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팅] 당신은 오늘 무얼 하고 계셨나요?

대한민국화이팅2012.03.10
조회39,192

안뇽하세요!!안녕

 

저는 심리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대팅(대한민국화이팅)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5000만명 중 한명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니

 

부족하지만 둥글게 둥글게 이쁘게 봐주세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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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먼저 이 글을 어떤 과정에 거쳐 오게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 없이 부족한 비전문가인 제 글을

 

60억이 넘는 세계인 중 특별한 한 분께서

 

여러 포털 사이트 중 네X트에서

 

셀 수도 없는 많은 글 가운데서 제 글을 읽게 된 것..

 

글이지만, 여러분과의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주시는 만큼

 

유익한 글을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쓴이로서 여러분께 조그마한 부탁이 있다면,

 

이 글을

 

남(글쓴이)의 글, 나랑 상관없는 글....

 

이렇게 죽어있는 글로 보지 마시고

 

아.. 글쓴이는 이 상황에서 이런 마음을 이런 말로 표현하는구나..

 

나에게도 적용되고, 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있는 글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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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사람의 훌륭한 인생 자습서다.'

 

 

이태준(소설가) - 문장강화[일기편]

 

 

 

오늘은 이태준소설가님의 말씀을 토대로

 

일기와 시간에 대하여 글쓴이의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먼저 매일 매일 일기를 쓰고 계시는분들은..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저보다 훨씬 잘하실테니ㅎㅎㅎㅎ

 

 

 

하지만! 초딩도 아니고 일기가 뭐야에헴 라며

 

일기(다이어리)를 엄청 우습게 보시는분들,

 

쓰는게 좋은건 알지만 어떠한 이유로 아직 쓰고 계시지 않는 분들! 등등..

 

이런 분들..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후자의 분들께서는 이 글을 보고 일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간까지도요^^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한 어제 2012년 3월 8일 일기와

 

2012년 3월 9일 오늘의 일기와 비교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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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1,2교시 수업이 없다.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아침을 먹고, 다시 잠이 든다.

 

수업 1시간전에 도착하고자 생각하고 잠을 잤지만..

 

눈을 떠보니 지금 출발안하면 지각 할 시간이다.

 

짜증과 다급함이 겹치면서 엄마한테 불평하고, 원망하며 집을 급히 떠났다.

 

지하철에서 음악을 들으며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뉴스와 유머를 보며

 

평상시 하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학교로 향하였다.

 

아까 잠을 더자서인지.. 더 피곤하다..

 

스쿨버스를 타면서 또 잠을 자면서 학교에 도착했다.

 

오늘.. 왠지 엄청 피곤하다..

 

첫 수업은 우리말과 글이었다.

 

어떤 과목인지, 어느 교수님이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피곤하다..

 

그런데 나에게 딱 맞는 과목과 나와 잘맞는 스타일의 교수님이 오셨다.

 

TV 3대 방송국중 하나의 15년차 작가에다가, 에너지가 넘치시고

 

내가 필요로 하는 글쓰기를 실용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과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해서인지..

 

좋은 강의를 50%도 얻지 못했다..

 

그냥 아.. 좋구나.. 그렇구나.. 하고 듣기만 했다.

 

그 외 다른 수업도 무난한 것 같다. 그 밖의 시간들도..

 

그래.. 오늘은 한마디로 무난한 하루였다.

 

아쉬움이 남는다.

 

 

 

2012년 3월 8일 JKH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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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벌써 내일 주말이다.

 

오늘 첫 수업은 1교시부터 있다.

 

6시에 일어나 가족들이 움직이기 전에 먼저 씻고, 준비하였다.

 

밥먹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오늘의 일들을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았다.

 

'이 수업은 내가 심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이러저러한 것들을 알아 갈 수 있는 꼭 필요한 수업이다!'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면서 신문을 읽었다.

 

서울지역에 휘발유값이 2000원이 다 넘었다니 뉴아이X드가 나왔다니,

 

나X원의원께서 선거 불출마한다니,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혼자 5골을 넣었다니 등등..

 

신문을 읽다보니 금세 스쿨버스를 타게됐다. (40분 소요)

 

신문을 다 읽고 평소와 같이 잠을 자려다가,

 

옆에 분께서 열심히 책을 읽고 줄을 긋고 계셨다.

 

원래 남의 일은 관섭을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내가 평소 추구해왔던 공부법으로 책을 읽고 계시길래 눈길이 계속갔다.

 

보고 지나가면 후회할까봐, 실례가 되지만 말을 꺼냈다.

 

알고보니 대학원생이셨다. 게다가 과탑^^..

 

여러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도전이 되고, 힘이 되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 그리고 자세등등..

 

아침부터 너무 좋은 것을 배운거 같다^^..

 

1교시.. 솔직히 나와 잘 맞는 교수님도.. 과목도 아닌듯 하다.

 

하지만 오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서인지?

 

이 수업에 대한 나만의 기대가 있었다!

 

나만의 기대를 교수님께 전달했고

 

교수님께서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신다 하셨다.

 

난 이제 시간표변경도 불가능하다..

 

더불어 괜히 나대다가 교수님께 찍혔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왕 이렇게된거, 이 과목은 보다 더 신경을 써서 꼭 잡아야겠다!

 

다른 과목시간에서도 교수님과 많이 가까워지고, 왠지 기대되는 1학기이다!

 

그외에도 방과후 과 동기 동생 한 명을 만나게 돼서

 

서로를 소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과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글로 다 적지 못하겠지만,

 

오늘 하루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고! 뿌듯하다!

 

이 기세에 밤에 판도 써야겠다!ㅋㅋㅋㅋ

 

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2012년 3월 9일.

 

반드시 적을 것이다!

 

내일 하루도 기대된다^^

 

 

2012년 3월 9일 JKH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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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니 얘기 말해서 뭐ㅡㅡ 어쩌라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도 있구~

 

오늘이 3월 9일이었어? 난 오늘 하루 뭐했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구,

 

하루하루에 대해 소중함을 깨달은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하는게 정답이죠.

 

 

 

하지만 생각없어 난 그냥껏 살아온대로 사는거야..

 

뭐 오늘은 왜이래 시간이 빨리 안지나가나..

 

이런 식으로 수동적인 사람이 되신다면,

 

분명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사람들보다 뒤져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에게 일기를 써라, 시간을 알차게 보내라고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조금은 인지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내가 생각없이 보냈던 하루, 24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엄청 소중한 날이고, 슬픈 날이고, 의미있는 날이라는것을..!

 

 

 

이 글을 통해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신 분이나,

 

일기가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되는

 

소중한 보물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제가 글을 쓴 목표는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 꼭 댓글 남겨주세요^^)

 

또한 제가 커서 이 글이 보고 부끄럽지 않도록 적는게 또 다른 목표이기도 하구요!ㅎㅎ 

 

저는 제 자서전을 적거나 추후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면,

 

오늘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알차고 뿌듯하게 보낼거예요!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하루하루..

 

오늘 2012년 3월 10일! 24시간!

(톡커님께서 이 글을 읽는 그 시간!)

 

글쓴이와 같이 한번 달려보지 않을래요?ㅎㅎ

 

(+글쓴이도 매일 일기 안 써요! 키워드로 일기 쓸 때도 있구, 생각날때마다 기록해야 되겠다 생각될 때마다 쓰는거예요!ㅎㅎ 집착은 하지 않는 것보다 못 할 수도 있답니다ㅠㅠ 자기 스타일대로!)

 

 

 

 

 

끝으로 여러분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몇가지 명언을 들려드릴께요^^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듯이 행동한다.

-seneca-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바X과 함께 사라지다 中-

 

 

 

 

 

This moment, right here,

right now it`s all worth it.

-프리즌브레이X 中-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은

황금도 순금도 정금도 아닌

지금이다.

-미상-

 

 

 

나는 오늘 하루 현재 2등을 달리고 있다.

내가 열심히 뛰면 오늘 1등이지만,

뛰지 않는다면 3등(꼴등)이 된다.

-글쓴이 JKH-

 

 

 

읭?? 모두 아는 당연한 내용이라구요??

 

맞아요ㅋㅋㅋㅋ 이 글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내용이예요!!

 

문제는 몇몇분들께서 이 내용을 구체화시키지 못했던거죠~

 

여러분은 엄청 똑똑하세요!! 제가 살짝 구체화시켜주기만 한다면

 

여러분께서는 너무 영리하셔서 바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예요!ㅋㅋㅋ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글을 쓰는 단 한가지 이유는

 

10000명의 감동이 아닌 단 한 분의 변화를 위해 쓰는것입니다!!

 

당신이 그 한 분의 주인공이 되보시지 않으실래요??윙크

 

참! 그리고 저는 누굴 가르치려고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여러분께 제시하는 것 뿐입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에 달렸죠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를 사랑합니다사랑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가지 않으실래요!?

 

여러분의 조그마한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답니다!짱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2012년 대한민국 화이팅!!

 

이상 부족한 글 재미지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