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키시는 게 문제가 됩니다. 남편 바로 아래 시동생이 도움 받고나서 나중에 직장을 잡고 선물 하나 안샀다고... 그러시면서... 저한테 시동생이 산 것처럼 비싼 선물 ( 30 - 40 만원 정도 스웨터) 사서 포장 잘 해서 가지고 오라고..
그리고.. 카드도 써서요.. ㅠㅠ.... 시어머니 자식들이 얼마나 엄마를 생각하는 지
보여주고 싶다고.... 물건 사는 것은 어려운 일 아닌데요.... 저는... 거짓말 하는 거 같고.. 계속 종종 이런 일이 있는데... 남편도 싫어하고.. 꼭 자기 엄마랑
얘기할 거라고 하거든요.. 이런 건 잘못 된거라고..
우리 시어머니께서 말과 행동이 다른 게 많으신데..
당신께서는.. 우리한테 5분이라도 늦으면 뭐라 말씀 하시면서.. 시어머니와 결혼 하신 새 시아버지는 항상... 1시간 2시간.. 그냥.. 늦고.. 편한데도 행동하십니다.
이런 태도는... 시간에 국한 되지 않고.. 그냥.. 일상 사에도.. 적용되지요..
제 남편을...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해야할 책임을 주시고.. 아이들이 어릴 때
사소한 일들까지 계속 제 남편 시키셨는데..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다 찼는데..
아직까지.. 동생들 관련된 일들.. 시키시고.. 이 패턴을 어떻게 바꿀 수 잇나요?
특히 저를 시켜서 시동생들이 한 것처럼 하게 하고.. 자식들은 어머니 그렇게 안 생각 많이 하는 거 같지 않은데..(생각은 하지요.. 그런데.. 어머니와 다른 방향으로..) 그런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태도.. 거짓말도 가끔 하십니다.. 남편 말로는
이혼 하시고 경제적으로 힘드셔서.. 숨기고 싶은 과거가 많고.. 욕심이 많으시다고.. 그렇게 이해하자고 하는데...저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돈 많은 분과 결혼 하셔서.....(그분께서도 예전에 이혼하시고.. 자식들과 완전 남남 된 분이세요) 코치 가방이 중저가 브랜드라고 말씀하십니다.. 샤넬을 촌스럽고.. 하하.......
그 오랜 동안.. 없이 사시다가.. 갑자기 쓸 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써야되는 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이렇게.. 이상하게 변하시는 거 같기도 하고.... 모든 비싼 것만 좋은 것인지.. 아시는 데... 어떻게 우리가 그 생활을 맞춥니까.... 우리는 아직도 예전 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데.... 이젠... 몇십만원 짜리는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시니..... 그렇게 사라는 거 안하면.. 화내십니다.. 삐져서 돌아가시죠.. 그리고.. 결국 저한테 전화하십니다. 물건 샀냐고.. 나중에 돈 줄테니 사오라고..(그런데 다 안주시죠... 특히 생일이 다가오니까.. 내가 이거 갖고 싶으니까.. 미리 사오라고..)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정리하자면.. 허영심많은 시어머니께서 돈많은 분과 재혼 하시고 나서.. 앞뒤 안맞는 행동 자꾸 하시는데.... 아직 제 할 소리 다 못하는 아래 시동생들은... 그냥... 뭐라해도 듣고만 있고..(최근 양아버지 되신 분께 금전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할 말이 없음..그런데....고마움의 표시를 물건으로 안합니다..) 저희가 그 뒷처리(?) 시어머니 남편분께 잘 보이고 싶고.. 당신 자식들이 비싼 선물 주면서.. 당신을 이렇게 생각한다... 보여주고 싶으니... 너희가 누구 누구 대신에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누구 누구가 한 것처럼 해서.. 이런 것입니다.
허영심 많은 재혼하신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결혼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결혼 한 지 이제 일년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주 착하고 항상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목소리가 커질 때면 곡 시어머니와의 문제입니다.
남편 가족사를 먼저 설명 드릴께요.
남편 부모님이 남편 대학교 일학년 때 이혼하시고
그 뒤로 어머니가 4 남매를 데리고 집을 나오셨어요.
아버지는 연락처도 모르고.. 남편이 첫째인데.. 다른 세 동생
들은 모두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두 남동생 각각 5년 6년 차
막내 딸 12년 차.. 우리 남편이랑요.. 모두 착해요..
우리 남편이 아버지 역할을 오랫동안 했어요. 대학교때부터.
그리고 집안사는 거의 제 남편이 책임이 있고요..
어머니는 항상 남편한테 거의 모든 것을 전가하시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어머니가 의상 일을 하셨는데.. 경제가 안좋아지고.. 힘들어서
남편이 많이 도와드리고.. 결국 어머니가 아직도 해결해야하시는 거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결혼 하실 때 새 결혼을 하셨어요 시어머니가..
돈이 많이 분입니다. 그래서 그 양시아버님(?)께서 다른 어려운 형제들을..
종종 도와주셨어요.. (저희는 도움 안받으려고 합니다.. 아직 받은 거 없구요..
계속 이렇게 경제적으로 자립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다른 형제들은 아직도
학교다니고 이제 막 졸업하고.. 아니면 직장 못잡아서 힘들거든요.. (참고로 진짜
아버지..아직 살아계시고.. 다들 커가면서.. 그 아버지랑 점점 더 연락하고 있습니다)
암튼, 문제는... 시어머니가... 양아버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저희한테
뭔가 시키시는 게 문제가 됩니다. 남편 바로 아래 시동생이 도움 받고나서 나중에 직장을 잡고 선물 하나 안샀다고... 그러시면서... 저한테 시동생이 산 것처럼 비싼 선물 ( 30 - 40 만원 정도 스웨터) 사서 포장 잘 해서 가지고 오라고..
그리고.. 카드도 써서요.. ㅠㅠ.... 시어머니 자식들이 얼마나 엄마를 생각하는 지
보여주고 싶다고.... 물건 사는 것은 어려운 일 아닌데요.... 저는... 거짓말 하는 거 같고.. 계속 종종 이런 일이 있는데... 남편도 싫어하고.. 꼭 자기 엄마랑
얘기할 거라고 하거든요.. 이런 건 잘못 된거라고..
우리 시어머니께서 말과 행동이 다른 게 많으신데..
당신께서는.. 우리한테 5분이라도 늦으면 뭐라 말씀 하시면서.. 시어머니와 결혼 하신 새 시아버지는 항상... 1시간 2시간.. 그냥.. 늦고.. 편한데도 행동하십니다.
이런 태도는... 시간에 국한 되지 않고.. 그냥.. 일상 사에도.. 적용되지요..
제 남편을...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해야할 책임을 주시고.. 아이들이 어릴 때
사소한 일들까지 계속 제 남편 시키셨는데..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다 찼는데..
아직까지.. 동생들 관련된 일들.. 시키시고.. 이 패턴을 어떻게 바꿀 수 잇나요?
특히 저를 시켜서 시동생들이 한 것처럼 하게 하고.. 자식들은 어머니 그렇게 안 생각 많이 하는 거 같지 않은데..(생각은 하지요.. 그런데.. 어머니와 다른 방향으로..) 그런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태도.. 거짓말도 가끔 하십니다.. 남편 말로는
이혼 하시고 경제적으로 힘드셔서.. 숨기고 싶은 과거가 많고.. 욕심이 많으시다고.. 그렇게 이해하자고 하는데...저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돈 많은 분과 결혼 하셔서.....(그분께서도 예전에 이혼하시고.. 자식들과 완전 남남 된 분이세요) 코치 가방이 중저가 브랜드라고 말씀하십니다.. 샤넬을 촌스럽고.. 하하.......
그 오랜 동안.. 없이 사시다가.. 갑자기 쓸 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써야되는 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이렇게.. 이상하게 변하시는 거 같기도 하고.... 모든 비싼 것만 좋은 것인지.. 아시는 데... 어떻게 우리가 그 생활을 맞춥니까.... 우리는 아직도 예전 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데.... 이젠... 몇십만원 짜리는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시니..... 그렇게 사라는 거 안하면.. 화내십니다.. 삐져서 돌아가시죠.. 그리고.. 결국 저한테 전화하십니다. 물건 샀냐고.. 나중에 돈 줄테니 사오라고..(그런데 다 안주시죠... 특히 생일이 다가오니까.. 내가 이거 갖고 싶으니까.. 미리 사오라고..)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정리하자면.. 허영심많은 시어머니께서 돈많은 분과 재혼 하시고 나서.. 앞뒤 안맞는 행동 자꾸 하시는데.... 아직 제 할 소리 다 못하는 아래 시동생들은... 그냥... 뭐라해도 듣고만 있고..(최근 양아버지 되신 분께 금전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할 말이 없음..그런데....고마움의 표시를 물건으로 안합니다..) 저희가 그 뒷처리(?) 시어머니 남편분께 잘 보이고 싶고.. 당신 자식들이 비싼 선물 주면서.. 당신을 이렇게 생각한다... 보여주고 싶으니... 너희가 누구 누구 대신에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누구 누구가 한 것처럼 해서.. 이런 것입니다.
그냥 부탁하시는 데로 해드리나요?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우리 친정 부모님 생각하니... 그냥...속상합니다..
갖고 싶으신 거 한 번도 말씀 한하시는 분들이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