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제가 한심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집은 그렇게 부유한 집이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그리 넉넉하게 살지도 못했고 그냥 그럭저럭 살기만하는 그런집? 그래도 전 나름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고 군대도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3개월조금 넘었네요. 사실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요 군대 갔다오면 놀고싶고 새로운세상 경험 해보고싶고 이때 아니면 언제 할지도 모르는 유흥. 휴가 나왔을때도 거의 집에서 컴퓨터하는정도였죠. 돈이없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뭐 그리 부정적이진 않았습니다. 돈아끼려는 생각도 있었으니까요. 저는 전역하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월 180이상씩 꼬박 3개월을 벌었습니다. 정말 열심히했죠. 몸상하는지도 모르고요 ㅎㅎ 몸이 고달픈걸 보상받는건 월급이잖아요? 근데 집에 돈버는게 저밖에없네요... 저도 써야할게있으니 20만원뺴고는 다 생활비로 빠지고 여자친구랑은 헤어졌습니다. 더이상 만날 엄두도 안나더군요. ㅎㅎ 예전에 진짜 친누나처럼 따르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오늘 결혼식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래서 오늘만큼은 어떻게든 일을 빼고빼서 갈수있게됬습니다. 정장도 빌려서 딱 있어보이게 입고 가려는데 버스 "삐빅 미승인 카드입니다." "삐빅 미승인 카드입니다." 하아... ATM에서는 현금서비스이용불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작 2천원이없어서 결혼식에 못갔어요. 더 화가나는건 2천원 바로 빌릴곳도 없다는것... 더더 화가나는건 대체 3개월동안 놀지도 않고 꼬박꼬박번 약500만원돈이 어디갔는가. 더더더 화가나는건 내 몸이 이제 성치않다는거... 그냥 자수성가하긴 그른걸까요...ㅎㅎㅎ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고 억울해서 글이라도 올려봐요...ㅋㅋㅋ 미치겠네 이나이에 관절이아파
결혼식에 못갔어요...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제가 한심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집은 그렇게 부유한 집이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그리 넉넉하게 살지도 못했고 그냥 그럭저럭 살기만하는 그런집?
그래도 전 나름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고 군대도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3개월조금 넘었네요. 사실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요
군대 갔다오면 놀고싶고 새로운세상 경험 해보고싶고 이때 아니면 언제 할지도 모르는 유흥.
휴가 나왔을때도 거의 집에서 컴퓨터하는정도였죠. 돈이없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뭐 그리 부정적이진 않았습니다. 돈아끼려는 생각도 있었으니까요.
저는 전역하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월 180이상씩 꼬박 3개월을 벌었습니다.
정말 열심히했죠. 몸상하는지도 모르고요 ㅎㅎ
몸이 고달픈걸 보상받는건 월급이잖아요?
근데 집에 돈버는게 저밖에없네요... 저도 써야할게있으니 20만원뺴고는 다 생활비로 빠지고
여자친구랑은 헤어졌습니다. 더이상 만날 엄두도 안나더군요. ㅎㅎ
예전에 진짜 친누나처럼 따르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오늘 결혼식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래서 오늘만큼은 어떻게든 일을 빼고빼서 갈수있게됬습니다.
정장도 빌려서 딱 있어보이게 입고 가려는데
버스
"삐빅 미승인 카드입니다."
"삐빅 미승인 카드입니다."
하아...
ATM에서는
현금서비스이용불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작 2천원이없어서 결혼식에 못갔어요.
더 화가나는건 2천원 바로 빌릴곳도 없다는것...
더더 화가나는건 대체 3개월동안 놀지도 않고 꼬박꼬박번 약500만원돈이 어디갔는가.
더더더 화가나는건 내 몸이 이제 성치않다는거...
그냥 자수성가하긴 그른걸까요...ㅎㅎㅎ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고 억울해서 글이라도 올려봐요...ㅋㅋㅋ
미치겠네 이나이에 관절이아파