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일 한국에서 유학프로그램을 타고 출국했습니다. 혼자 부모님을 떠나 사는게 처음이었고, 부모님또한 걱정많이하시며, 마지막으로 달려오시면서 손수 직접뜬 목도리를 ㅇㅍ문구사 봉투에 담아서 주셨습니다. 그 공항에서 우리 학교가는데까지, 저 들으라고 옆에서 계속 한국망신 다시키네. 한국망신다시켜, 미쳤나 등등 이렇게 말하던 동기 남학생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사이였고, 다투거나 얽힌적이 없습니다. 성인이고, 21살이던 그친구,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ㅇㅍ문구 한글로쓰여있는 봉투를 갖고 비행기타는게 그렇게 챙피한일이고 대한민국에 대해서 한국망신인지 궁금합니다. 그친구한테 서로 잘알지도 못하는 사이지만, 항상 저만볼때마다 일방적인 시비를 걸었던 기억밖에없어서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졸업하는 마당에 그친구를 잊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그게 진정 내가 잘못했던 행동인지도 궁금해서, 학교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사실을 여기서 묻네요. 해외살면서 더 애국심도 생기고, 한글로된 문구있음 자랑스럽고 책이름도 한글로써 놓으면 외국인친구들이 자기이름도 한국어로써달라고 관심갖고 그랬었는데, 그게 진정한 나라 망신인지.... 나라망신이면, 제가 잘못 깨달고 뭐 고쳐나가야 하는건제 전 외국나갈때 항상 한글로 문구된거 있음 자랑스럽고 그러더라구요, 뭐 솔직히 꽃미남 꽃미녀 이런 캡모자까지 쓸 용기는 안나지만 그래도 한글로 쓰여진 책이나 공책 문구류 이런거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전 자랑스럽거든요. 졸업해야하는 마당에 잊을수가 없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미국주립대생의 한탄, 부끄러운 나라
혼자 부모님을 떠나 사는게 처음이었고, 부모님또한 걱정많이하시며, 마지막으로 달려오시면서
손수 직접뜬 목도리를 ㅇㅍ문구사 봉투에 담아서 주셨습니다.
그 공항에서 우리 학교가는데까지, 저 들으라고 옆에서 계속 한국망신 다시키네. 한국망신다시켜, 미쳤나 등등
이렇게 말하던 동기 남학생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사이였고, 다투거나 얽힌적이 없습니다.
성인이고, 21살이던 그친구,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ㅇㅍ문구 한글로쓰여있는 봉투를 갖고 비행기타는게 그렇게 챙피한일이고
대한민국에 대해서 한국망신인지 궁금합니다.
그친구한테 서로 잘알지도 못하는 사이지만, 항상 저만볼때마다 일방적인 시비를 걸었던 기억밖에없어서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졸업하는 마당에 그친구를 잊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그게 진정
내가 잘못했던 행동인지도 궁금해서, 학교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사실을 여기서 묻네요.
해외살면서 더 애국심도 생기고, 한글로된 문구있음 자랑스럽고 책이름도 한글로써 놓으면
외국인친구들이 자기이름도 한국어로써달라고 관심갖고 그랬었는데, 그게 진정한 나라 망신인지....
나라망신이면, 제가 잘못 깨달고 뭐 고쳐나가야 하는건제 전 외국나갈때 항상 한글로 문구된거 있음
자랑스럽고 그러더라구요, 뭐 솔직히 꽃미남 꽃미녀 이런 캡모자까지 쓸 용기는 안나지만 그래도
한글로 쓰여진 책이나 공책 문구류 이런거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전 자랑스럽거든요.
졸업해야하는 마당에 잊을수가 없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