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술취하면 남자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형누나미안2012.03.09
조회116,542

제 글은 처음부터 정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의 진지한글을 매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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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쯤 친구가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카페에서 만나자했는데 제가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에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카페에 앉아있는데 어떤여자가 옆으로 오더니 뜬끔없이 앉는겁니다.

 

그래서 깜짝놀라서 쳐다보니 눈이 좀 풀려있더군요

 

술을 좀 하셨는지 머리도 헝클어져 있었구요

 

 

갈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였는데

 

속으로는 조금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봄날이 올까하구요

 

 

 

그런데 정말 깨더라구요...

 

 

귀 좀 빌려달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귀에대고 너먹을거야 라고 합니다..

 

전 처음에 굉장히 당황해서 예? 그랬는데

 

지금 '못알아듣겠어?' 라는 말을 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여자인것 같아서 제가 피하려고 하는데

 

제 허벅지를 잡더니 저를 딱 앉히는 겁니다

 

 

너무 당황해가지고

 

지금 이러시는거 굉장히 당황스러우니까 그만두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왜 좋잖아? 하면서 계속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아직 (생기지도 않은)여자친구도 못만져본 제 허벅지를

 

만지는데 기분이 정말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뿌리치고 일어나서 카페 알바생한테 갔습니다

 

폰을 두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저 미친 아가씨 좀 잡아가달라고 하니까

 

알바생이 왜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알바생이 피식 웃으면서 그냥 좋게 넘어가라고

 

아까 자기도 지켜봤는데 좋으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화가 나서 난리를 치니까 매너저인가 그런 사람이 나오더랍니다

 

 

매니저가 훤하게 잘생겨서 그런지 말이 통할거 같아서 자초지종을 또 설명했습니다

 

 

진정하라 하더니 아가씨가 저런건 어쩔 수 없고

 

똥밟은 셈 치고 넘어가라고 설득하는데 정말

 

여자가 남자 만지면 그냥 넘어가고

 

남자가 여자 만지면 큰일나는 겁니까?

 

이왕이렇게 된거 그 카페 이름 공개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

 

 

카누는

 

콜롬비아 다크 로스트로 맛은 더 깊고 풍부하게

 

미분쇄 원두와 고품질 냉동건조

 

신개념 커피입니다.

 

볶은 커피를 미세하게 그라인딩하여 냉동건조 파우더와 블렌딩해 더욱 신선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지요.

 

맥심 카누를 만나는 순간, 먼저 코를 통해 풍부한 향기를 만나게 해주고, 입에 머금은 동안 진하고 스모키한 향미를 순간순간 발현시키며 깔끔한 뒷 맛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맥심 카누의 신선하고 풍부한 향미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