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상실한 옆집사람!

옆집아줌마마음씨는착하고외모도뛰어나시기는개뿔2012.03.09
조회404

 

안녕하세요안녕

 

네이트판을 자주 보기는 했으나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데요~

 

맞춤법이나 이야기 흐름이 잘 이어지지 않더라도 잘 봐주세요통곡

 

말 편하게 쓸께요~!

 

 

 

 

 

 

나님은 대전에 사는 19살 소녀임부끄

 

지금부터 얘기 하려는 주제는 바로 몇 달전에 이사온 옆집사람이야기임 매우 나님 옆집사람이랑

 

지금 사이가 별로 안좋음ㅎ..

 

그 이유는 지금부터 나올꺼임 ㅎㅎ

 

 

 

 

 

몇 달전에 친하던 옆집이웃분이 이사가시고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를 왔음

 

뭐 떡을 돌렸거나 그런건 없었음..통곡많이 정이 식어버린 thㅔ상

 

딱히 떡 때문에 감정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님;;ㅎㅎ (나 그렇게 속좁은 여자아니에요~)

 

솔직히 옆집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보니 엄마표정이

 

어두우셨음..왜그런가 했더니 옆집 신혼부부 중 아내가 찾아와 자기 뱃속에 아기가 있으니깐 쪼금만

 

문 닫는 소리좀 약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울 엄마한테 쏘아붙였다는거임 --;

 

이 아파트에 산지 이제껏 10년이 훌쩍 넘음 . 하지만 never ! 누구도 우리 집에 문소리 문제로 태클

 

건적이 없다 이거임.. 문 닫는 소리야 우리 가족이 주의하면 된다지만 꼭 그렇게 버릇없는 태도로

 

말해야 됬었는지 이해가 안됬음 (참고로 저희 엄마보다 그 옆집 분이 젊으세요.)

 

 

나님은 울 아빠의 성격을 고대로 물려받아 툭 하고 건드리면 터지는 다혈질임 .. 게다가 b형..

 

그 얘기를 듣고 a형인 소심소심열매 먹은 엄마가 답답했음!

 

'언젠가는 똑같이 되갚아줄꺼다버럭'

 

라는 생각을 갖고 지냈음 . 그리고 한 달전인가? 나님이 집에 혼자있었음.

 

그때 또 옆집에서 찾아온거임 ㅋ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아주머니였음ㅋ..

 

또 뭐라뭐라 쏘아붙이면서 나님한테 뭐라하길래 최대한 공손한 척하면서 할말을 다했음

 

뭐 아주머니가 전 집에서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지만~여기는 공동아파트고 같이 사는덴데

 

그런거는 감수하시고 아파트로 이사온거 아니냐고 저희 집도 많이 노력하고 그러는데 자꾸 이렇게 찾아오

 

시면 곤란하다는 식으로 에헴 ㅋㅋㅋ아 진짜 기분이 너무 상쾌했음

 

근데 거기서 그 옆집 아주머니가 우리 집안까지 들어와 문을 닫고 열고를 하더니 "어머~너희 집 문은 우

 

리집이랑 다르게 소리가 많이나네~왁스칠좀해야겠다~오래살아서그런가?"

 

이딴식으로 얘기를 주절주절 늘어대는거임^^ㅋ 므르그즈끌으느그느

 

거기서 너무 화가나가서 아주머니를 보내고 아빠한테 바로 전화를 날렸음 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상대로 아빠가 엄청 화가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날 밤에 아빠가 옆집

 

찾아가 뭐라 한바탕했다는데 나님은 아쉽게 잠깐 나가있는상태였음통곡

 

근데 오빠한테 얘길 들어보니깐 아빠가 옆집 찾아가보니깐 아주머니하고 그 남편 분도 둘다 있길래 아주

 

머니께 그동안 있던 일 말하면서 왜그러냐고~아직 나이도 젊은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

 

문소리때문에 그쪽 그렇게 예민했음 우리집하고 다른집은 이미 다 뒤집어 엎었어야했다고 ㅋㅋㅋㅋㅋ

 

밑에 층에서 담배 연기 올라와서 집안에 가득차고 위층에 뛰어다니는소리 뚜드리는 소리에 ㅋㅋㅋㅋ

 

우리집은 계단이 바로 옆이여서 계단소리에 아주그냥 죽을 맛이라고 게다가 물 떨어지는 소리 키는 소리

 

다들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깐 그 옆집 아주머니하고 남편분이 둘다 죄송하다고 했다는

 

거임 ㅎㅎㅎ

 

 

여기서 끝나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데 그 옆집 아주머니는 아니였음^^

 

이 주전에 엄빠께서 별 것도 아닌 일로 말싸움이 붙으심 .. 그러다가 화해하시고 끝났는데

 

다음날 학원갔다 집을 오는데 그 옆집 아주머니를 마주침 ㅋ 근데 그 아주머니가 혼자 계셨는데

 

아무말 안하다 딱 스쳐가는 순간에 " 쯧 ㅋ 왜이렇게소란스러워 시끄러워서 살수가없네" 이러시는 거임

 

ㅋ 물론 뭐라하고 싶었지만 나님은 아직 어린양이고 아주머니는 재수없어도 어쨋거나 어른이기에 그냥

 

지나감...

 

근데 제일 화나는 일은 어제였음ㅋ지금은 그 아주머니 아기 출산해서 포대기에 업고 다니심

 

어제 친구들이랑 놀고 집을 들어가는데 또 아주머니랑 마주침 ㅋ 근데 아주머니가 가만히 있다가 내가 딱

 

아주머니 앞 지나갈때 보란 듯이 자기 집 문을 엄청 크게 쾅! 하고 닫고

 

들어간거임놀람..나님 진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분노가 차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집 들어가면서 일부로 두배로 문을 쾅 닫았음...아 진짜 너무 유치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괜히

 

내가 못배운 얘처럼 행동하는거 같기도 하고 괜히 부모님 욕보일까봐 닫고 후회를 했음...

 

근데ㅋ후회안해도 됬음..그 아주머니는 나보다 더 못배운거 같았음ㅋ

 

나님이 집에 들어가고 2분? 정도 후에 또 옆집 문소리가 쾅!하고 닫히는 거임

 

그리고 또 그 후에 나오는 소리 들리더니 쾅! 하고 한번 더 닫는거 아님?

 

언제는 자기 아기 때문에 주의 좀 해달라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더니 저 행동은 뭔가 했음ㅋ

 

게다가 아직 어린 애기를 포대기로 업고 있는상태에서 땀찍

 

 

무튼 아빠게 말씀 드렸더니 아빠가 다음에 또 그러면서 가서 뭐라고 하라고 하셨음

 

분명 이 아주머니 나 볼때마다 시비를 거실꺼같음^^...이 아주머니 대체 어떻게 해야됨?

 

답이 안나옴통곡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