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중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후~어떻게 하다가 판을 알게되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옛생각이 참 절절하게 나더군요...대부분의 후배님들이신데그동안은 남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지 못하다가 어쩌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니지난 20대를 함께 했던 옛사랑의 기억도 생각나고 6년 아니 어쩌면 함께 알았던 시간과 공백기간을 합치면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던 그 모든 행복과 아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군요. 이렇게 아직은 나이차이가 많이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많은 후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역시 사랑이야기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함께 했던 그 시절 참 좋았죠. 세상을 다 가진듯한 설레임과 행복...하루하루가 말그대로 살아있다는 느낌..그런데 그런 꿈만같은 시간은 왜그리 빨리도 흘러갔는지...그러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 친구...저는 그게 일종의 변심이라고 생각했었죠...부끄럽지만 시간이 갈수록 변해가는 그 친구를 잃을까봐 정신없이 매달리고 집착했었죠아마 그때문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를 몇달주기로 한 2년을 했던것 같네요..저도 저지만 그 친구도 아마 지칠대로 지쳐버렸죠. 여자가 그 많은 세월을 견디기가 쉽겠나요...그친구도 저를 쉽게 놓기가 힘드니 그랬겠지요..아니 그랬다 하더라구요..하지만 역시 그 갭을 메우지 못하는 저희는 더욱더 끝을 향해가다가 결국은 먼 타국으로 그친구가 떠나버림으로 끝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리 매달리고 매달려도 현실적으로 그런 거리와 공백은 다시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지 못하더군요 그때 저의 마음요? 후후 정말 누가 옆에서 칼로 찔러도 멍때릴수 있을만큼아웃오브마인드..코마...뭐 사람이 아니라 좀비가 되버렸답니다.그때 생각해보면 그 고통을 어떻게 견뎠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요? 일부러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들어봤자 답은 나와 있거든요그 사람을 다시 만나지 않으면 아무 답도 없는거라고 이미 제 마음을 닫아버렸는데 뭐하러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겠습니까? 대인기피증 필수죠...혹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헛된 마음에 왠만하면 다른 인연을 엮기도 싫어서 대인기피증 생기죠.. 드라마 영화도 못봅니다. 무조건 폭풍 눈물입니다. 노래듣기요? 말하면 입아프죠... 아무튼 그렇게 3년이 흘러버리더군요..그런데 이게 허탈감 자괴감 증오 이런 마음들이 조금씩 변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아..내가 살면서 이런 사랑도 해보는구나...그런 생각도 들고...또 그런생각들다보니...조금씩 지난 6년을 함께 했던 그녀와의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조금씩아름답게 소중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좀 웃기고 오글거리는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모든 추억과 기억들이 뭐랄까...내 서랍속에 넣어둔 무슨 소중한 보물처럼... 그러면서 제 자신이 조금씩 성숙되어가고 있구나(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하는 안도감이 들더라구요...그런데 이게 신기한게..누가 얘기해주지도 않았는데도...그때 왜 그녀가 저랑 이유없이 거리감이 생기고 또 왜그때 아무것도 아닌걸로 다투게 되고..사람이 그렇게 이유없이 변한건지...그 이유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참...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서로 죽고 못산다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사이였는데 왜 제가 그녀를 잘 이해하지를 못했나...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미안하기도 하구요... 나중에 어쩌다가 연락이 한번 왔다라구요...얼마전 일인데...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일을 얘기 하게 되었는데 그녀 역시도 많이 힘들었고 제 생각을 많이 했다더군요...그러다보니 서로가 많이 성숙된 사람이 되었더라구요.....그녀도 아직은 혼자고..저도 역시 아직은 혼자랍니다..하지만 서로가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말하지도 품지도 않았답니다..그만큼 이제는 서로를 어떻게 배려해야 하고 주변 현실을 어떻게 배려 해야 할지 알기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이별하고 생기는 그 증오심과 혹은 두려움 혹은 죽을것 같은 그 고통 저도 잘 알것 같습니다.그래서 어쩌다 몇몇 분이랑 얘기도 하고 하소연도 듣기도 했는데 그리고 경험도 말씀드렸지만그러면서 또 느낀건데...아 결국은 본인이 인내하고 또 감당해야 할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고통속에 있으신분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조언과 하소연을 하시지만 아마 그 조언과 경험들이 마음에 확 와닿지 않거나 본인 스스로가 자꾸 지금 현실을 인정못하는 안타까움들이 보였습니다.하지만 그런분들께 간단하면서도 좀 진부한 말이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잠깐 상대방을 놔주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러다보면 다시 못볼것 같은 두려움 놓칠것 같은 두려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잡고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다보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 때문에, 나이의 차이때문에 ,현실때문에 조금씩 누군가는 먼저 앞으로 달려가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 봅니다. 다행이도 서로가 같이 손잡고 달리기를 안정적으로 하는 커플들은 그 만남이 계속 이어지겠지만...현실이란게 사랑이란게 그렇게 항상 여러분이 생각하는대로 자기 입맛대로 흘러가질 않는답니다. 처음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혹은 사랑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면 같이 달려가기가 쉽답니다. 그러다보니 정도들고 행복감도 느끼고...하지만 당연히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사랑을 하면서 사랑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마주치게 되는 현실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가치관과 판단이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나이 많은 사람과 어린 사람이 다르답니다. 그러니 둘중 누군가 한사람은 자꾸 다른 방향을 보게 되고 다른길로 가게 되는 아픔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런경우는 무조건 잡는다고 무조건 따라갈려고만 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말그대로 사랑한다면 상대에게 시간을 드리세요. 그 사람이 방향성을 잡게 도와주세요. 그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도리인것 같습니다. 나혼자만 "사랑은 안변하는건데?" " 왜 사랑한다면서 떠나야해?" 이런 마인드는 자꾸 그 사람을 고통스럽게만 할뿐입니다. 그건 사랑한다는 미명하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아마도 사랑하면 보내줘야 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시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변한다고 해서 쿨하게 보내버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당연 아프겠고 한번쯤은 잡아 보겠지만..집착과 부담스러운 매달림으로 사랑을 잡는다는게 ...설령 그렇게 해서 잠시 그 사람을 잡는다고 그 사랑이 이전보다 아니 이전만큼 견고 해질까요.. 그렇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잡기 위해서는 또 그만큼 자신이 그럴만큼의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집착과 매달림은 아마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서나 보기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그러니 자신을 더욱더 성숙시키는 과정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에게 무조건 헌신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변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생각이라 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정말 두서없이 주절주절 되고 한도 끝도 없어지네요.... 이별의 고통 죽을것만 같은 고통 세상이 무너져 버리는 그 고통.. 여러분 자신이 헤어진 인연을 다시 만나든 아니면 새로운 인연을 다시 만나든 당연히 겪고 이겨내야 하는 필수의 과정이랍니다. 그 과정을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다시 할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가끔 사랑을 붙잡기 위해서 극단의 행동과 말을 하는분은...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가치관과 마인드는 다시 사랑을 잠시 잡을수는 있어도 더욱도 파멸로 가게 만드는 이기적인 행동이랍니다. 그러니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모든 고통과 아픔들을 보상 받을 날이 올거라 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후배님들! (선배님들이 계시면 선배님들도!) 목숨을 지킬수 있는 면역주사를 맞고 계시다 생각하세요...^^ 혹시라도 말씀 나누고 싶거나 대화하고 싶은게 있다면 hyuj2000@네이트온으로 친추주세요저의 경험안에서 같이 얘기 하고 말씀 들어드릴께요..여기 어제 몇분 대화도 나눴는데 아직은 마음이 쉽게 추스려지지 않는 분들도 계시던데...힘내시구요...^^ 뭐 그렇게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글이 아닌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그럼..
이별의 고통을 겪는분들 힘내세요.
저는 30대중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후~어떻게 하다가 판을 알게되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옛생각이 참 절절하게 나더군요...대부분의 후배님들이신데그동안은 남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지 못하다가 어쩌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니지난 20대를 함께 했던 옛사랑의 기억도 생각나고 6년 아니 어쩌면 함께 알았던 시간과 공백기간을 합치면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던 그 모든 행복과 아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군요.
이렇게 아직은 나이차이가 많이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많은 후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역시 사랑이야기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함께 했던 그 시절 참 좋았죠. 세상을 다 가진듯한 설레임과 행복...하루하루가 말그대로 살아있다는 느낌..그런데 그런 꿈만같은 시간은 왜그리 빨리도 흘러갔는지...그러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 친구...저는 그게 일종의 변심이라고 생각했었죠...부끄럽지만 시간이 갈수록 변해가는 그 친구를 잃을까봐 정신없이 매달리고 집착했었죠아마 그때문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를 몇달주기로 한 2년을 했던것 같네요..저도 저지만 그 친구도 아마 지칠대로 지쳐버렸죠. 여자가 그 많은 세월을 견디기가 쉽겠나요...그친구도 저를 쉽게 놓기가 힘드니 그랬겠지요..아니 그랬다 하더라구요..하지만 역시 그 갭을 메우지 못하는 저희는 더욱더 끝을 향해가다가 결국은 먼 타국으로 그친구가 떠나버림으로 끝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리 매달리고 매달려도 현실적으로 그런 거리와 공백은 다시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지 못하더군요
그때 저의 마음요? 후후 정말 누가 옆에서 칼로 찔러도 멍때릴수 있을만큼아웃오브마인드..코마...뭐 사람이 아니라 좀비가 되버렸답니다.그때 생각해보면 그 고통을 어떻게 견뎠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요? 일부러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들어봤자 답은 나와 있거든요그 사람을 다시 만나지 않으면 아무 답도 없는거라고 이미 제 마음을 닫아버렸는데 뭐하러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겠습니까? 대인기피증 필수죠...혹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헛된 마음에 왠만하면 다른 인연을 엮기도 싫어서 대인기피증 생기죠.. 드라마 영화도 못봅니다. 무조건 폭풍 눈물입니다. 노래듣기요? 말하면 입아프죠...
아무튼 그렇게 3년이 흘러버리더군요..그런데 이게 허탈감 자괴감 증오 이런 마음들이 조금씩 변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아..내가 살면서 이런 사랑도 해보는구나...그런 생각도 들고...또 그런생각들다보니...조금씩 지난 6년을 함께 했던 그녀와의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조금씩아름답게 소중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좀 웃기고 오글거리는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모든 추억과 기억들이 뭐랄까...내 서랍속에 넣어둔 무슨 소중한 보물처럼...
그러면서 제 자신이 조금씩 성숙되어가고 있구나(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하는 안도감이 들더라구요...그런데 이게 신기한게..누가 얘기해주지도 않았는데도...그때 왜 그녀가 저랑 이유없이 거리감이 생기고 또 왜그때 아무것도 아닌걸로 다투게 되고..사람이 그렇게 이유없이 변한건지...그 이유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참...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서로 죽고 못산다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사이였는데 왜 제가 그녀를 잘 이해하지를 못했나...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미안하기도 하구요... 나중에 어쩌다가 연락이 한번 왔다라구요...얼마전 일인데...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일을 얘기 하게 되었는데 그녀 역시도 많이 힘들었고 제 생각을 많이 했다더군요...그러다보니 서로가 많이 성숙된 사람이 되었더라구요.....그녀도 아직은 혼자고..저도 역시 아직은 혼자랍니다..하지만 서로가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말하지도 품지도 않았답니다..그만큼 이제는 서로를 어떻게 배려해야 하고 주변 현실을 어떻게 배려 해야 할지 알기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이별하고 생기는 그 증오심과 혹은 두려움 혹은 죽을것 같은 그 고통 저도 잘 알것 같습니다.그래서 어쩌다 몇몇 분이랑 얘기도 하고 하소연도 듣기도 했는데 그리고 경험도 말씀드렸지만그러면서 또 느낀건데...아 결국은 본인이 인내하고 또 감당해야 할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고통속에 있으신분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조언과 하소연을 하시지만 아마 그 조언과 경험들이 마음에 확 와닿지 않거나 본인 스스로가 자꾸 지금 현실을 인정못하는 안타까움들이 보였습니다.하지만 그런분들께 간단하면서도 좀 진부한 말이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잠깐 상대방을 놔주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러다보면 다시 못볼것 같은 두려움 놓칠것 같은 두려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잡고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다보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 때문에, 나이의 차이때문에 ,현실때문에 조금씩 누군가는 먼저 앞으로 달려가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 봅니다. 다행이도 서로가 같이 손잡고 달리기를 안정적으로 하는 커플들은 그 만남이 계속 이어지겠지만...현실이란게 사랑이란게 그렇게 항상 여러분이 생각하는대로 자기 입맛대로 흘러가질 않는답니다. 처음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혹은 사랑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면 같이 달려가기가 쉽답니다. 그러다보니 정도들고 행복감도 느끼고...하지만 당연히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사랑을 하면서 사랑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마주치게 되는 현실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가치관과 판단이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나이 많은 사람과 어린 사람이 다르답니다. 그러니 둘중 누군가 한사람은 자꾸 다른 방향을 보게 되고 다른길로 가게 되는 아픔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런경우는 무조건 잡는다고 무조건 따라갈려고만 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말그대로 사랑한다면 상대에게 시간을 드리세요. 그 사람이 방향성을 잡게 도와주세요. 그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도리인것 같습니다. 나혼자만 "사랑은 안변하는건데?" " 왜 사랑한다면서 떠나야해?" 이런 마인드는 자꾸 그 사람을 고통스럽게만 할뿐입니다. 그건 사랑한다는 미명하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아마도 사랑하면 보내줘야 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시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변한다고 해서 쿨하게 보내버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당연 아프겠고 한번쯤은 잡아 보겠지만..집착과 부담스러운 매달림으로 사랑을 잡는다는게 ...설령 그렇게 해서 잠시 그 사람을 잡는다고 그 사랑이 이전보다 아니 이전만큼 견고 해질까요.. 그렇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잡기 위해서는 또 그만큼 자신이 그럴만큼의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집착과 매달림은 아마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서나 보기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그러니 자신을 더욱더 성숙시키는 과정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에게 무조건 헌신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변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생각이라 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정말 두서없이 주절주절 되고 한도 끝도 없어지네요....
이별의 고통 죽을것만 같은 고통 세상이 무너져 버리는 그 고통.. 여러분 자신이 헤어진 인연을 다시 만나든 아니면 새로운 인연을 다시 만나든 당연히 겪고 이겨내야 하는 필수의 과정이랍니다. 그 과정을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다시 할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가끔 사랑을 붙잡기 위해서 극단의 행동과 말을 하는분은...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가치관과 마인드는 다시 사랑을 잠시 잡을수는 있어도 더욱도 파멸로 가게 만드는 이기적인 행동이랍니다. 그러니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모든 고통과 아픔들을 보상 받을 날이 올거라 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후배님들! (선배님들이 계시면 선배님들도!)
목숨을 지킬수 있는 면역주사를 맞고 계시다 생각하세요...^^
혹시라도 말씀 나누고 싶거나 대화하고 싶은게 있다면 hyuj2000@네이트온으로 친추주세요저의 경험안에서 같이 얘기 하고 말씀 들어드릴께요..여기 어제 몇분 대화도 나눴는데 아직은 마음이 쉽게 추스려지지 않는 분들도 계시던데...힘내시구요...^^
뭐 그렇게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글이 아닌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