술 국어 읽히듯이 잘 읽히지 않는거아님?

 

그래서 글쓴이가 읽다가 좀 실수를 했음

 

그랬더니 그친구가 들었나봄

 

"풋.." 이럼...

 

자기는 아예 읽지도 못하면서...

 

그 웃음이 나한테 너무 큰 상처적이었음..

 

 

ep4.

 

그친구가 저번에 온갖 짜증을 내면서 학교에 온적이 있음

 

그래서 글쓴이는 그친구한테 무슨일 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막 왜물어보냐고 짜증냄....

 

당황함... 솔직히 짜증나짜증나짜증나 이러면서 오는데 안물어볼 사람이 어딨음..

 

무슨일 이냐고 물어봐 달라는거 같은데...

 

글쓴이도 기분이 나빠져서 안물어보고 숙제하고있었음

 

그랬더니 그친구가 또 짜증나 하면서 아침에 있었던일 말해줄까?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그러는데? 하고 물어봄

 

근데....대답이 가관임..

 

아몰라 물어보지마

 

나랑 장난함...?

 

 

ep.5

 

글쓴이 자리는 교탁앞임.. 바로앞이라서 물건이 떨어질 염려가 음슴

 

근데 자꾸 그친구가 내자리에 자기 물건을 올려놓는거임

 

내가 눈치줘도 씹음.... 그리고 교탁에 전기 콘센트가 꼽혀있는데 거기에 애들이 폰충전을 많이함

 

애들이 그친구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또 슬슬슬 눈치보면서 다 내자리로 넘김...

 

그리고 그친구 자리에 쓰레기가 있었음 걔가 버린 쓰레기 였음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또 그게 내자리로 와있는거임

 

글쓴이가 친구를 봤음 나랑 눈마주침 근데 고개숙이고 또 공부함

 

ㅅ...ㅂ 그래서 그쓰레기 내가 또 버림

 

 

 

ep.6

 

모둠 숙제 개인숙제 선택하는거였는데

 

글쓴이랑 그친구 친구1 친구2가 한조로 하고 모둠 숙제를 선택했음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연극 싫다고 개인 숙제로 우리랑 상의도 없이 바꿔 버린거임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그냥 막 바꾸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막 짜증내면서 연극 오글거려서 어떻게 하냐고 그러는거임

 

그래도 우리랑은 상의 해야되지 않겠냐고 얘기함

 

그리고 친구1,2가 옴

 

그친구들이 왜 바꾸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나한텐 짜증내면서 걔네한텐 웃으면서 "솔직히 연극좀 에바인거 같애..ㅋㅋㅋㅋㅋ"

 

이럼... 결국에는 모둠숙제 같이한다고했음...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만 씀.... 이거 걔가 개념 없는거임 아님 글쓴이가 속이 좁은거임?

 

 

 

 

 

to. ㅎㅅ에게

 

ㅎㅅ야 안녕 나 니 짝 ㅎㅈ이야...

니가 나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나쁜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님 니가 진짜 그렇게하는거야?

나 진짜 궁금해 너한테 잘못한것도 없고...

나한테 불만인거 있으면 말좀해주라...

그리고....좀 그럴수도 잇는데...귀여운척은 하지 말아줬으면 해...

자꾸 볼에 바람 넣는데...그거 보기 별로 안좋거든...

기분 나빳으면 미안... 어쩃든.. 앞으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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