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봤습니다... 역시 여자카테고리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여자편에서만 댓글을 다시네요... 두번째 베플만 귀담아 듣겠습니다. 만약 제가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였어도 이랬을까요?;; 여자는 4년간 일해서 5000 모았는데 남자는 7년간 4000 모아놓고 남자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글 올렸더라면요.. 그리고 베플에 제가 관심법 쓴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댓글들이 더 관심법 같습니다. 여자쪽 가족중에 몸이 안좋아서 돈들어갈데가 있었을거라던지.. 무슨 사정이 있으니 돈을 못모았을거라던지.. 초반엔 월급이 적었을거라느니 잘 생각해보면 6:4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느니.. 제가 그런거 모르고 썼겠습니까? 여자친구네 가족 아무 문제 없습니다. 화목한 가정이고 돈들어갈데 없어요.. 괜히 관심법 남발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따로 돈들어갈데가 있을거라 쓰신 분들은 여자가 돈을 너무 못모았으니 쓴 말이겠죠? 7년차니까 6년 좀 넘게 4000 모았으면 솔직히 많이 모은건 아니죠.. 제가 3년 좀 넘게 5000 모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학생때도 데이트비용은 반반 혹은 제가 더 부담했어요.. 저도 신세지는거 싫어해서요. 그리고 여자친구 초반에 월급 200만원정도였습니다.. 관심법 그만 쓰세요.. 그리고 솔직히 돈 4000 모아놓고 결혼얘기 꺼내는건 저희집보고 돈 보태라는거 아닙니까? 돈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결혼비용은 남자가 더 부담해야돼" 라는 생각이 있는것같네요.. 대부분 글들이 그걸 전제로 쓴 느낌이 나요. 마지막으로.. 결혼비용 얘기 꺼내는데 집안일 얘기 꺼내시는 분들은 뭡니까? 여기서 왜 결혼비용 반반하면 집안일, 시댁모시기 반반할꺼냐는 얘기는 도대체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왜 전혀 상관없는 얘기로 논점을 흐리십니까? 여기 결시친 보면서 "남편이 집안일을 안해요~" "남편이 육아를 안도와줘요~" 이런 글들 봤을때 "결혼비용은 반반 하셨나요? 이런 댓글 달리는 거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집안일, 시댁모시기 얘기가 셀수 없이 많네요;;; 일례로, 똑같이 베스트글에 올라와있는 [시어머니가 반찬투정을 하세요] 라는 글의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결혼비용은 남자쪽이 더 내지 않았나요?" 라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는지.. 나참.. 여기에 시댁, 집안일 댓글쓰신분들... 결시친의 육아, 가사, 시댁 관련된 댓글에서는 "결혼비용은 남자가 더 내지 않았나요?" 라고 댓글 다세요. 꼭이요. 정말 좀 이성적으로 생각좀 하세요.. 무조건 여자편만 들지말고.. 휴.... 제 고민에 공감해줄 여자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봤는데.. 역시나군요.. 아직까지 남녀평등은 먼 일인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정말 힘드네요.. --------------------------------------------------------------------------------------- 이제 31살 되는 남자입니다. 3년 연애한 동갑 여자친구와 결혼을 슬슬 생각하려고 하는데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다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비슷한 학벌에 비슷한 수준의 직장이라 월급도 둘다 250정도 됩니다. 세금 제하구요. 저는 그동안 5000만원 정도 모았는데 제 여자친구는 4000만원밖에 못모았다네요;; 휴.. 이래서 결혼 할 수 있을지.. 집 구하는것도 막막하네요.. 둘이 합쳐서 1억이 안되니.. 저는 솔직히 제 여자친구가 저보단 더 많이 모았을줄 알았거든요.. 저는 직장인 4년차인데 제 여자친구는 7년차입니다. 게다가 데이트할때 서로 많이 내긴 했지만 제가 6:4정도로 부담했거든요.. 돈 4000 밖에 못모았다는 소리를 들으니 경제관념도 의심되고.. 둘이 합쳐 결혼은 커녕 집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하고.. 부모님 의지 안하고 결혼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정말 이럴줄은 몰랐네요;; 제 여자친구가 티는 안냈지만 저희 부모님이 보태주시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나 싶기도하고.. 결혼이야기도 여자친구가 먼저 꺼냈거든요.. 나이도 31인지라.. 근데 이렇게 아무런 대책없이 살고있었을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979
(댓글읽었습니다) 동갑인 여친이 저보다 모은 돈이 적네요;;
댓글들 잘 봤습니다...
역시 여자카테고리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여자편에서만 댓글을 다시네요...
두번째 베플만 귀담아 듣겠습니다.
만약 제가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였어도 이랬을까요?;;
여자는 4년간 일해서 5000 모았는데 남자는 7년간 4000 모아놓고
남자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글 올렸더라면요..
그리고 베플에 제가 관심법 쓴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댓글들이 더 관심법 같습니다.
여자쪽 가족중에 몸이 안좋아서 돈들어갈데가 있었을거라던지..
무슨 사정이 있으니 돈을 못모았을거라던지..
초반엔 월급이 적었을거라느니
잘 생각해보면 6:4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느니..
제가 그런거 모르고 썼겠습니까?
여자친구네 가족 아무 문제 없습니다. 화목한 가정이고 돈들어갈데 없어요..
괜히 관심법 남발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따로 돈들어갈데가 있을거라 쓰신 분들은
여자가 돈을 너무 못모았으니 쓴 말이겠죠?
7년차니까 6년 좀 넘게 4000 모았으면 솔직히 많이 모은건 아니죠..
제가 3년 좀 넘게 5000 모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학생때도 데이트비용은 반반 혹은 제가 더 부담했어요..
저도 신세지는거 싫어해서요.
그리고 여자친구 초반에 월급 200만원정도였습니다.. 관심법 그만 쓰세요..
그리고 솔직히 돈 4000 모아놓고 결혼얘기 꺼내는건
저희집보고 돈 보태라는거 아닙니까?
돈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결혼비용은 남자가 더 부담해야돼"
라는 생각이 있는것같네요..
대부분 글들이 그걸 전제로 쓴 느낌이 나요.
마지막으로.. 결혼비용 얘기 꺼내는데 집안일 얘기 꺼내시는 분들은 뭡니까?
여기서 왜 결혼비용 반반하면 집안일, 시댁모시기 반반할꺼냐는 얘기는
도대체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왜 전혀 상관없는 얘기로 논점을 흐리십니까?
여기 결시친 보면서
"남편이 집안일을 안해요~"
"남편이 육아를 안도와줘요~"
이런 글들 봤을때
"결혼비용은 반반 하셨나요?
이런 댓글 달리는 거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집안일, 시댁모시기 얘기가 셀수 없이 많네요;;;
일례로, 똑같이 베스트글에 올라와있는
[시어머니가 반찬투정을 하세요] 라는 글의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결혼비용은 남자쪽이 더 내지 않았나요?"
라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는지.. 나참..
여기에 시댁, 집안일 댓글쓰신분들...
결시친의 육아, 가사, 시댁 관련된 댓글에서는
"결혼비용은 남자가 더 내지 않았나요?" 라고
댓글 다세요. 꼭이요.
정말 좀 이성적으로 생각좀 하세요..
무조건 여자편만 들지말고..
휴.... 제 고민에 공감해줄 여자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봤는데.. 역시나군요..
아직까지 남녀평등은 먼 일인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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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1살 되는 남자입니다.
3년 연애한 동갑 여자친구와 결혼을 슬슬 생각하려고 하는데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다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비슷한 학벌에 비슷한 수준의 직장이라 월급도 둘다 250정도 됩니다.
세금 제하구요.
저는 그동안 5000만원 정도 모았는데
제 여자친구는 4000만원밖에 못모았다네요;;
휴.. 이래서 결혼 할 수 있을지.. 집 구하는것도 막막하네요..
둘이 합쳐서 1억이 안되니..
저는 솔직히 제 여자친구가 저보단 더 많이 모았을줄 알았거든요..
저는 직장인 4년차인데 제 여자친구는 7년차입니다.
게다가 데이트할때 서로 많이 내긴 했지만 제가 6:4정도로 부담했거든요..
돈 4000 밖에 못모았다는 소리를 들으니
경제관념도 의심되고..
둘이 합쳐 결혼은 커녕 집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하고..
부모님 의지 안하고 결혼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정말 이럴줄은 몰랐네요;;
제 여자친구가 티는 안냈지만 저희 부모님이 보태주시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나 싶기도하고..
결혼이야기도 여자친구가 먼저 꺼냈거든요..
나이도 31인지라..
근데 이렇게 아무런 대책없이 살고있었을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