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판을 정말 즐겨봐왔는데. 오늘 갑자기 생긴일때문에 저도 이곳에 글을 남기어 많은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한번에 이말저말 다하고 싶은마음에 두서도 없을수도 있고 ㅠㅠ 말재주도 너무 없구..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애 6년 결혼 한지 1년되었구, 30살입니다. 신랑도 동갑내기이구요. 오늘 아침에 생긴 다툼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다른게아니라, 곧 저희 아빠 회갑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다투게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무슨 실수를 한것인지.. 시댁 친정 저희집 다 한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워낙 좁은지역이라 다들 가까운곳에 살고있구요. 저희 친정은 아빠,엄마 이렇게 지내고 계십니다. 오빠는 아직 미혼으로 다른지역에서 지내고있구요. 저희 아빠는 8남매 중 장남이십니다. 아빠의 사촌 동생분들도 3자매가 있으신데,(아빠 작은아버지의 자식)그쪽가족분들도 모두 다 가깝게 지내고있습니다. 모두 다 모이면 엄청나죠. 엄청난 대가족이죠. 남편 혹은 아내, 그리고 아이들까지.. 워낙 형제애가 두터우신분이라 그리고 맏이 이다 보니깐, 집앞의 제일 어른이십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시며 사셨구..저희 가족은 단한번도 1박2일로 놀러가본적이 없습니다. 놀러 가본기억이라고는.. 벌초할때 산밑에 있는 물가에서 고기꿔먹었던 기억들밖에 없습니다. 잠도 안주무시고 항상 일하시는 아빠를 보면서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커왔습니다. 요번년도에 저희 아빠가 회갑이십니다. 가끔 요즘세상엔 회갑잔치하는것도 부르는것도 아니다, 서로 부담주고 요즘 누가 회갑잔치하느냐고 욕한다.이런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셔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딱 네식구가 같이 여행을 가보는 상상을 해보셨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맞지않아서 펜션 별채를 하나빌려 다른 모든가족들 모두 모여서 파티아닌 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사는 지역안에 좀 외곽쪽으로 있는 산속펜션을 빌렸지요. 어느어느분을 초대해야할지 몰라서 엄마께 여쭈어도 보고 오빠랑 얘기도 해보구,,, 엄마는 무슨 초대는 초대느냐고, 그냥 우리 가족들 모임이지. 결국 아빠쪽 가족 친지분들만 모시기로 했습니다. 엄마의 외갓집 식구분들은 부르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 얘기해도 그쪽 상대방마음 모르는거고 본의아니게 부담을 주고 불편을 줄수도 있는거니깐, 그냥 우리가족끼리 여행간다 생각하고, 그렇게 다녀오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갑잔치라기보다, 가족들 다 같이 놀러가서 맛있는거먹고 즐겁게 시간보내다 오는것으로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아침에 신랑이 아빠 회갑 때 시부모님오시는것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따로 잔치도 아니고 그냥 가족들 다같이 즐겁게 먹고 놀고 시간보내는 거라 여기었기때문에 사실 시부모님을 따로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희 엄마 말씀데로 가까운시일내에 시간되시면 같이 식사나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던걸로.그냥 따로 시부모님을 잔치니까 오세요.마세요. 이렇게 말씀드려야한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저희 시부모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두분은 부동산을 운영하고계십니다. 그리고 시할머님이 계십니다. 또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십니다. 아버님은 장로님이신데 굉장히 열심히,성실하게 임하시구,교회의 일에도 주님앞에도 항상 최고이신 대단하신분입니다.어머님도 마찬가지구요. 너무나도 성실히 열심히 교회에 다니시구,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않고 교회일이라면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분들이십니다. 아버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휠체어로 이동을 하십니다, 항상 그옆에서 저희어머님이 동행하시구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너무나도 자랑스러우신 부모님이십니다. 이유가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시부모님께 아빠회갑모임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한다면 저희 아빠 회갑이신데요. 따로 잔치 없이 그냥 이달 마지막주에 저희 친정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펜션에서 하루 보내려구요. 다음날 주일인데 교회예배에 아무래도 참석못할것같아요. 이렇게. 보내려구요. 구요. 로 끝내려고 했지. 저희아빠 회갑이신데. 회갑잔치 저기 펜션에서 할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무슨 대답을 주셔야하는??말로 말씀드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따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와야겠다. 이런생각을 미처 전혀 하지못하였습니다. 서로 불편하고 부담수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어른분들또한 굳이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그렇게 여기시리라고 생각하구있구요. 그런데 아침에 시부모님 오시는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전 에이 안오셔도 된다구, 부담스러우시게 뭘 오시느냐고, 이렇게 시작된말로 신랑의흥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긴 몰라도, 어른들끼리서로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일일수도 있다고, 그리고 그냥 가족들 여행인데, 뭐 굳이 오실필요가 있겠느냐고, 그건 니 생각이라네요.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제가 시부모님 오시는것에 대해 저희 부모님께 여쭤보게 된다면, 에이 부담 스러우시게, 번거로우시게 뭘 오시라고 그러느냐고, 그러실것입니다. 불편하다.이런뜻이아니라. 힘드시게 뭘 여기까지 오시느냐고. 죄송스럽게. 이렇게 말씀하실겁니다 제생각은 오시지 말라는것이아니라, 따로 시부모님도 그 모임에 함께 오시도록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것입니다. 신랑이 화를 내면서 그러면 넌 우리 할머니가 팔순잔치인데 니네 부모님오지말라고 그러면 기분좋겠느녜요. 넌 그러면 니네 부모님 안오시라고 그럴거녜요. 그래서 제가 그게 그거랑 같으냐고 했어요? 뭐 할머니 팔순잔치랑 비교하느냐, 아버님도 곧 회갑이시니, 아버님 회갑이라치고 아버님 가족분들, 어머님 가족분들 다 여행겸 어디 일박이일 가신다면 난 우리 부모님 오시라고 당연히?생각안할거라구. 아니 아버님 회갑말고, 할머니 팔순이랑? 비교를 하는거예요?계속 아니 아빠 회갑이 왜나와! 우리 할머니 팔순이라고 치자고.. 아니 상황이 같아야하니깐, 아버님 회갑이라고 치고 얘기하자고.................................... 뭐 암튼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부분인데. 무튼 그렇게 해도, 제가 잘못된거래요. 제생각이.잘못된거래요. 제가 오시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에이. 뭐부담스럽고 불편하게 오셔.안오셔도 되지. 라고 했던말이. 신랑이 물론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른들끼리 불편하고 부담스러운.그 부분에 대해서, 너는 생각을 무슨 그렇게 하느냐고? 너처럼 그렇게 아무도 생각안하다고.? 너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너는 실수하는거라고. 참고로. 하루 같이 일박하시는것이 아니고 식사하시러 오신다고 하셨다고 하신겁니다 아까 시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온다고 하셨다. 잠깐오셔서 식사하고 가신다고 하셨다, 근데 오지말라고 해도 되는데, 너 생각이 이상한거라고., 너 실수하는거라구 자기 친구네 아빠가 회갑할때는 그쪽 사돈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식당예약해서 식당에서 식사를 했나봐요. 그래서 제가` 응 나도 우리가 식당을 빌려서 식사를 하는거라면 당연히 모시는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한거다. ` 참고로 갑자기 시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있습니다. 아빠의 즐거운날. 맛있는 고기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가요를 부를수있는 노래방기기도, 그리고 가족들이 기분좋게 즐길수있는 술도 준비해놓을것입니다,. 저희 친정도 교인이지만, 시부모님은 전혀 저런것을 안 즐기고 지내시지고, 그런부분에 좋아하시는도 않는분들이라, 그부분에 대해서도 마음이 걸려지더라구요.. 말이 그렇지. 술판일텐데,하며 괜한 걱정이 갑자기 들긴했지만 그런 생각이 시부모님을 오시고 안오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저는 그렇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당연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와야한다고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신랑말처럼 식당이거나,칠순,팔순, 잔치.라면 당연히 오셔야겠다고 생각했겠지요. 제가 서로 불편하고 부담스러우실거다 .라고 했던말이. 우리할머니????? 팔순잔치 하는데 니네 부모님 오시지말라고 하면 기분좋겠느냐고.. 전 오시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저렇게. 제가 마치 오시지말라고 한것처럼. 휴.. 톡커님들. 우리회갑이다. 와라.마라. 어 회갑이네. 가네 ,마네. 이런것들이 어른들께, 서로 부담이고 불편이라는. 그 말의 느낌을. 모르시겠나요? 그저 나쁘게만 들리는 말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말투를 이상하게 말한것도 아닙니다. 신랑도 저의말투나 이런것에 생각해서 하는말이아니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되고 실수라고 하는겁니다. 91
남편이 저더러 너실수하는거야.라는데.
그동안 판을 정말 즐겨봐왔는데. 오늘 갑자기 생긴일때문에
저도 이곳에 글을 남기어 많은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한번에 이말저말 다하고 싶은마음에 두서도 없을수도 있고 ㅠㅠ
말재주도 너무 없구..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애 6년 결혼 한지 1년되었구, 30살입니다.
신랑도 동갑내기이구요.
오늘 아침에 생긴 다툼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다른게아니라, 곧 저희 아빠 회갑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다투게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무슨 실수를 한것인지..
시댁 친정 저희집 다 한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워낙 좁은지역이라 다들 가까운곳에 살고있구요.
저희 친정은 아빠,엄마 이렇게 지내고 계십니다. 오빠는 아직 미혼으로 다른지역에서 지내고있구요.
저희 아빠는 8남매 중 장남이십니다.
아빠의 사촌 동생분들도 3자매가 있으신데,(아빠 작은아버지의 자식)그쪽가족분들도 모두 다 가깝게 지내고있습니다.
모두 다 모이면 엄청나죠. 엄청난 대가족이죠. 남편 혹은 아내, 그리고 아이들까지..
워낙 형제애가 두터우신분이라 그리고 맏이 이다 보니깐, 집앞의 제일 어른이십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시며 사셨구..저희 가족은 단한번도 1박2일로 놀러가본적이 없습니다.
놀러 가본기억이라고는.. 벌초할때 산밑에 있는 물가에서 고기꿔먹었던 기억들밖에 없습니다.
잠도 안주무시고 항상 일하시는 아빠를 보면서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커왔습니다.
요번년도에 저희 아빠가 회갑이십니다.
가끔 요즘세상엔 회갑잔치하는것도 부르는것도 아니다, 서로 부담주고 요즘 누가 회갑잔치하느냐고 욕한다.이런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셔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딱 네식구가 같이 여행을 가보는 상상을 해보셨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맞지않아서 펜션 별채를 하나빌려 다른 모든가족들 모두 모여서 파티아닌 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사는 지역안에 좀 외곽쪽으로 있는 산속펜션을 빌렸지요.
어느어느분을 초대해야할지 몰라서 엄마께 여쭈어도 보고 오빠랑 얘기도 해보구,,,
엄마는 무슨 초대는 초대느냐고, 그냥 우리 가족들 모임이지.
결국 아빠쪽 가족 친지분들만 모시기로 했습니다.
엄마의 외갓집 식구분들은 부르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 얘기해도 그쪽 상대방마음 모르는거고 본의아니게 부담을 주고 불편을 줄수도 있는거니깐, 그냥 우리가족끼리 여행간다 생각하고, 그렇게 다녀오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갑잔치라기보다, 가족들 다 같이 놀러가서 맛있는거먹고 즐겁게 시간보내다 오는것으로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아침에 신랑이 아빠 회갑 때 시부모님오시는것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따로 잔치도 아니고 그냥 가족들 다같이 즐겁게 먹고 놀고 시간보내는 거라 여기었기때문에 사실 시부모님을 따로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희 엄마 말씀데로 가까운시일내에 시간되시면 같이 식사나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던걸로.그냥 따로 시부모님을 잔치니까 오세요.마세요. 이렇게 말씀드려야한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저희 시부모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두분은 부동산을 운영하고계십니다. 그리고 시할머님이 계십니다.
또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십니다. 아버님은 장로님이신데 굉장히 열심히,성실하게 임하시구,교회의 일에도 주님앞에도 항상 최고이신 대단하신분입니다.어머님도 마찬가지구요.
너무나도 성실히 열심히 교회에 다니시구,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않고 교회일이라면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분들이십니다.
아버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휠체어로 이동을 하십니다, 항상 그옆에서 저희어머님이 동행하시구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너무나도 자랑스러우신 부모님이십니다.
이유가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시부모님께 아빠회갑모임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한다면
저희 아빠 회갑이신데요. 따로 잔치 없이 그냥 이달 마지막주에 저희 친정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펜션에서 하루 보내려구요. 다음날 주일인데 교회예배에 아무래도 참석못할것같아요.
이렇게. 보내려구요. 구요. 로 끝내려고 했지.
저희아빠 회갑이신데. 회갑잔치 저기 펜션에서 할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무슨 대답을 주셔야하는??말로 말씀드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따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와야겠다. 이런생각을 미처 전혀 하지못하였습니다.
서로 불편하고 부담수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어른분들또한 굳이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그렇게 여기시리라고 생각하구있구요.
그런데 아침에 시부모님 오시는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전 에이 안오셔도 된다구, 부담스러우시게 뭘 오시느냐고,
이렇게 시작된말로 신랑의흥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긴 몰라도, 어른들끼리서로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일일수도 있다고,
그리고 그냥 가족들 여행인데, 뭐 굳이 오실필요가 있겠느냐고,
그건 니 생각이라네요.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제가 시부모님 오시는것에 대해
저희 부모님께 여쭤보게 된다면,
에이 부담 스러우시게, 번거로우시게 뭘 오시라고 그러느냐고, 그러실것입니다.
불편하다.이런뜻이아니라. 힘드시게 뭘 여기까지 오시느냐고. 죄송스럽게. 이렇게 말씀하실겁니다
제생각은 오시지 말라는것이아니라, 따로 시부모님도 그 모임에 함께 오시도록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것입니다.
신랑이 화를 내면서 그러면 넌 우리 할머니가 팔순잔치인데 니네 부모님오지말라고 그러면 기분좋겠느녜요. 넌 그러면 니네 부모님 안오시라고 그럴거녜요.
그래서 제가 그게 그거랑 같으냐고 했어요?
뭐 할머니 팔순잔치랑 비교하느냐,
아버님도 곧 회갑이시니, 아버님 회갑이라치고 아버님 가족분들, 어머님 가족분들 다 여행겸 어디 일박이일 가신다면 난 우리 부모님 오시라고 당연히?생각안할거라구.
아니 아버님 회갑말고, 할머니 팔순이랑? 비교를 하는거예요?계속 아니 아빠 회갑이 왜나와!
우리 할머니 팔순이라고 치자고..
아니 상황이 같아야하니깐, 아버님 회갑이라고 치고 얘기하자고....................................
뭐 암튼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부분인데.
무튼 그렇게 해도, 제가 잘못된거래요. 제생각이.잘못된거래요.
제가 오시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에이. 뭐부담스럽고 불편하게 오셔.안오셔도 되지. 라고 했던말이.
신랑이 물론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른들끼리 불편하고 부담스러운.그 부분에 대해서, 너는 생각을 무슨 그렇게 하느냐고?
너처럼 그렇게 아무도 생각안하다고.?
너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너는 실수하는거라고.
참고로. 하루 같이 일박하시는것이 아니고 식사하시러 오신다고 하셨다고 하신겁니다
아까 시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온다고 하셨다.
잠깐오셔서 식사하고 가신다고 하셨다,
근데 오지말라고 해도 되는데, 너 생각이 이상한거라고., 너 실수하는거라구
자기 친구네 아빠가 회갑할때는 그쪽 사돈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식당예약해서 식당에서 식사를 했나봐요.
그래서 제가` 응 나도 우리가 식당을 빌려서 식사를 하는거라면 당연히 모시는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한거다. `
참고로 갑자기 시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있습니다.
아빠의 즐거운날. 맛있는 고기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가요를 부를수있는 노래방기기도, 그리고 가족들이 기분좋게 즐길수있는 술도 준비해놓을것입니다,.
저희 친정도 교인이지만, 시부모님은 전혀 저런것을 안 즐기고 지내시지고, 그런부분에 좋아하시는도 않는분들이라, 그부분에 대해서도 마음이 걸려지더라구요..
말이 그렇지. 술판일텐데,하며 괜한 걱정이 갑자기 들긴했지만
그런 생각이 시부모님을 오시고 안오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저는 그렇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당연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와야한다고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신랑말처럼 식당이거나,칠순,팔순, 잔치.라면 당연히 오셔야겠다고 생각했겠지요.
제가 서로 불편하고 부담스러우실거다 .라고 했던말이.
우리할머니????? 팔순잔치 하는데 니네 부모님 오시지말라고 하면 기분좋겠느냐고..
전 오시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저렇게. 제가 마치 오시지말라고 한것처럼. 휴..
톡커님들. 우리회갑이다. 와라.마라. 어 회갑이네. 가네 ,마네.
이런것들이 어른들께, 서로 부담이고 불편이라는. 그 말의 느낌을. 모르시겠나요?
그저 나쁘게만 들리는 말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말투를 이상하게 말한것도 아닙니다.
신랑도 저의말투나 이런것에 생각해서 하는말이아니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되고 실수라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