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보며 살아가는 19세 흔남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 보자마자 좋아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매일 친구들에게 상담하고 혼자 좋아하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로분들은 제 마음 잘 아실거라고 믿어요ㅠ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ㅠㅠ 맞춤법이 안맞아도 이해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제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이니셜로 할게요~ To. S에게 너가 이걸 볼 일은 절대없겟지만..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 쓴다. 학기초에 너 보자마자 반햇엇는데 알고 잇나 모르겟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첫사랑.. 난 그게 솔직히 뭔지도 몰랐어 없엇으니깐.. 근데 너 좋아하면서 알겠더라 이게 첫사랑인가.. 하고 내가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다가가는게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같은 동아리 오디션보러 왔더라? 그때 깊지도 않았던 나의 신앙심이 폭발을 했지 난 속으로 ' 저도 붙으면 좋겠지만 제발 S도 붙게 해주세요' 참 속보이는 기도다 그치? 그만큼 내가 이렇게 간절했다는 뜻이다 그날 바로 너 번호따서 연락했던것도 기억난다 넌 전교에서 노는 우등생이고 난 그저 흔한 남자애들중 한명이였지 그렇게 같은 동아리 붙고나서 그때 내가 A형성격의 특징,, 소심했을때였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공부좀 열심히 해보자..했던 다짐도 그날 깨버렸지 그렇게 우린 친해져갔고 난 진짜 좋앗어 근데 넌 역시 인기가 많드라고..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니 모르는애가 없더라 그때 나 질투심이.... 하아 말론 설명 할 수가 없다 공부 잘하는 애라고는 당연히 알고있었는데 공부에만 미쳐 사는지는 몰랐던 내가 크리스마스때 고백하려했는데 타이밍을 못잡는 바람에 1월 1일에 했는데... 그래도 싫다는 말 안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공부할거란 말에 난 바로 체념했지.. 예전 같앗음 몇번 더했을 수도 있는데 널 좋아하는 애들도 많고 해서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잘해주자.. 하고 목표수정을 했지 그때 부터 나 진짜 너 미친듯이 챙겼던거 같다 연락도 공부하느라 몇시간에 한번씩 답장오던 너였지만 그래도 난 행복했어 그러다가 2학년 때 같은반이 됫다는 말 듣고 나 진짜 그때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시내 한복판에서 소리질렀었다 '아싸!!!!!!!!!!!!!!!!!!!!!!!!!!!!!!!!!!!!!!!!!!!!!!!!!!!!!!!!!!!!!!!!!!!!!!!!!!!!!!!!!!!!!' 정말 살면서 그런 행복한 외침은 처음이였던거 같다 개학날이 그렇게 기다려 졌던것도 처음이였고 진짜 미친듯이 좋아서 친구한테 카톡이랑 문자로 테러했던거 기억난다 개학날이 되서 너 들어오는데 바로 가서 아는척 했다 그리고 임원 선출날 너가 실장을 나가더라? 나 앞에서 말했듯이 A형이라 그런거 하는거 귀찮고 솔직히 하기도 싫었어 근데 너가 공부해야 되는데 실장되서 선생님께서 일 시키시고 바빠지면 공부 방해 될까봐 내가 부실장되서 실장 몫까지 다 해버리자는 마음으로 강제 아니면 하지도 않던 임원선출에 나갔다 반을 살리고자 나간 것도 아니고 내 스펙쌓기 위해서 나간것도 아니고 그저 너 하나때문에 그리고 너랑 나는 실장 부실장이 됬지 선생님께서 그래도 공부잘하는 너대신 날 갈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따^^;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 청소는 담임쌤께서 우리 면제시켜 주셨는데 난 반에 문제있거나 일처리 같은게 진행이 안되면 너한테 영향 끼칠까봐 일부러 청소도 열씨미 하고 그래서 너가 조금이라도 책상에 빨리앉게 했다 그래서 책상 나를때 되면 너네줄부터 빨리 날랐던거 기억난다 ㅋ 반에서 하던게 너로인해 시작된 봉사였는데 선행상까지 받고 선생님꼐 인정도 받고 좋았어 너 생일도 챙기고 자주먹는거 봐서 배고프다거나 그러면 먹을것도 사다주고 그리고 너 시험볼때마다 체하는거 보고 내가 체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가 좋은지를 몰라서 매점아줌마한테 물어봐서 사다주고,, 너 담요 없이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보고 일부러 따뜻하고 두꺼운거 가져와서 갖다주고 쉬는시간 마다 잠깐잠깐 잘때는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잘챙겨준적은 없었다ㅋ 공부도 못하는 내가 일부러 질문도 몇개 해보고.. 남자애가 너한테 물어보러 가려고하면 내가 붙잡아서 다른애 불러서 설명시키고 답지보고 내가 설명해주고 쇼 했었는데 넌 내가 이러는거 알지도 못하지ㅗ 너가 아침에 자리에 없으면 담임쌤한테 왜 안왓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프다고 하면 그말 듣자마자 안부묻기도 하고 너 시험보러 갈때도 잘하고 오라고 응원도 했다 그때 너가 나한테 고맙다고 챙겨주는건 나밖에 없다고 했을 때 솔직히 앞으로 해줄 수 있는게 훨씬 많은데 대답 어떻게 할지 고민햇어 ㅋ 그때 내가 생각했던게.. 수능 끝나면 너가 내 맘을 알아줄까......? 그것도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낫겟지 하는 마음으로 내가 일년을 더 참기로 했지 정말 많은 아이들이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거절하던 너여서 내가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거 같다. 그래도 이학년 때 너랑 같은반하고 많이 가까워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너가 나한테 사준 필통.. 한번도 안빨고 계속 쓰고있다 ㅋㅋ 내가 너 잊는다고 노력도 엄청 많이 해보고 정말 미친짓이 였지만 다른애도 사겨보고 했는데 깨지고 돌아서면 머릿속에 생각나는게 너밖에 없더라 나 진짜 이렇게 미치도록 오래 좋아해본애 너가 첨이다 정말 제대로된 짝사랑 이라면 내가 도중에 다른애 사귀고 그런짓을 했으면 안됬지만.. 내가 좀 힘든가보다 이러는거 보니깐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한다ㅗ 내가 이러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 수능끝나고 제대로 너한테 다시 고백할건데 받아줘라 좀 ㅠㅠ 그때도 안받아준다면.. 너 머릿속에 착한친구로 도장이라도 찍엇음 좋겟다 ㅋ 고등학교 졸업하는 날까지 다른 반이여도 항상 너 생각하고 챙겨주고 그럴테니까 꼭 남은기간 공부 열씨미해서 수능잘보자~ 나도 열심히 할테니깐 다른반이라고 나 잊으면 안된다ㅗ 우선 여기까지만 써야겟다 그만쓰고 너 공부그만하고 자라고 잔소리 하러가야지 ^^ 계획에 없었는데 쓰기 시작하니까 2시간은 그냥넘어가네 너 때문에 고삼인데 뭐하는건지 모르겟다 많이 좋아하는 S야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수능끝나고 기대해라^^ -2012.3.10- H가 글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네.. 짝사랑 하시느라 지치신분들 현재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신 분들 연애 하고 싶으신 분들 솔로이신 분들 좋아하는 이성분이랑 잘되고 싶으신 분들 저의 글에 공감 가시는 분들 훈남, 훈녀, 흔남, 흔녀 분들 모두들 추천 부탁드려요!!
★★★ 3년동안 짝사랑중인 흔남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보며 살아가는 19세 흔남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 보자마자 좋아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매일 친구들에게 상담하고 혼자 좋아하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로분들은 제 마음 잘 아실거라고 믿어요ㅠ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ㅠㅠ
맞춤법이 안맞아도 이해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제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이니셜로 할게요~
To. S에게
너가 이걸 볼 일은 절대없겟지만..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 쓴다.
학기초에 너 보자마자 반햇엇는데 알고 잇나 모르겟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첫사랑.. 난 그게 솔직히 뭔지도 몰랐어 없엇으니깐..
근데 너 좋아하면서 알겠더라 이게 첫사랑인가.. 하고
내가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다가가는게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같은 동아리 오디션보러 왔더라?
그때 깊지도 않았던 나의 신앙심이 폭발을 했지
난 속으로 ' 저도 붙으면 좋겠지만 제발 S도 붙게 해주세요'
참 속보이는 기도다 그치?
그만큼 내가 이렇게 간절했다는 뜻이다
그날 바로 너 번호따서 연락했던것도 기억난다
넌 전교에서 노는 우등생이고 난 그저 흔한 남자애들중 한명이였지
그렇게 같은 동아리 붙고나서 그때 내가 A형성격의 특징,, 소심했을때였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공부좀 열심히 해보자..했던 다짐도 그날 깨버렸지
그렇게 우린 친해져갔고 난 진짜 좋앗어
근데 넌 역시 인기가 많드라고..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니 모르는애가 없더라
그때 나 질투심이.... 하아 말론 설명 할 수가 없다
공부 잘하는 애라고는 당연히 알고있었는데 공부에만 미쳐 사는지는 몰랐던 내가
크리스마스때 고백하려했는데 타이밍을 못잡는 바람에
1월 1일에 했는데... 그래도 싫다는 말 안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공부할거란 말에 난 바로 체념했지.. 예전 같앗음 몇번 더했을 수도 있는데
널 좋아하는 애들도 많고 해서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잘해주자.. 하고 목표수정을 했지
그때 부터 나 진짜 너 미친듯이 챙겼던거 같다
연락도 공부하느라 몇시간에 한번씩 답장오던 너였지만 그래도 난 행복했어
그러다가 2학년 때 같은반이 됫다는 말 듣고 나 진짜 그때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시내 한복판에서 소리질렀었다 '아싸!!!!!!!!!!!!!!!!!!!!!!!!!!!!!!!!!!!!!!!!!!!!!!!!!!!!!!!!!!!!!!!!!!!!!!!!!!!!!!!!!!!!!'
정말 살면서 그런 행복한 외침은 처음이였던거 같다 개학날이 그렇게 기다려 졌던것도 처음이였고
진짜 미친듯이 좋아서 친구한테 카톡이랑 문자로 테러했던거 기억난다
개학날이 되서 너 들어오는데 바로 가서 아는척 했다
그리고 임원 선출날 너가 실장을 나가더라?
나 앞에서 말했듯이 A형이라 그런거 하는거 귀찮고 솔직히 하기도 싫었어
근데 너가 공부해야 되는데 실장되서 선생님께서 일 시키시고 바빠지면 공부 방해 될까봐
내가 부실장되서 실장 몫까지 다 해버리자는 마음으로 강제 아니면 하지도 않던 임원선출에 나갔다
반을 살리고자 나간 것도 아니고 내 스펙쌓기 위해서 나간것도 아니고 그저 너 하나때문에
그리고 너랑 나는 실장 부실장이 됬지
선생님께서 그래도 공부잘하는 너대신 날 갈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따^^;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
청소는 담임쌤께서 우리 면제시켜 주셨는데 난 반에 문제있거나 일처리 같은게 진행이 안되면
너한테 영향 끼칠까봐 일부러 청소도 열씨미 하고 그래서 너가 조금이라도 책상에 빨리앉게 했다
그래서 책상 나를때 되면 너네줄부터 빨리 날랐던거 기억난다 ㅋ
반에서 하던게 너로인해 시작된 봉사였는데 선행상까지 받고 선생님꼐 인정도 받고 좋았어
너 생일도 챙기고 자주먹는거 봐서 배고프다거나 그러면 먹을것도 사다주고
그리고 너 시험볼때마다 체하는거 보고 내가 체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가 좋은지를 몰라서
매점아줌마한테 물어봐서 사다주고,, 너 담요 없이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보고
일부러 따뜻하고 두꺼운거 가져와서 갖다주고 쉬는시간 마다 잠깐잠깐 잘때는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잘챙겨준적은 없었다ㅋ
공부도 못하는 내가 일부러 질문도 몇개 해보고.. 남자애가 너한테 물어보러 가려고하면
내가 붙잡아서 다른애 불러서 설명시키고 답지보고 내가 설명해주고 쇼 했었는데
넌 내가 이러는거 알지도 못하지ㅗ
너가 아침에 자리에 없으면 담임쌤한테 왜 안왓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프다고 하면 그말 듣자마자 안부묻기도 하고 너 시험보러 갈때도 잘하고 오라고 응원도 했다
그때 너가 나한테 고맙다고 챙겨주는건 나밖에 없다고 했을 때
솔직히 앞으로 해줄 수 있는게 훨씬 많은데 대답 어떻게 할지 고민햇어 ㅋ
그때 내가 생각했던게.. 수능 끝나면 너가 내 맘을 알아줄까......?
그것도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낫겟지 하는 마음으로 내가 일년을 더 참기로 했지
정말 많은 아이들이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거절하던 너여서 내가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거 같다.
그래도 이학년 때 너랑 같은반하고 많이 가까워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너가 나한테 사준 필통.. 한번도 안빨고 계속 쓰고있다 ㅋㅋ
내가 너 잊는다고 노력도 엄청 많이 해보고 정말 미친짓이 였지만 다른애도 사겨보고 했는데
깨지고 돌아서면 머릿속에 생각나는게 너밖에 없더라
나 진짜 이렇게 미치도록 오래 좋아해본애 너가 첨이다
정말 제대로된 짝사랑 이라면 내가 도중에 다른애 사귀고 그런짓을 했으면 안됬지만..
내가 좀 힘든가보다 이러는거 보니깐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한다ㅗ 내가 이러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 수능끝나고 제대로 너한테 다시 고백할건데 받아줘라 좀 ㅠㅠ
그때도 안받아준다면..
너 머릿속에 착한친구로 도장이라도 찍엇음 좋겟다 ㅋ
고등학교 졸업하는 날까지 다른 반이여도 항상 너 생각하고 챙겨주고 그럴테니까 꼭 남은기간 공부 열씨미해서 수능잘보자~
나도 열심히 할테니깐 다른반이라고 나 잊으면 안된다ㅗ
우선 여기까지만 써야겟다
그만쓰고 너 공부그만하고 자라고 잔소리 하러가야지 ^^
계획에 없었는데 쓰기 시작하니까 2시간은 그냥넘어가네
너 때문에 고삼인데 뭐하는건지 모르겟다
많이 좋아하는 S야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수능끝나고 기대해라^^
-2012.3.10-
H가
글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네..
짝사랑 하시느라 지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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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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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공감 가시는 분들
훈남, 훈녀, 흔남, 흔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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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