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부터? 크림부터? 헷갈리지 말자! 화장품 바르는 순서

백호선2012.03.09
조회24,913


저는 워낙 털털한 여자사람이라 ㅠ

화장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화장품이 뭐임? 먹는 거임? ㅋㅋㅋ 이랬는데;;,

점점 나이도 먹고, 화장의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되자

자연스럽게 하나 둘씩,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굳이 필요하지도 않으면서도 막 사들이기 바쁘다능 ㅋㅋ



근데 근데 근데!!!!!!!!

화장품이 많은 건 좋지만 워낙 초보다 보니,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어!!! ㅠ

화장품마다 각기 기능도 있을 테고,

그 기능에 맞춰 순서대로 사용해야 더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흐흐흐~~~~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 손가락 운동 하시고~ 검색 돌입!!!

 

 

역시 나의 친구 지식인은 모르는 게 음슴 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화장품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공유합니당~

 

 

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는?

 

너무너무 궁금했던 화장품 바르는 순서!!!

초보님들은 메모 하시라규~~~ ㅋㅋ

 

화장품을 사용하는 순서는 크게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로션, 크림, 선크림, BB크림 등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런 순서대로 나열한 이유는 무엇일까~~~용??


제품을 보면 알겠지만,

바로 제형이 묽은 타입부터 나열한 것이랍니다.

화장품의 제형이 진해질수록

오일이나 점증제의 함유랑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에센스나 로션보다 제형이 진한 크림 타입은

피부 흡수보다 피부 보호에 중점을 둔 제품이죠.

따라서 묽은 제형의 제품을 먼저 피부에 흡수시키고,

그 후 진한 제형의 제품을 발라 피부를 ‘보호’ 시키는 것이랍니다.

 

아하!!! 나 뭔가 깨달음을 얻은 듯해!!!


바탕이 중요해요~ 스킨, 아이크림 바르기

 

아침에 일어나면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얼굴을 씻어 주세요.

클렌징으로 얼굴의 노폐물을 제거한 후

물기를 잘 닦고 세심하게 스킨을 발라 줍니다.



그 다음에 아이크림을 바르면 되는데요.

아이크림의 경우, 에센스 전에 쓰는 경우가 있고,

에센스 후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저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아이 세럼을 쓰는데,

바르는 순간, 빛 산란 파우더가 눈가를 화사하게 만들어 줘서 신기돋아욤 0_0

저의 망할 닥흐석흘도 감쪽같이 가려준답니다 ㅋㅋ

 

에센스와 크림, 어떻게 발라야 할까?

 

그 다음은 에센스를 바를 차례~~

근데 난 에센스 두개 쓰는데??? 이럴 땐 어떡해??

ㅋㅋ 이거이거 완전 헷갈리시죠?

앞서 말씀 드렸듯이 묽은 순서대로!! 에센스도 똑같아요!!

묽은 타입의 에센스를 먼저 써야 잘 흡수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통 화이트닝 에센스 다음에

보습 에센스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꼭 참고하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 전, 곧 다가올 싱그러운 봄을 샤방하게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화이트닝에 주력하고 있어요.


 

빛나는 신민아 언니에게 반해서

아이세럼은 물론 에센스 까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으로 득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가 피부 속 길을 열어,

이마부터 양볼, 콧등, 턱까지!!

이 5 Point를 생생하게 밝혀준다고 해서 눈은 번쩍, 귀는 쫑긋 ㅋㅋㅋㅋㅋ

피부의 5광을 밝혀야 진정한 피부 미인이 된다고 하던데,

그런 의미로 이 제품이 적합한 것 같았거든요.

나의 5광, 커밍쑨!!! -_-

 

자~ 이제 크림을 발라줘야겠죠??



요즘엔 크림도 종류가 많아서 머리 아파!!!

수분크림, 재생크림, 보습크림, 미백크림.......

휴~세상에 무슨 크림이 이렇게나 많아 ㅠㅠ

 

전 말했듯이 화이트닝에 주력하고 있어서

당연히 미백크림도 열심히 발라주고 있어요!!

특히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와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업업업! 된다 그래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으로 올인 ㅋㅋㅋ

실제로 사용해보니,

바이오제닉 이펙터만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촉촉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선크림, 비비크림 제대로 바르기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선크림은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메이크업 필수품!!

근데 다들 습관적으로 바를 뿐, 올바른 사용법을 아는 분은 드물다는 것.

선크림은 365일, 외출 30분 전,

콩알 3개 정도의 양을 두껍게 바르고 충분히 흡수 시킨 후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해요.



요즘엔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해주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비비크림도 많이 출시되어 있어 더 간편해진 듯~

저도 구매 했어요 ㅋㅋㅋㅋ

 

비비크림은 손등에 콩알 정도 크기로 덜어낸 뒤,

살짝 비벼 손가락 끝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최대한 얇게 펴 발라 주세요.

칙칙해 보이기 쉬운 눈 밑과 잡티 등 커버하고 싶은 부위는

브러시로 한번 더 얇게 발라 손가락으로 두드려 흡수시키고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

뭉치기 쉬운 눈 및, 코 옆, 입가는 세심하게 여러 번 두드리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양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얼굴을 감싸 확실히 흡수시키면 끝~~

 

자, 이렇게 순서대로 사용하고 나면

피부 톤도 좀 더 정돈되고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 별로 어렵지 않죠?

이렇게 차근차근 발라 나가다 보면 저절로 익숙해질 거에요.

저도 하루 빨리 뷰티 초보에서 벗어나

남들에게 새로운 뷰티 tip을 줄 수 있는 뷰티 고수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